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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6
    방문 : 2423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배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접수마감 겸 진행상황 [새창] 2016-02-04 09:13:45 0 삭제
    우와아아ㅏㅏㅏㅏㅏ!!! 감사합니다!! 90이지만 아직도 원더로 버티는 이비였는데 ㅜ^ㅜ
    인게임 닉도 @배땡 입니다!!! __)* 직장맘이라 평균 접속 시간은 저녁 7시반에서 밤11시까지입니다!
    381 마영전에 마공 캐릭은 누가 있나...... [새창] 2016-02-03 22:11:19 0 삭제
    1번 신청합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7:36:48 0 삭제
    어..음 줄서봅니다
    키가 171이고 맞을거같은데 .. 정말 입어보고 싶던 옷이기도했고 ... 둘째 만들때 아주 유용....(부끄) 추천.드리고 갑니다 ^^
    379 부계정 킹이뜨기에하는 나------눔!! > < > < [새창] 2015-08-13 13:27:52 0 삭제
    나눔엔 추천 응모하고 갑니다
    378 자~ 바탕화면 바꾸세요 아재가 사진찍어왔어요 [새창] 2015-07-09 09:40:36 2 삭제
    잘쓰겠습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00:00:55 0 삭제
    저 받구싶어용 ㅠ.ㅠ 반바지 !
    애기 키우는 맘이구 직장맘인데..
    바지 필요핮니다!!!!
    376 bgm)죽기전에 완결 볼 수 있을까...내맘속 애증의 미완작 베스트3 [새창] 2015-01-26 08:46:01 0 삭제
    더파이팅 왜 없죠 ㅠㅠㅠㅠ
    도대체 일보는 언제 세계 챔피언 되는거죠ㅠㅠㅠㅠ
    첨볼때 제가 초딩이였는데 지금은 4살짜리 아들의 엄마라는 ...ㅠㅠ
    375 나눔후기 [새창] 2014-10-28 07:28:43 0 삭제
    껄껄 그래서 있는돈 없는돈 싸그리 땡겨서 다시 돌렸는데 또 지능 -3이 떴다는 훈훈한 이야기...또르르..
    374 [본삭금]당첨자분 소식이 없어서 어쩌나 [새창] 2014-10-27 21:13:26 0 삭제
    춫천드립니다
    373 [본삭금]당첨자분 소식이 없어서 어쩌나 [새창] 2014-10-27 21:06:21 0 삭제
    저 가능하면 @배땡 지금 접속중이니 귓말 주세효
    372 [본삭금]당첨자분 소식이 없어서 어쩌나 [새창] 2014-10-27 21:02:52 0 삭제
    저 받아도 대나영 +웃음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6:46:36 1 삭제
    초딩때 부터 팬이예요
    프래닛이브 가게 가보고 싶었는데 지난 6월을 마지막으로 가게 문을 닫았다고 해요.
    지금은 더 히스테릭스라는 새로운 밴드를 결성해서 활동중이십니다!
    그나저나 세헌님 정말 안늙으시는거 같아요 방부제................ㅠㅠ
    이브 정말 명곡 많아요 전집이 다 명곡이예요 명곡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5:33:23 1 삭제
    그래서 우리 아들이....
    평소에 신 음식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울아들 임신하고 신음식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특히 냉면
    그래서 그런지..지금 27개월된 우리 아들은..
    단무지 식초 치킨무만 보면 혼자 다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
    369 마영전 시작하려구요 ㅋㅋㅋ [새창] 2014-08-14 12:30:42 0 삭제
    장비는 대충 그 레벨대에 맞는 장비 입으시면 됩니다.

    만렙은 85

    VVIP쓰고 빡씨게 하면 2~3일내에 찍어요

    요즘 아리샤 신캐가 나와서 저렙 던전에 유저 많아요 방학기간이구

    있어요 던전 완수하면 ap 주는데 고걸로 찍으시면 됩니다
    368 목 늘어난 티, 질끈 묶은 머리.. 친구들이 부럽다 [새창] 2014-07-03 07:25:05 17 삭제
    22살에 금쪽같은 아들을 낳아 최근 26개월차에 돌입한 줌징어 입니다.
    그무렵에 저도 정말 힘들었어요.
    저는 임신하고 30~35키로 가량 불었거든요.
    처녀때 입던 옷은 당연히 안맞고 보세옷가게 가면 맞는옷도 없었어요 ㅎㅎ
    우울증도 심하게 왔고
    저도 타지로 남편따라 온거라 친정도 친구도 하나 없었죠.
    시댁에서 같이 사는건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같은도시.
    그래서 저는 애기 데리고 다녔습니다.
    단둘이 근처를 나가는게 아니라 힘들어도 타지방까지 아기 데리고 친구 만나러 갔었어요.
    다행히도 친구들이 학생이라 그게 가능했네요..
    타지에서 외로워 하는거 아니까 친구들이 한번씩 놀러 와주고
    애기예뻐해주고..
    물론 애기 데리고 둘만 나가기도 했어요
    이유없이 시장도 가고 커피숍에가서 커피 하나 시켜놓고 아가랑 시간을 보내기도 했죠.
    이제 곧 어린이집 보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또 보내고 나면 한결 편해질지언정 그 시간들이 그리울것 같네요.

    당장 후줄근한 옷에 머리 질끈 동여묶고 있는다고 해서 , 남들은 해외도 가고 맛있는것도 자주 먹으러 간다고해서
    부러워하지마세요.
    당장5년안에 그 분들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겠죠.
    그때 그분들은 작성자님을 부러워 할거예요.
    애기가 컸기때문에 말도 알아듣고 한결 편할테니까..
    물론 그걸 위안삼아서 지금 힘든걸 참으라는 얘기가 아니라
    아이때문에 모든걸 포기하지마시고 아이와 함께 즐기는쪽으로 생각해보세요.
    예전 제모습 보는것같아..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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