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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볼수록매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1
    방문 : 4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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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수록매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연애를 시작하는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법 (진짜) [새창] 2016-05-04 03:38:45 1 삭제
    정말 구구절절 공감가는 글이네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저런식으로 해서 고백에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1,2번이 꼬이기 시작하면 3번(고백) 까지 가지도
    않거든요.

    개인적으로는 1,2번 단계에서 본인이 이성에게
    이 사람과 사귀면 어떨까? 괜찮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 이미지를 남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이 사람이 나와 사귀면 어떨까? 라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흔히 끼리끼리 사귄다는 말이 있듯이
    사귀고 났을때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처음 호감인 상태로 좋아하다가 노력 끝에
    맞지 않는 사람과 사귀어서 금방 헤어진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지나고나면 경험이라지만 연애초보 분들은 정말
    상처는 상처대로 입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연애에 대해
    더 두려움을 가져버린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265 본삭금) 결장에서 거너류 천적 직업 좀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6-05-03 23:23:15 0 삭제
    음..답변이 더 안달릴지알고 인파 키워보고 있었는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264 본삭금) 결장에서 거너류 천적 직업 좀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6-05-02 17:31:45 0 삭제
    혹시 여귀중에 콕 집어 추천해주실 직업은...ㅠ
    263 본삭금) 결장에서 거너류 천적 직업 좀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6-05-02 17:31:05 0 삭제
    그럼 그냥 제가 거너를 할까요ㄷㄷ
    262 본삭금) 캡틴아메리카 뭘로 볼까요?? [새창] 2016-05-01 12:55:19 0 삭제
    2d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61 본삭금) 캡틴아메리카 뭘로 볼까요?? [새창] 2016-05-01 12:54:56 0 삭제
    산늑대님도 감사합니다~
    260 본삭금) 캡틴아메리카 뭘로 볼까요?? [새창] 2016-05-01 12:54:16 0 삭제
    방패는 캡틴이고 빔은 아이언맨이겠네요 ㅋㅋ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3:34:31 8 삭제
    주민들이 군기지뿐만 아니라 행정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도 반대해서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아요.

    작년에 아버지가 군청에서 무슨 사업 하나 맡아서 추진
    해야 되는데 주민들이 반대해서 자꾸 부지 다시 정하고
    지인통해서 동네 유지 불러내서 매일 밥사고 술사가며
    설득 또 설득..

    결국 어찌어찌 하긴했지만 그때 아버지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매일 그만두고 싶으시다고..

    위에서는 얼른 하라고 난리지 주민들은 반대하지..
    밑에 직원들만 중간에서 욕이란 욕은 다먹고..ㅜ

    저도 위에 영상처럼 군인에게 대하는게 이해가 가진
    않지만 애초에 보상문제라던지 주민여론을 좀 윗분들이
    나서서 원할하게 해결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258 호남 민심이 참; 재미있네요. [새창] 2016-04-14 03:16:52 38 삭제
    여론이 이제 전라도는 버리자, 망해도싸다며
    욕먹고 있는데 오유분들이라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광주 거주하는 대학생입니다.

    재작년 지방선거때도 뽑을만한 후보가 없다고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민주통합당 뽑아준곳이
    전라도에요. 이미 그때도 불만은 있었지요.

    헌데 이번 총선 또한 이름 알만한 사람들은 그나마
    국민의당으로 옮긴 정치인이 대다수고
    그에비해 더민주당에서 낸 후보들.
    국민의당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생소했습니다.

    이번 역시 더민주당을 뽑은 저지만 다른 지역구
    친구들 얘기 들어봐도 딱히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나이드신 분들 입장에선 호남에 인지도/영향력
    있는 사람을 안내보낸다-> 맨날 뽑아주니까 무시한다
    -> 국민의당이 호남에 관심을 가져준다-> 뽑아주자
    이런 구도로 단결된듯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여론을 무시 못하는게 광주 전남 전북
    모두 투표율이 60퍼를 넘었는데 몇몇 지역구
    빼고는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확 돌아서는
    결과가 나왔죠.

    그나마 새누리당에서 정운천 이정현 후보가
    당선된것도 상당히 그 지역구에 공을 많이 들여서
    가능했던겁니다.
    이제 전라도에서 민주당이라고 무조건 뽑아주는
    일은 없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한편 국민의당은 그런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창당 하자마자 바로 호남으로 내려와서 지지기반
    쌓으려고 노력 많이 하더군요.
    마치 호남의 서운한 감정을 우리가 보듬어준다는듯이..

    물론 아직도 젊은청년들은 더민주당 지지 많이합니다만
    시골 노인분들은 와서 손이라도 한번 더 잡아주고
    얘기들어주고 하면 엄청 흔들리십니다.
    새누리당이 싫은거지 민주당이 좋은건 아니니까..

    또 국민의당이 더민주당보다 먼저 선점해 라이벌인
    더민주당을 까면서 (더민주당은 호남을 버렸다)
    우리당도 한번 기회를 달라는 후보의 말에 휩쓸린
    분들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뒤늦게 문후보님이 오셨지만 이미 판세는...
    조금 빨리 오셨더라면..
    김종인님은 여기선 거의 영향력이 없다고봐도 무방...

    어제 국민의당 뽑기 싫어 더민주 투표하긴 했지만
    저도 그냥 무효표 찍을까 고민도 했던건 사실입니다.

    이번투표로 더민주당을 배신한게 아니고 상대적으로
    호남에 공들인 국민의당에 기회를 한번 줘본것
    뿐이지 못한다면 또 바로 돌아설거라고 생각해요

    반대로 더민주당도 그동안 방치했던 호남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뭔가 보여주신다면 역시 돌아올거구요.

    더민주당이 호남을 소홀히하고 수도권에 집중해서
    많은 의석을 따낸만큼 상대적으로 호남에선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민주당 지지하던 호남이 갑자기 이런 결과가
    나온것에 오유분들도 화나시는거 이해합니다.

    저도 오유보면서 국민의당은 10석이나 가지려나
    예상했는데 실제 주변에 들리는 이야기론 국민의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고

    호남쪽은 거의 국민의당쪽으로 기울었다라는
    충격적인 말이 떠돌긴 했어요
    저도 설마하고 넘겼으니까요..

    믿었던 전라도에 배신감이 드시겠지만 한편으론
    전라도에서 아예 당선자가 안나온것도 아니고..
    유독 전라도만 욕먹어서 슬프네요..

    더민주당이 지금까지 호남에 보인 모습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곳 역시
    가장 열심히 밀어줄곳일거에요!!
    257 동생이 군복무중 다쳤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10 02:27:26 6 삭제
    아..조언들 감사합니다..
    경황이 없어 제가 올린글을 오늘 확인을 못했네요..
    마지막 댓글대로 수도통합병원에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전에 난청+이명이 왔던 장병 사례를 보면 50% 확률로
    회복이 됐다고 거절당했습니다.
    휴가는 내일 나올 예정이고..일단 포상모은것까지
    다합쳐서 한달가까이 나올듯 해요.
    일단 대학병원 데려갈 예정이구요..
    군부대는 경기도인데 집은 전라도라 찾아갈수도 없어..
    어떻게 할수가 없었네요..
    현재 상황은 미세하게 난청은 회복되었는데
    이명이 심해서(병원에서 사람죽을때 삐 소리나는..)
    두통까지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격은 200발 쏜건 맞는데 중간에 귀마개
    달라고 요청해서 꼈다고 하네요.
    제대한 친구말로는 탄소비라고 일정량을 다 쏴야 새로
    탄을 지급받는데 그날 다 쏜것 같다고 합니다.
    어제 정상적으로 휴가 나왔다면 토요일에(3일차) 나와서
    병원 진료갈수 있었을텐데 결론적으로 5일차에
    병원가게 됐네요..
    휴가 거절한 행보관에 대해선 일단 동생 치료 먼저
    시키고 조언해주신 말대로 책임을 꼭 물을겁니다..
    256 동생이 군복무중 다쳤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08 21:48:54 4 삭제
    대대장은 연락받지도 않고 문자남겼는데 답도 없고해서
    일단 군병원으로 가서 수도병원이라도 보내달라고
    말하라해야겠어요. 시간상 차도 끊겨서 오지도 못하고..
    255 동생이 군복무중 다쳤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08 19:52:33 21 삭제
    정말 어이가 없네요..
    방금 동생한테 연락 받았는데 병가 냈던게 아니라
    청원휴가 냈었대요.
    행보관이 중간에서 잘라먹은것 같아요.
    동생 하고 한번 더 확인후에 대대장에 바로 연락해버릴
    생각입니다.
    254 동생이 군복무중 다쳤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08 19:27:56 2 삭제
    동생이 일병때 한번 손가락 수술로 병가내고 나온적이
    있어서 자꾸 나간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일단 동생 상담중이라 하니 연락오는거 보고 조취할게요
    253 동생이 군복무중 다쳤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08 19:15:42 1 삭제
    위에 러브님 말씀대로 일단 청원휴가로 내보내달라
    해야겠네요
    252 동생이 군복무중 다쳤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08 19:14:25 0 삭제
    아...청원휴가를 썼어야했네요..
    아직 희망은 있는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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