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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lt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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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무심한 편의점 알바생 [새창]	2017-01-19 17:13:52	1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설빙에서 빙수 먹다가 연유 부족해서 알바생한테 "저기요 여기 연유 어디있나요?" 하니까 "..저기요.." 이렇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되게 좀 소심한 알바생인가보다 하고 연유 받아서 뒤돌았더니 자기 자리에 가서 앉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	회먹으러 갔다가 납치당할뻔한 경험(스압주의) [새창]	2016-07-01 23:33:45	85	삭제
		와 제목만 보고 친구가 납치하는줄 ㄷ ㄷ ㄷ 그나저나 회센터에는 왜 불이 켜져있었을까요? 회센터 사람들이랑 봉고차 사람들이랑 한패인가??
	304	(노스포) 여자친구랑 아가씨 보고 온 이야기 [새창]	2016-06-10 14:17:01	0	삭제
		아 퍼가고 싶네요... ㅠㅠ ㅋㅋㅋ
	303	흔한 화장실 조명 [새창]	2014-12-29 18:35:09	6	삭제
		하 이 글을 보니 몇달 전에 놀러갔던 펜션 생각 나네요 펜션 분위기 진짜 좋고 경치도 좋고 다 좋은데 화장실 불색깔이 파란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들어가서 거울보고있으면 내얼굴이 징그럽게 느껴짐... 원래 징그러워서 그런거였나..?? 암튼 진짜 화장실 갈때마다 무서웠고 거울보다가 그냥 한번 웃어봤는데 살인마가 서있는줄 알았습니다
	302	작은 경리를 건들이면 아주 X되는거야.jpg [새창]	2014-12-27 20:23:18	9/15	삭제

	301	매일 몸이 찌뿌둥하고 아파요 [새창]	2014-12-04 20:05:35	0	삭제
		익숙해질 쯤 되면 몇개씩 더 했는데 조금 줄여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300	매일 몸이 찌뿌둥하고 아파요 [새창]	2014-12-04 18:35:57	0	삭제
		많이하지는 않고 아침에 10-15분 저녁에 30분정도 합니다 기간은 두달정도 되었고요 잠ㅡ을 6-8시간정도 자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1:49:37	0	삭제
		아 그래도 2kg빠져서 부럽네요.. 저는 이상하게 4kg이 쪘어요ㅠ 화이팅
	297	체중을 조절 하려면 '식사'보다는 '식욕'을 조절해야 할듯 합니다. [새창]	2014-11-27 11:56:04	0	삭제
		맞아요.... 식욕 조절 중요한거 같아요 배고프지 않은데 달달한게 막 땡겨서 뭐 먹고 그렇게 되면 살이 막 찌더라구요
	296	심장을 움켜쥐는 가사들.txt [새창]	2014-11-22 23:41:09	1	삭제
		시간이란 기차는 멈추지 않는다 사랑을 알 때 쯤 사랑은 변하고 부모의 마음 알 때 쯤 부모는 아프고 나를 알 때 쯤 많은 것을 잃었고 기적소리가 마치 아픔처럼 들린다 하지만 좋거나 싫거나 해가 뜨거나 지거나 어쨌든 우린 변화 속에 살아야 한다 무언가를 보내고 또 얻으며 리쌍 - 변해가네
	295	여성분들 필독 블로그 추천 [새창]	2014-11-22 10:25:44	0	삭제
		오... 들어가서 읽고있는데 내용이 쉽고 읽기 편하네요 ㅋㅋ 감사감사
	294	섺스女˚☆.JPG [새창]	2014-11-20 21:45:32	1	삭제
		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	학생, 직장인 다이어터분들 운동할 기운 있으세요??ㅠㅠ [새창]	2014-11-20 21:41:38	0	삭제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ㅠㅠㅠ 잠을 많이 자야 운동도 할맛이 나더라고요.. 전 아침에도 짧게 운동하는데 한 4시간 자고 일어나서 하려니 어지럽고 짜증나서 못하겠더라구요.. 하루 6시간 이상씩 푹 자고 많이 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운동 질리지않게 바꿔가면서 조금만 하는게 어떨까요??
	292	유혹을 이겨냈슴다 하핫 인간승리 [새창]	2014-11-20 21:38:19	0	삭제
		우왕... 잘하셨어요 오늘 졸려서 그냥 잘까 했는데 운동 하고자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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