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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1	호떡 + 누텔라 호떡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7-12-20 23:34:26	14	삭제
		호떡... 최고죠. ㅎㅎㅎ 누텔라 호떡도 맛나지만 치즈 호떡도 진리죠... 호떡을 와플 메이커에서 해먹어 봐도 맛있어요. ㅎㅎㅎ 반죽을 약간 되게 만들어야 해요. 이게 노하우이긴 한데... 두세번 하다보면 농도가 어느정도인지 금방 감 옵니다. 와플 기기 사용하면... 외국 분들도 팬에서 만드는것보다 좀 더 쉽게 만드실수 있을듯 싶네요. ㅎㅎ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02:19:36	13	삭제
		제가 아는 노무현이 대단한 이유는요. 선동하지 않고 설득을 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변명을 하려 하지 않고 책임을 지려 했기 때문입니다. 남이 아닌 자신을 향해 비판할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움을 스스로 인정할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느순간이든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 개인적으로 이재명이나 안희정등 일부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다른건 둘째치고... 제발 선동하는 정치는 그만 좀 해라. 선동 안해도 니들이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국민들이 다 알아봐 준다. 이름 모를 정치 초년생들도 아니고 아직도 선동질이냐? 정신 좀 차리자 제발... 노무현 이름만 팔지 말고 그의 인생을 좀 배워라. 니들이 하는짓거리를 똑같이 하는 집단이 하나 있다. 개독교라고 조롱받는 기독교다. 뭐 좀 드는 생각 없냐?"
	1349	초보자를 위한 캠핑 가이드 (1) 텐트와 타프의 선택. [새창]	2017-12-02 00:39:24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528547&s_no=1528547&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29920 --2편에 리플 달았던건데.. 여기에도 답니다.-- 캠핑도 체질이더라구요. 좋아하게 될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게 될 사람은 싫어합니다. 대부분 두세번 정도 캠핑 갔다오면 갈리더라구요. 계속 할 사람과 계속 안할사람으로요. 계속 할 사람이라면 분명 장비를 교체할꺼고 조금씩 배워가면서 다른 장비를 늘려가겠지만 계속 안할 사람이라면 장비를 처리하겠죠. 그러한 경험때문에 주관적이지만 이런글을 쓰게 된겁니다. 어짜피 저가를 사도 캠핑하다보면 자신의 스타일을 알게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장비를 교체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저가형이라고 쓰레기 수준은 아니고 가격대비 품질 좋은것도 많으니까요. 그렇다면 저가형으로 시작해서 자신의 맞는 장비를 하나하나 업그레이드 해 가는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처음 캠핑을 가게 되면 뭐가 되었든 부족한게 있기 마련입니다. 그걸 하나하나 채워가고 배워가는것도 캠핑의 재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리빌쉘을 쓰레기나 필요없는것으로 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초보자에게는 불필요한것이다라고 생각하는것뿐입니다. 또한 같은 이유로 초보가 겨울캠핑을 하는건 고생의 지름길입니다. 어느정도 캠핑에 익숙해 지고 노하우가 쌓이면 당연히 겨울캠핑을 즐겁게 보낼수 있겠지요. 겨울캠핑은 노하우가 쌓인 상태에서는 어떤 장비가 필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에 처음부터 무리를 하지 말라는것이었습니다. 글에 좀 오해가 있을수 있는 문장이 보이기는 하는데요. 어디까지나 경험자가 아닌 초보분들을 염두해 두고 글을 쓰고 있기에 경험자 분들께 다소 거슬리는 글이 있을꺼라 생각은 합니다. (그부분은 죄송스럽네요) 그럼에도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추천하는 장비 구성품들은 캠핑을 오래해도 계속 쓸수 있는것들이고 각 개인의 스타일과 맞지 않아 장비 교체시 수월한 것들이라 생각하기 때문이고 또한 같은 의미로 중고로 구하기 수월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캠핑 스타일은 하면서 맞춰가는 것이기에 오로지 스타터를 위한 시작점만 작성했습니다. 제가 옳다는것도 제가 정석이라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20팀이 넘는 사람들에게 캠핑을 알려주면서 배운것은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다 자기 멋과 스타일을 찾아간다는것이었고, 아무리 친절하게 같이 가서 알려줘도 재미를 못붙이는 사람들은 결국 접더라 라는것이었습니다. ㅎㅎㅎ 3편을 작성중인데 이건 좀 잡스러운것들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3편은 1부 2부 나눠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리플로 지적해 주신분들께는 감사드리고요. 초보분들께 도움되는 팁도 많이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캠핑하세요~
	1348	초보자를 위한 캠핑 가이드 (2) 텐트 추가 설명 및 관리법 [새창]	2017-12-01 20:57:34	0	삭제
		캠핑도 체질이더라구요. 좋아하게 될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게 될 사람은 싫어합니다. 대부분 두세번 정도 캠핑 갔다오면 갈리더라구요. 계속 할 사람과 계속 안할사람으로요. 계속 할 사람이라면 분명 장비를 교체할꺼고 조금씩 배워가면서 다른 장비를 늘려가겠지만 계속 안할 사람이라면 장비를 처리하겠죠. 그러한 경험때문에 주관적이지만 이런글을 쓰게 된겁니다. 어짜피 저가를 사도 캠핑하다보면 자신의 스타일을 알게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장비를 교체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저가형이라고 쓰레기 수준은 아니고 가격대비 품질 좋은것도 많으니까요. 그렇다면 저가형으로 시작해서 자신의 맞는 장비를 하나하나 업그레이드 해 가는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처음 캠핑을 가게 되면 뭐가 되었든 부족한게 있기 마련입니다. 그걸 하나하나 채워가고 배워가는것도 캠핑의 재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리빌쉘을 쓰레기나 필요없는것으로 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초보자에게는 불필요한것이다라고 생각하는것뿐입니다. 또한 같은 이유로 초보가 겨울캠핑을 하는건 고생의 지름길입니다. 어느정도 캠핑에 익숙해 지고 노하우가 쌓이면 당연히 겨울캠핑을 즐겁게 보낼수 있겠지요. 겨울캠핑은 노하우가 쌓인 상태에서는 어떤 장비가 필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에 처음부터 무리를 하지 말라는것이었습니다. 글에 좀 오해가 있을수 있는 문장이 보이기는 하는데요. 어디까지나 경험자가 아닌 초보분들을 염두해 두고 글을 쓰고 있기에 경험자 분들께 다소 거슬리는 글이 있을꺼라 생각은 합니다. (그부분은 죄송스럽네요) 그럼에도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추천하는 장비 구성품들은 캠핑을 오래해도 계속 쓸수 있는것들이고 각 개인의 스타일과 맞지 않아 장비 교체시 수월한 것들이라 생각하기 때문이고 또한 같은 의미로 중고로 구하기 수월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캠핑 스타일은 하면서 맞춰가는 것이기에 오로지 스타터를 위한 시작점만 작성했습니다. 제가 옳다는것도 제가 정석이라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20팀이 넘는 사람들에게 캠핑을 알려주면서 배운것은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다 자기 멋과 스타일을 찾아간다는것이었고, 아무리 친절하게 같이 가서 알려줘도 재미를 못붙이는 사람들은 결국 접더라 라는것이었습니다. ㅎㅎㅎ 3편을 작성중인데 이건 좀 잡스러운것들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3편은 1부 2부 나눠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리플로 지적해 주신분들께는 감사드리고요. 초보분들께 도움되는 팁도 많이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캠핑하세요~
	1347	한국에서 한번쯤 가보고 싶은 지역들이 어디인가요? [새창]	2017-11-30 21:32:56	0	삭제
		4박 5일 울릉도 강추합니다.
	1346	표창원의원 페북.jpg [새창]	2017-11-30 02:37:00	13	삭제
		자업자득임
	1345	혹시 겨울 기차여행 혼자 가볼만한 곳 좀.... [새창]	2017-11-30 00:11:43	0	삭제
		http://www.k7788.co.kr/html/main.php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기차여행 안내 사이트입니다;;;
	1344	혹시 겨울 기차여행 혼자 가볼만한 곳 좀.... [새창]	2017-11-30 00:11:07	1	삭제
		최소한;;; 님이 어디 사시는지는 알려주셔야..ㅠ.ㅠ....
	1343	초보자를 위한 캠핑 가이드 (1) 텐트와 타프의 선택. [새창]	2017-11-29 19:59:02	16	삭제
		아시겠지만... 저렴하다고 결로현상이 생기는건 아닙니다. 고가라도 결로현상은 생깁니다. 결국 결로현상은 환기가 문제인건데요. 저가형에는 따로 환기구가 없는 관계로 개인적으로 양쪽 출입구 지퍼 상단 중앙을 5cm정도 덜 잠그시면 공기가 환기되면서 결노현상이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그라운드 시트(혹은 방수포)등 바닥 작업 하고, 환기만 적당히 잘 시켜 주면 결노현상은 엄청 많이 줄어듭니다.
	1342	초보자를 위한 캠핑 가이드 (1) 텐트와 타프의 선택. [새창]	2017-11-29 19:35:45	2	삭제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네요. ^^;
	1341	초보자를 위한 캠핑 가이드 (1) 텐트와 타프의 선택. [새창]	2017-11-29 19:35:28	3	삭제
		3편정도 시리즈 작성 중입니다. ^^;;;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1340	정말 적절한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연설 [새창]	2017-11-13 20:12:29	7	삭제
		문재인 대통령 아들이 그랬죠... 부부싸움하면 아버지가 이기신다고 ㅋㅋㅋㅋㅋ
	1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8:11:40	13	삭제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F5Kk&fldid=RcIB&datanum=24&openArticle=true&docid=1F5KkRcIB2420090323221821 찾아보니 scat 매트라는거네요. 매트에 전정기(혹은 전류)를 흘려서 애완동물들이 발에 전기와서 저러는거 같네요. ㅋ
	1338	정의당 이정미 "트럼프, 장사하려 방한…떠들썩한 잔치 그쳐" [새창]	2017-11-08 19:32:00	10	삭제
		말할때랑... 닥칠때랑은.... 좀 구분했으면 해요.
	1337	달님을 향한 공효진의 미소.. [새창]	2017-10-15 22:03:42	83	삭제
		배우들이나 영화인들 입장에서는 환영이지요.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열기 시작한것도 김대중 대통령때부터이고 진보정권이 영화를 어떻게 대해 왔는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그들이니까요. 9년의 암흑기를 지났으니... 지금 저들 입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은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같은 존재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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