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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라능030b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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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6:57:43	9/11	삭제
		빠가 까를 만든다는말 제일 싫어합니다 하지만 오늘 보고 알았네요 맹목적인 지지는 눈살 찌푸리게 한다는것을요
	637	왜 세월호 인증샷하고 할머니 조문을 똑같다고 보시는지 이해가 안됨. [새창]	2017-07-25 16:56:25	1	삭제
		세월호 인증샷과는 당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와야할 사람들은 안온마당에 조문 온것에 대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웃으며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원님들이 한 행동은 장례식에서 적절한 행동은 아닙니다 이것은 간과하지 않으셔야지요 조문도 가봤구요 상도 치뤄봤으나 썩 좋아보일 행동이 아닌것은 틀림없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앞으론 좀 주의를 기울여 행동해주셨음 좋겠네요
	636	어제 김군자 할머니 빈소 다녀온 사람입니다 [새창]	2017-07-25 16:51:09	13	삭제
		현장 분위기가 어떻든 장례식에서 사진찍고 엄지척이 할 행동은 아닙니다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것도 지지의 한 형태입니다 의원님들이 평소에 좀 조심해주셨음 좋겠네요
	635	어제 김군자 할머니 빈소 다녀온 사람입니다 [새창]	2017-07-25 16:46:14	16	삭제
		저도 윗분말에 백번 동의합니다 분위기가 이렇든 현장상황이 저렇든간에 장례식에서의 엄지척이 적절한 행동은 아니잖아요 페이스북 댓글에 쉴드랍시고 나이 드셔서 돌아가신거 호상인데 왜 유난이냐는식이라 어이 더 없었네요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6:39:22	3	삭제
		저도 페이스북 보다가 놀래서 들어왔습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따끔하게 혼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런 행동하나하나 조심해야 할 더불어 아닌가요? 잘한행동은 아닌것같은데요
	633	효도여행가서 추경 제꼈다고 당당히 말하는 이용득 국회의원님 클라스 [새창]	2017-07-23 21:18:49	4	삭제
		이분 전화번호 어떻게 됩니까? 문자라도 남겨야 겠네 원...（｣｀д´)｣
	632	배고픈데 인절미나 만들어 먹어야지 [새창]	2017-07-23 21:01:43	8	삭제
		슬픈데 제목때문ㅇㅔ 너무 웃겨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토닥토닥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1:47:59	2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개노답;; 진짜 머리에 우동사리만 든거 아닌가 싶네요;; 작성자님 마음 상하셨겠어요..
	630	스크럽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새창]	2017-07-23 04:27:32	0	삭제
		추천엔 추천 요새 피지 계속 차올라서 너무슬펐어요 엉엉
	629	알바생100명이상 겪어보고 쓰는글...최저시급 [새창]	2017-07-18 16:41:09	9	삭제
		서로 최소한 지킬건 지키자 이런 취지에서 글을 쓰셨지만 저도 길고양이님과 똑같이 생각했어요
	628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11:34:31	45	삭제
		의견 달라고 하시면서 계속 같은 입장만 고수하시네요 글도 앞부분 읽다가 답답해서 그냥 내렸어요 오유님들 내 편 안들어주세요? 이걸 되게 길게 적은 글 같아서요..
	627	아래 글을 보니 정말 슬픕니다. 저 역시 다묘 가정입니다. [새창]	2017-07-16 08:53:50	18	삭제
		학대까진 아니지만 좋은환경은 아니란것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글 읽는 내내 걱정했어요 고양이도 아이도
	626	이니스프리 2분기 키트 파우치 진짜 대박이네요.... [새창]	2017-07-06 20:27:42	0	삭제
		홍콩키트! 헤헤 부농색 폼폼이에요
	625	취미생활 못 하게 하는 아내. 글을 읽고. [새창]	2017-07-01 10:45:22	13	삭제
		작성자분 참 멋있는듯..ㅠㅠㅠ뒤에글 읽고 감동이..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0:06:41	0	삭제
		지금까지 쭉 쓰신글들 보니까 남편한테도 그렇고 시댁에도 쌓인게 많으신가봐요 토닥토닥 글쓰신분 힘드신일 많으신거같은데 몇몇개는 아 많이 예민해지셨구나 이런 느낌이 들어요 물론 그간 쌓여온 일들때문에 폭발하신거겠지만.. 쳐죽일년 보고 자기 남편의 동생인데 자기 식구의 가족인데 이정도로 욕할정도면 많이 쌓였다는거겠죠? 이전에 남편글도 그렇고.. 물론 말로 해서 다 해결되는건 없겠지만 그래도 얘기해보셔야 할것같아요 글쓴분도 맘 추스릴려면 상담같은것도 받고 바깥바람도 쐬고 의무적으로 그렇게 해야할거같아요 그저 시누 같이 욕한줄 적어주는 사람을 원하실수도 있겠지만.. 안타까워서 길게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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