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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무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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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8	진짜 극세사 미세나눔함 [새창]	2016-01-27 19:56:51	0	삭제
		ㄴㄴㅇㅊㅊ!
	727	메플2 자캐그려드려요!! [새창]	2016-01-25 18:32:17	0	삭제
		우워ㅓ어아앙 칼퇴하면서 눈누난나 오유 보는데 또 선물 받은 기분이야요!!!!!! 작성자님 그림이 더 이뻐요 존자루!!!! 메플 프사로 소중하게 쓸게여 >_< 꺄오!!!!!! 정말 감사드려여 >_<!!!!! 집에 가자마자 프사로 쓸게요!!!!
	726	메플2 자캐그려드려요!! [새창]	2016-01-24 23:08:39	1	삭제
		신청자분이 많으실 것 같으니 제한을 거시는게...ㅎㅎㅎ 메투게가 올리시는 분 보다는 눈팅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요 ^^ 우리 이쁜 시프 신청드려요 ><
	725	메이플스토리게시판이 어디있죠..?? [새창]	2016-01-11 18:41:50	0	삭제
		메이플스토리 1게시판은 개별로 없어요 ㅠㅠ! 겜토게로 가시면 됩니당!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20:57:09	0	삭제
		저도 최근 힘든 일이 있어서 집에서 나와 혼자 살게 되었어요. 그 전까지 마음고생도 꽤 있었고 한강 가서 난간 붙잡고 뛰어내릴까 말까 고민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저도 빠른 시일 안에 이 타투를 하겠다고 결심했어요 나중에 또 힘들고 죽고싶을 때 문득 내 몸 어딘가에 이런 심정으로 새긴 타투를 보고 어떠한 생각이든지 간에 다시한번 내가 지금 하려고 했던 것들을 곱씹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요. 나눔은 끝났으니 신청은 아니고 ^^;;; 그냥 감사한 마음에 덧글 달아봅니다. 좋은 것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8:55:11	0	삭제
		ㄴ 척하게>>착하게!! 뭔 오타가;; 여하튼 위추드리고 가요!!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8:51:11	0	삭제
		도움 받은 적도 없고 여태 알은체도 하진 않았지만 메투게가 하도 사람이 없다보니;; 작성자님 많은 분들에게 도움 주시는 것도 많이 봤고 해서 항상 기분 좋아졌었는데 슬프네요... 저도 작성자님 글 보고 가끔 저렙 던전 가서 버스태워주고 하는게 취미가 되고 기분도 좋았었는데 ㅠㅠ 인연이라는게 끊을 때는 가슴이 아프지만 계속 알아봤자 스스로 상처만 입을거라는걸 작성자님이 가장 잘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인연 운이 몇번 없었다 치고 ㅠㅠ괜히 안 좋은 사람들 때문에 작성자님이 좋아하시는걸 그만두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얼마 전에 우연히 킌즈타운에서 오유분을 만났었어요. 말을 너무 척하게 하는 분이셨는데 그 분이 작성자님께 나눔받은 스킨 너무 예쁘다고 하시고 예쁜 말로 엄청 고마워하셨어요 ㅠㅠ 좋은 분들은 상대적으로 보이진 않아도 많아요 ㅠㅠ 상처받지 마세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18:25:45	11	삭제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컴플레인 걸면 쫄려서 바로 고개 숙일텐데! 괜히 상처받지 마세요 저런 매너없는 사람들에게 상처받기엔 작성자님 마음이 너무 아까워요ㅠㅠ 제가 가서 컴플레인 걸어드리고싶을 정도네요 정말 ㅋㅋㅋㅋ 왜저러는지 노이해... 다른곳엔 메이플 쿠션 있을거에용 ㅠㅠ! 괘념치 마시고 이쁜 쿠션 사서 기분 다시 좋아지길 바랄게요!
	720	혁이쿠션 안고있는 자캐가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15-12-29 00:29:25	0	삭제
		내캐 귀여워 ㅠㅠㅠㅠㅠㅠ혁이쿠션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내돈가져가 내 지갑 털어가 ㅠㅠㅠㅠㅠㅠ
	719	혁이쿠션 안고있는 자캐가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15-12-29 00:28:58	0	삭제
		넥슨은 혁이쿠션을 내놔라!!!! 메럿으로 무제한으로 내놔라!!!!!!
	718	혁이쿠션 안고있는 자캐가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15-12-29 00:28:33	0	삭제
		흑흑 자캐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20:14:05	1	삭제
		사실 둘이 그렇게 많이 다르진 않아요 ㅋㅋㅋㅋ 주캐가 헤비 그 다음 주케가 렝거인데 저도 빡센 원딜 취향이라 둘 다 재밌었네요 ㅋㅋㅋㅋ 다른 부캐 다 놔두고 둘만 50 찍고 ㅋㅋ 렝거는 일점사 느낌이 강해요. 한놈만 조진다! 하는 느낌? 그리고 새로운 스킬을 쓰는 맛 보다는 기존 초반 스킬들을 강화해서 쓰는 느낌이 크구요. 이동기가 늦게나온 대신 이속이 다른 직업보다 빨라서 뚜벅이 시절이 길었는데도 많이 답답하진 않았어요! 헤비는 멀리서 쏘긴 쏘는데 아무데나 다 쏴서 동네방네 어그로를 ㅁ그는 느낌 ㅋㅋㅋㅋ 플레이 하다 보면 정신없어서 으워엉어아아 @_@ 하고 죽일 때가 많아요. 그리고 이름값 하는지 조작감이 렝거보다 묵직한 느낌? 타격감은 타 직업들에 비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직업들도 공속은 중요하지만 헤비에게 공속 빵빵하게 주면 뭔가 공격이 시원시원해지는 느낌? 몹 몰아서 화염방사기 쏘거나 일렉트릭 블라스트 쏠 때의 쾌감도 좋아용 둘다 재밌으니까 둘다 기르세여 ^^!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19:55:21	0	삭제
		하 너무 가고싶은데 개인적인 이유로 밤을 새야해서 ㅠㅠ... 으윽 마피아...
	715	햄스터도 무지개 다리를 건널 수 있을까요 [새창]	2015-12-21 01:58:31	11	삭제
		저희 노잼이도 얼마 전에 집에 와보니 평소 좋아하던 목욕통 안에서 톱밥 포근히 안고 떠났더라구요. 정말 많이 울었는데...지금도 다시 눈물이 나요 노잼이랑 바닐라랑 정말 많이 닮았어요. 둘다 리즈시절 오동통 미햄이라 조금 더 먼저 간 노잼이랑 같이 넓은 들판 달리면서 널려있는 해바라기 타고 올라가서 해씨도 까먹고 잣도 먹고 놀고 있을거에요. 위에서도 어느 분이 말해주셨지만 저네 저도 슬퍼하는 글 올렸다가 받은 덧글중에... 이곳의 60년이 거기선 하루라고... 두밤만 재밌게 놀고 있으면 우릴 만날 수 있다는 글에 정말 많이 위안 받았거든요! 남겨진 사람은 외롭지만 바닐라는 금방 작성자님을 만날 수 있을거에요 밑에 이미지는 전에 제가 노잼이 보내고 슬퍼하는 글에 (닉언죄) 장발장의빵님이 그려주시고 Telegram님이 보정해주신 짧은 만화에요. 이거 보고 정말 많이 울었지만 감사했었는데 작성자님도 위안받길 바라요. 저도 생각나서 조금 더 울고 털어낼게요 닉네임이 오타나서 다시 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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