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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9	활쏘는 사진모음 [새창]	2018-08-03 21:22:55	7	삭제

	1188	문신 하는 사람들 알고보면 형편 없더군요... [새창]	2018-08-01 18:40:52	0	삭제
		권율 (조선 문신·장군) [權慄] : 뭣이라고?
	1187	70년대~국딩들 [새창]	2018-07-31 17:14:47	2	삭제
		타이거마스크 추억돋네
	1186	고추를 문 조개 [새창]	2018-07-26 22:13:28	14	삭제
		이거?
	1185	군대 위문공연 레전드.JPG [새창]	2018-07-26 22:02:19	115	삭제
		이등병의 편지는 김현성씨과 작사작곡을 했고 같은 파주지역 음악동아리 종이연에서 윤도현씨가 처음 불렀습니다. 그러다 전인권씨도 불럿고 김광석씨가 앨범에 수록하면서 널리 알려졌지요. 큰형님때문에 아끼던 노래라고 합니다. 위 공연때 저 노래를 부르기전 한말이 "제가 이 노래 나오고 꼭 제가 불러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왜냐하면 저는 평생 이등병이거든요. 6개월 다녀왔습니다. (웃음) 남들은 뭐 다들 잘 갔다 오고 그러는데 왜 저만 못가나 싶기도... 하지는 않았어요. (웃음) 왜냐하면, 어. 큰 형님이 군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제가 혜택을 받게 됐는데 늘 이 노래 부르기 전에, 부르고 그러면 형님 처음,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형님이 처음 군에 가셨었는데 훈련소에서 누런 봉투에 입고 갔던 옷 싸가지고 집으로 집으로 보내주더군요. 그거 보시면서 우시던 어머님도 생각나고 그럽니다."
	1184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애니 노래 [새창]	2018-06-04 22:58:28	6	삭제
		1969년 1달라라 지금 시세랑???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5 00:58:08	14	삭제
		거기다 압록강대신 얄루리버 ;;;
	1182	이 시점에서 뜻밖의 번역가 (feat.시라소니) [새창]	2018-05-03 20:09:27	9	삭제
		공포의 외인구단 영화에도 이현세씨가 감독에게 출연시켜달라고 해서 조상구역에 조상구씨가 배역한거로 압니다
	1181	내로남불 레전드 [새창]	2017-12-26 16:14:20	5	삭제
		우리는 완전 게으름뱅이 되엇네요 ...
	1180	마운틴마우스로 만든 젤리! [새창]	2017-12-13 19:49:42	1	삭제
		굴참나무 도토리 종류 주워서 구슬치기 대신 많이 햇는데 우리 동네만 햇나요? 씨알 굵은거 서로 먼저 찾을려고 친구들과 뛰돌던 뒷동산이 그립네
	1179	다 커서 생각해보면 이상한 동요 [새창]	2017-12-11 04:23:41	14	삭제
		이노래는 노르웨이 민요가 미국으로 가면서 미국동요가 되었고 미국 개척시대를 연상 하면 충분히 이해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70년대 시골에서 산 저도 저정도 심부름은 했으니간요
	1178	다 커서 생각해보면 이상한 동요 [새창]	2017-12-11 04:15:40	28	삭제
		원래 체코슬라비아 민요이고 원 제목과 가사가 스타도라품바(Stodola pumpa) 에요. 미국으로 넘어가서 가사가 일부 바꼇고 2절까지 이어야 되는겁니다. 목장길 따라 밤길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숲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 하기 좋았내 숲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 하기 좋았내
	1177	조선시대 높으신 분들이 입었던 옷, 핑크! [새창]	2017-12-09 18:55:16	15	삭제
		집에 조부모님 부모님 환갑 회갑연 사진보면 어르신들 분홍색 한복 많이 보일걸요
	1176	두리랜드를 아시나요? [새창]	2017-12-09 18:18:11	14	삭제
		경기도 양주시 장흥에 있는 거지요. 예전엔 일영 장흥 유원지로도 유명햇고 젊은이들 데이트 코스로도 좋앗던 곳입니다. 교외선열차를 타고 쉽게 도심을 빠져나가 자연속에서 놀던곳이니깐요. 자가용및 교통편이 좋아지면서 더 많은시설 더 멀리 놀러들 가다보니 이젠 추억의 중년들이 마니 가는곳이 되버려서 두리랜드 운영은 점점 힘들어 질겁니다. 여름철 수영장으로 아이들 데리고 가는것도 워터파크등 대형화에 밀리고 또 자연진화적으로 계곡물로 하다보니 낙엽등 지저분해보이기도 해서 예전 같은 활기가 많이 사라졌죠.
	1175	배우 이미지 신장 쇼크 고독사..사망 2주만에 숨진채 발견 [새창]	2017-11-28 14:33:25	1	삭제
		이미지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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