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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우리표가 필요하면 당에 말하라고요. 왜 종교를 강요해요? [새창]	2017-04-26 13:43:43	1	삭제
		성소수자는 방법은 좀 문제 있지만 실천을 옮기는데 여기도 좀 적극적으로 나서 보심이....
	92	그냥 버릴만한 표 버리고 페미표 얻겠다는 겁니다 [새창]	2017-04-24 23:19:00	25	삭제
		난 이렇게 급하게 단기간에 볼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이런 역차별 문제에 대해서 사회적 공감대 형성되었나요? 처음 접하면 먼 개소리야? 할걸요... 캠프에 연락한대고 그게 먼소린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페미니스트 역사가 얼마나 됐는데... 벌써 알아봐 주길 바라나요? 사실 여기서 군게글에 관심있는 사람만 알 뿐이죠...
	91	억눌려 살아왔는게 몇년인데 왜 한번에 이상적인 나라를 꿈꾸십니까? [새창]	2017-04-24 23:03:12	12	삭제
		그게 적폐라는 건 그쪽의 주장이죠? 공론화 됐나요? 안댔나요? 공론화좀 해보세요... 공론화도 안되고 대다수가 문제 인식을 못하는게 ... 그게 적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여기서 군게글에 관심있는 사람만 알 뿐이죠...
	89	억눌려 살아왔는게 몇년인데 왜 한번에 이상적인 나라를 꿈꾸십니까? [새창]	2017-04-24 22:59:33	1	삭제
		남인순이 언제부터 페미니스트로 활동 했습니까? 2달 온라인 활동하고 내 표를 받아라? 졸라 염치 없어 보이네요 이렇게 글쓰면 좋나요?
	88	초미니 님의 종편 도장깨기.. 오늘은 MBN [새창]	2017-04-24 18:06:21	0	삭제
		보고싶다
	87	최근 군게에서 본 많은 논리적인 글이 필요한 곳은... [새창]	2017-04-24 15:39:27	1	삭제
		처음엔 영업하러 왔다가... 혼나면서 제가 뭘 잘못 이해했는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유 눈팅만 5년넘게 하며 나름 열심히 사회생활하고 있는데도... 최근 군게에서 벌어진 논란또는 비토감을 최근 1달간 사이의 베오베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그들에게 그러한 사정이 있으며... 페미니스트가 그러한 거라는걸 이제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이런 나같은 사람이 아주 많으리라는게 제 생각이며... 이러한 사안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가 매우 낮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니 널리 알려야 하고, 캠프 또는 후보에게 알려야 한다는게 제 요지 입니다.
	86	최근 군게에서 본 많은 논리적인 글이 필요한 곳은... [새창]	2017-04-24 15:32:14	0	삭제
		의견을 피력해서 공정하게 공약이 수정되어 역차별 받지 않겠다는게 요지라고 파악했고... 저 곳에서 투표전날까지 의견을 피력한 다음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는 거 같습니다... 아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캠프 또는 후보가 이에 대한 논의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일단 문제를 인식하게 해야 할 거 같은데...그 문제 인식을 시켜야 할 곳이 저곳이지 않을까 합니다.
	85	바뀐듯 안바뀐듯한 솔직한 저의 생각입니다 [새창]	2017-04-24 11:35:31	0	삭제
		글을 잘 쓰시네요.... 저도 그런 취지로 글을 썼는데...되도 않는 글만 나오던데...그래서 많이 혼도 나고 ㄷㄷㄷ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09:58:51	0	삭제
		1만 아는 사실이었는데 2~6까지 있었군요... 에효....
	83	무효표에 대해 곱씹어봅니다. [새창]	2017-04-24 09:55:39	5	삭제
		그 마음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40대 아재로써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온라인의 목소리는 오프라인의 목소리가 있을 때 힘이 실린다는 겁니다. 물론 이러한 목소리의 시작이 공론화의 시작임은 분명합니다... 시작이 반이니... 그 후도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절박하게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시점이라는 것일 겁니다...
	82	표를 들고서 겁주지 마세요 무서워요 [새창]	2017-04-24 09:48:06	0	삭제
		글재주가 없는 놈이라 글이 두서가 없어 보인다면 사과드립니다. 표현의 맘에 안드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절박한 심정은 종류는 다를 지언 정 같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81	표를 들고서 겁주지 마세요 무서워요 [새창]	2017-04-24 09:44:38	0	삭제
		글싸지르고(댓글도 좀 달고), 출근해서 확인해보니... 많은 의견이 있고, 성급하게 표현한것도 있고, 맥락없는 사람 취급도 있군요... 오랜 시간 오유를 보면서, 군게글을 이렇게 베오베에서 많이 보이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보이는 여러 군게들 보면서 페미니즘과 역차별에 대해서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군게 분들의 주장은 논리적이었으며, 매우 타당해 보였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이었는데, 최근 여성 공약정책 발표 후에 무효표 및 지지철회 애기들을 들으면서 조금 마음이 조급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길고긴 시간... 수많은 적폐와 싸워나가면서 이룩한 정권교체의 절박한 시점에서... 나온 표현이라 앗! 뜨거 입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여성우대정책이 발표되고 역차별이 발생하게 된 현상은 하루 이틀 이루어진 현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커진 이유는 조직화입니다.... 끊임없이 많은 활동을 통해서 자기들의 목소리를 냈죠... 그 결과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성의 목소리에 귀를 많이 기울이게 됐죠... 그 차이라고 봅니다. 온라인이 전부인거 같지만...사실 오프라인에 비하기에는 아직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쪽은 온/오프에서 무지막지하게 활동하는데... 온라인에서만 이런다고... 의견 전달하기가 쉬운게 아닐겁니다. 그런데... 여기 오유에서는 최근에 특정지지자들의 염원을 담은 후보가 진격중인데... 그걸 훼방놓기 위한 많은 세력들의 작전이 많이 펼쳐져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표현이 나오면...격하게 반응하는 것도 없잖아 있는거 부인하지 못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대의 민주주의 사실 간단하게 풀 수도 있습니다. 모두 알고 있듯이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현 시점에서 역차별 문제는 다수결의 원칙에서 전혀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비토하고, 서로 공감하고는 하지만 사회적으로 그러한게 있다라는 공감대가 많이 약한것은 사실입니다. 그 목소리를 키우고,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는건 온라인으로만 충분치 않다는 의견이며... 한표 한표가 절박한 사람에게 볼모로 협박한다면, 당신의 한표를 선택하기위해 여성표를 포기해야 합니다. 여성표가 더 중하고, 우리표는 중요하지 않다는 논점도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그 경중을 선택하기에는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하며, 여성집단과도 많은 의견 교환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러한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서 나오는 결과물들을 가지고서 논의하기에는 기간적으로 매우 짧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 의견을 받아라~ 안그럼 표는 없을 것이다... 또는 다른 놈은 차마 못찍겠으니 무효표를 행사하겠다는 의사표시에 힘을 실어주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80	무효표에 대해 곱씹어봅니다. [새창]	2017-04-24 09:33:53	1	삭제
		전체적으로 다 공감갑니다. 한가지만 빼고요... 현재 사태의 가장 큰 차이는 다음과 같은 맥락으로 보여집니다. 본문 중 행동했습니다. 문자 전화 했어요. 조직화? 솔직히 말해서, 조직화가 꼭 필요할까요? 문캠의 생각이 조금만 변화하면 끝나는데? 여성의 목소리가 커진 이유는 조직화입니다.... 끊임없이 많은 활동을 통해서 자기들의 목소리를 냈죠... 그 결과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성의 목소리에 귀를 많이 기울이게 됐죠... 그 차이라고 봅니다. 온라인이 전부인거 같지만...사실 오프라인에 비하기에는 아직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쪽은 온/오프에서 무지막지하게 활동하는데... 온라인에서만 이런다고... 의견 전달하기가 쉬운게 아닐겁니다. 그런데... 여기 오유에서는 최근에 특정지지자들의 염원을 담은 후보가 진격중인데... 그걸 훼방놓기 위한 많은 세력들의 작전이 많이 펼쳐져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표현이 나오면...격하게 반응하는 것도 없잖아 있는거 부인하지 못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대의 민주주의 사실 간단하게 풀 수도 있습니다. 모두 알고 있듯이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현 시점에서 역차별 문제는 다수결의 원칙에서 전혀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비토하고, 서로 공감하고는 하지만 사회적으로 그러한게 있다라는 공감대가 많이 약한것은 사실입니다. 그 목소리를 키우고,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는건 온라인으로만 충분치 않다는 의견이며... 한표 한표가 절박한 사람에게 볼모로 협박한다면, 당신의 한표를 선택하기위해 여성표를 포기해야 합니다. 여성표가 더 중하고, 우리표는 중요하지 않다는 논점도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그 경중을 선택하기에는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하며, 여성집단과도 많은 의견 교환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러한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서 나오는 결과물들을 가지고서 논의하기에는 기간적으로 매우 짧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 의견을 받아라~ 안그럼 표는 없을 것이다... 또는 다른 놈은 차마 못찍겠으니 무효표를 행사하겠다는 의사표시에 힘을 실어주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79	표를 들고서 겁주지 마세요 무서워요 [새창]	2017-04-24 04:01:52	2/5	삭제
		빼액이라믄 단어는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분 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관련단체 만들고... 만드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 군게에 정말 공감가는글 많고 논리적인분 많으십니다. 그 분들 모두 모이셔서 단체만드는거 뚝딱입니다. 그리고 기자회견하시고 당관계자들 초청해서 의사표현 해나가면 됩니다. 일시적이 아닌 꾸준히 해나가셔야 그나마 귀 기울여주고 기사라도 하나 나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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