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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8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8 06:52:22	1	삭제
		엄마가 저 가졌을때 과일을 그렇게 먹었데요 특히나 사과를 엄청 드셨는데 다행이 겨울에 태어나서 다행이지만 막달쯤에 파인애플을... 84년도 겨울에 파인애플이라니 ㅋㅋ 여기저기 찾아다니시다가 백화점에서 통조림 파는거 보고 사와서 그거 먹었데요 ㅋㅋㅋ
	3667	떡 주무르듯 막 만지던 친척 퇴치썰 [새창]	2017-08-07 03:08:42	75	삭제
		저는.. 29살땐가... 별로 친하지도 않코 친해지고싶지 않은 이모부가있었는데여..(이모부가 4명..그중 한분..) 저희집에 오셧다가 가시면서 아이구 잘지내고있어 하시면서 볼을 손바닥으로 툭툭 치시더라구요.. 표정 굳으니까 바로 갓는데 문닫히자마자 욕했는데... 얼마전에 또 만나는데 이번엔 뱃살보라면서 배쪽으로 손이오길래 처내면서 어딜만지냐고 버럭했더니 엄마가 옆에서 어디 다큰딸내미(유부녀임다..) 배를만지냐고 장난식으로 넘겼어요 그담부터 묻는말에 대답도 건성건성하고 안봤으면 좋겠어요... 허세도 심하고 초반에 이모가 시집살이한거랑 자기말에 반하는 의견만내면 삐지는거 꼴보기 싫음 ㅠ 젤친한 이모부는 터치 안하는데가 아니라 둘이 툭툭 치고놈...힘에 밀리면 이모한테 일러버림
	3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2:56:17	39	삭제
		십년전에 최고로 말랏을때도 28입었어요 지금 30도 안잠김... 주위사람들도 그땐 이뻣는데 라고하긴하는데 난 내가 좋은데 왜 ㅈㄹ임.. 난 살만 빼면 되는거지만 넌 갈아엎던가 복권맞아야함 이러고.. 어른들이나 상사면 자꾸살빼라고 스트레스주니까 더 찌네요 라고했어요 옷같은경우는 모르겠네요.. 77 88 입긴하는데 딱히 제지를 안받아보기도하고..
	3665	전설로 기록될 LG 홍보 클라쓰 ㄷㄷ.jpgif [새창]	2017-08-06 22:12:51	0	삭제
		g5 사서 첨에 메인보드 나가고 떨어뜨려서 액정고치고 잘멀쩡.. 신랑도 g5였는데 메인보드 3번니가서 교품했으나 다시나가서 v20으로 교품해줌.. 잔고장없이 쓰는중.. V20부러운건... 베터리가 오래감 ㅠㅠ G5는... 쫌만 놀아도 주금 ㅠ
	3664	gs 게딱지장? 진짜 밥도둑이네영 ㅜㅜ [새창]	2017-08-06 20:56:30	0	삭제
		아참.. 그래서 게먹을때 딱지 다내꺼♥
	3663	gs 게딱지장? 진짜 밥도둑이네영 ㅜㅜ [새창]	2017-08-06 20:55:57	2	삭제
		우연히갓다가 게딱지 3개 타코와사비1개 득해서 먹어봤는데 신랑은 타코와사비 맛있다고하고 대게장은 느끼하고 비려서 안먹겠다고..(신랑이 게내장 안먹어요 그맛난걸) 그래서 저랑 엄마랑 대게장먹음 너무 고소해서 느끼하다고 할까요...? 따뜻한 밥에 올려서 데우면 맛있어요
	3662	레오타드+돌핀쇼츠+광택스타킹 [새창]	2017-08-06 20:53:46	8	삭제
		여자인나보다 더.. 잘어울리고 이쁘다니... ㅠㅡㅠ
	3661	이혼을 앞둔 나의 일기 2 [새창]	2017-08-06 00:54:00	3	삭제
		상간녀 증거를 잡아서 청구를 해야하는데.. 아깝긴하네여 힘내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3660	사회생활 하는데 용돈 어느정도 적당합니까? [새창]	2017-08-03 15:51:09	36	삭제
		맞벌이시면 더 받아도 될거같은데영 요즘같은 날씨면 덥기도 하고 음료도 마시는데 같이마시고 서로 한번씩살려면 좀 모자르다 하시면 댈거같은뎅
	3659	콜센터 근무 3년차인대 너무힘들어요 [새창]	2017-08-02 01:21:56	0	삭제
		전 공장이었는데.. 12시간이 무조건... ㅠㅠ 주야도는분들도 있는데 잔업이랍시고 14~5시간 시키기도했어요 토요일도 출근할꺼냐고 묻길래 첨에 주간에 5일이라고해서 입사했다했더니 과장이.. 누가그래 우리 6.5일제야..하는데 제가 그거 노동법위반이예요!! 했더니 그담부턴 토요일 출근하란소리 안하고 꼭 해야하면 해달라고 강요같은 부탁도 하더라구요
	3658	저만그런지...오유 내 납치광고 [새창]	2017-08-01 16:16:50	33	삭제
		저도.. 떠요 뒤로가기해도 다른서 계속 떠서 그냥 실행종료.. 전 제가 뭘 잘못깔아놓은줄 알고 걍 냅뒀는데 ㅎ
	3657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맞나요? [새창]	2017-07-31 07:23:04	0	삭제
		아.. 보는 내가 속상해요.. 중간입장도 못하면서... 자기애가 개에물렸는데...ㅠㅠ
	3656	(본삭금 질문)결혼식 사회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7-31 02:04:32	0	삭제
		체 친구때 이벤트가.. 지인친구들한테 잔돈 모아와서 장모님들 드리기했는데 나름 재미있었어요 사회자는 업체분이었어요
	3655	살면서 들어본 음식먹을줄 모르네~ 시리즈 [새창]	2017-07-31 00:01:51	0	삭제
		저도 거의 해당인데 ㅋㅋ 바닷가 살던애가 회를 못먹는다고 ㅋㅋ 날거 거의 안먹어요 ㅋ 육회도 못먹는데 ㅋ 순대도 당면순대만 먹고 순대국밥도 당면 순대만 넣어달라고 시키는데 ㅋㅋ 고기도 쌈장안먹음.. 씸장은 그냥 안먹음..
	3654	이거 누수가 맞나요??? [새창]	2017-07-29 23:54:16	0	삭제
		누수탐지하는분들이 찾아봐야 공용인지 윗집인지 알텐데영 누수는 맞는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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