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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이호이둘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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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이호이둘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결론.2002년에 박스떼기는 없었다. [새창] 2018-10-22 09:23:10 0 삭제
    없었다기보단 성격이 다르다는 말이 옳겠죠. 여기저기서 들었던 것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2002년의 대리투표의 경우는 몸집뻥튀기로 국민에게 과정되 보이는 효과를 준 정도가 부작용이면

    2007년 대리투표는 실제 당락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좀더 깊고 어두운 부작용이 있던것 같습니다.
    181 제가 김어준 총수에게 고마하는 점은 [새창] 2018-10-21 23:03:10 7 삭제
    안하고있다는건 뇌피셜일 뿐이죠. 오피셜론 하고있습니다.
    180 이재명, 정봉주, 황우석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새창] 2018-10-20 21:41:47 2 삭제
    동감합니다. 확증편향은 누구나 가질수 있지만 항상 조심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9 권순욱 씨를 처음 이상하게 느꼈을 때 [새창] 2018-10-19 09:51:51 3 삭제
    맘에안든다고 까는거하고. 아예 적폐세력이라고 처단하자는거하고는 다른겁니다.

    권순욱이 하는짓은 후자에요.
    178 시게에 올라온 글들중 주의를 요하며 봐야할 글 [새창] 2018-10-15 13:12:26 9 삭제
    ★호이호이둘리(2018-10-15 13:11:54)(가입:2012-12-10 방문:14)182.225.***.252추천 0
    정송 : 얼마 전 유시민 전 장관의 책, 저자와의 대화 사회를 봤다. 시민사회 쪽에서는 지난 정부에 대해 일부 비판 세력은 있으나 많은 부분 동일시하는 편인 것 같다. 인적 구성에 있어서도 386을 많이 기용했던 것은 사실이고. 그런데 한미 FTA나, 파병, 신자유주의 강화, 삼성경제연구소의 정책을 받아 집행했던 모습들이 진보적인 정부와는 거리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여전히 노무현 정권 이후 대선에서 범민주 세력이 패배한 것을 진보진영의 패배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동의할 수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 : 노무현 정부가 좌파는 아니었다. 명확하게. 사회자유주의, 좌파신자유주의 이런 희한한 용어를 사용했다. 우선 이해해주자면, 그런 측면이 있다, 권력은 경쟁의 영역. 우파의 속성에 맞는 영역이다. 경쟁에서 싸워서 누르고 올라가는 이런. 실제 물리적 권력을 잡게 됐을 때. 담론이나 정책의 영역에서 이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 적어도 상식의 수준을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진보진영에서 공격받을 결정을 많이 하긴 했는데, 상식적인 수준을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 상식은, 평균대중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결정이다, 라고 생각지 않는 수준을 말한다.
    ---------------------------

    정송 : 이명박이 이긴 건 노무현이 개판 쳤기 때문이라고 보는가.

    김 : 이명박이 이긴 건 소위 프레임 전쟁에서 이겼기 때문이다. ‘잘 먹고 잘 살게 해줄게’라는 프레임이었는데, 노무현 정부에서 부동산이 폭등할 때 박탈감을 가지고 있던 서민들이 이명박이 오면 나도 거기 올라탈 수 있을 것 같았거든. 이명박은 정확하게 그 욕망을 타고 갔다. 프레임을 먼저 짜고 마케팅 했다. 근데 얘네들은 ‘이명박 나쁘다’밖에 프레임이 없다. 자기 철학이 없었던 것. 그리고 그렇게 프레임을 짤 여유를 못 준 것은 노무현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여유, 인물, 철학이 없었다. 우리 편이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씨바, 이명박 나쁘다는 것밖에 모르겠고. 그런 싸움은 반드시 지는 거다. 여집합으로 이기는 꼴을 못 봤다. 대통령은 안티테제가 아니라 테제인 자가 되는 거다, 돈 많이 벌게 해줄게, 명쾌하잖나?
    -----------

    정송 : 그런 욕망의 공학이 작동하는 데서 다른 테제가 끼어들 틈이 없지 않았는가. 굉장히 경쟁적이고 자본주의적인 사회에서.

    김 : 욕망은 자본욕망만 있는 게 아니다. 자본에 치우친 사고를 하고 그런 세계에 살고 있긴 한데, 나는 한편으로 이명박 당선이 가져온 긍정적 단초가 있다고 하면 이제 시대가 개인의 욕망에 부응하지 않고는 안 되는 시대라는 거다. 과거에는 이데올로기, 정당한 것과 정당하지 않은 것의 싸움이었다. 노무현 대 이회창, 김대중 대 이회창, 그런 것들은 민주 대 반민주를 표상했다. 하지만 이명박과 정동영을 민주 반민주로 나눌 수 있느냐.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리고 상관이 없어, 이제 사람들한텐. 개인욕망이 중요한 시대로 넘어갔다. 앞으로는 개개인의 욕망에 타게팅하고 거기에 부응하는 구체적인 언어를 만들어내고 프레임을 짜내지 않으면 진보고, 도덕적으로 정당하다는 이유만으로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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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분 주장에 힘을 주려고 트위터짤 퍼오셨네요. 풀워딩은 상식적인수준의 말입니다.
    176 눈팅러입니다. [새창] 2018-10-15 12:03:41 11 삭제
    김진표에 대한 공격은 이해찬이 당한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고,
    김진표가 친문되고 이해찬이 반문 되는 등 상식에 맞지 않는 흐름이 억지스러운 면이 있었죠.
    김어준은 공격의 흐름이 외부새력의 개입이 있다 판단했다고 봅니다.
    175 뉴공 오늘 한 건 더 했었네요 [새창] 2018-10-15 11:49:31 15 삭제
    김어준도 오래되긴 했는데 공신력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죠.
    전형적인 짜집기 트위터 입니다.
    174 눈팅러입니다. [새창] 2018-10-15 11:45:37 9 삭제
    김어준이 이런 자세를 취한건 노무현 사후부터로 파악되는데 인생의 목표를 반 자한당으로 삼은게 아닌가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173 눈팅러입니다. [새창] 2018-10-15 11:44:46 13 삭제
    사람은 자기만에 기준을 가지고 삽니다. 김어준의경우 극단적 진영논리자로 내편에 대해선

    단점은 이재명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왠만해선 크게 언급 안합니다.

    뭐 이정도는 존중해줄수 있다 생각합니다.
    172 눈팅러입니다. [새창] 2018-10-15 11:35:59 16 삭제
    1. 이건 너무나도 당연하게 섞여 있다라고 보는게옳다봅니다.
    지금까지 보수쪽이 알바를 안쓴 역사가 없어요. 실제로
    현정권에서도 몇몇 걸리기도 했고요.. 다만 알바는
    그쪽만 붙어있는게아니라 여기저기 붙어있을겁니다.
    이이제이죠.
    2. 없다봅니다.

    3. 그래도 지금은 욕해도 방관하는정도로 타락하진않았죠.
    그때는 일베나 오유나 말들어도 상관 없을정도였습니다.

    4. 맞는데 자한당만큼 큰 똥덩어리는 한국에존재하지 않는다 봅니다.
    더러운거먼저 치워야죠.
    171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었네요. [새창] 2018-10-15 09:52:30 19 삭제
    구좌파는 권모씨를 비롯한 닳고 닳은 서프라이즈 인원들이죠.

    용어혼란은 사회혼란을 일으킵니다.
    170 오유 망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10-14 11:34:04 2 삭제
    오타나서 다시쓴사이에 글을 적어놓으셨네요. 뭐 그거야 알수없는 내용이고 최소한 덜더럽긴 하겠죠
    169 오유 망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10-14 11:29:45 11 삭제
    이정도 수준의 글이 일주일전만해도 평균치였죠. 얼마나 사이트가 망가졌었나에 대한 방증으론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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