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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아리아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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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아리아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흔한 심심이.jpg [새창] 2012-09-26 18:03:41 0 삭제
    CHILDHAPPY
    50 배트맨의 또다른 존재 매치스말론 [브금] [새창] 2012-09-26 18:03:19 0 삭제
    진짜 엄친아다..
    49 저번에 베오베간 나까무라에 대한 오해 [새창] 2012-09-26 18:02:29 0 삭제
    공부 잘하게 생겼다. B+아래는 허용 안할거 같은 모습.
    낮에는 졸라 떠들지만
    밤에는 공부하는 바.로.그.런.남.자
    48 저번에 베오베간 나까무라에 대한 오해 [새창] 2012-09-26 18:02:29 53 삭제
    공부 잘하게 생겼다. B+아래는 허용 안할거 같은 모습.
    낮에는 졸라 떠들지만
    밤에는 공부하는 바.로.그.런.남.자
    47 [M/V] Ellie Goulding: I Know You Ca [새창] 2012-09-26 17:54:34 0 삭제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가수 알아갑니다!!
    46 19) 넌 비아그라 먹지 마 [새창] 2012-09-19 19:47:32 0 삭제
    아침마다 머리가 커지겠네?
    45 19) 넌 비아그라 먹지 마 [새창] 2012-09-19 19:47:32 2 삭제
    아침마다 머리가 커지겠네?
    44 19) 넌 비아그라 먹지 마 [새창] 2012-09-19 19:47:32 18 삭제
    아침마다 머리가 커지겠네?
    43 이번 삼성vs애플 소송에서 삼성의 재미있는 근거.jpg [새창] 2012-09-19 10:00:01 0 삭제
    이게 웃길필요가 없습니다. 이것과 함께 이전에 만들어진 타블렛들을 다 보여준거니까요.

    무엇보다 이것 덕분에 IPAD의 트레이드드레스는 무효화 됐습니다.
    42 ios6는 아이폰.패드용이고 맥북과는 다른가요?? [새창] 2012-09-19 09:54:20 0 삭제
    맥OS, IOS의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기반이나 OS는 달라도 하나의 컨텐츠로 묶이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아이클라우드가 그 혁신의 중심에 있구요.
    41 애플의 폐쇄성이 무엇인가? [새창] 2012-09-19 09:49:12 2 삭제

    좋게 말하면 유저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서 찾아주고 그 안에서 최대한 편하게 누리게 하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유저가 선택할 기회를 주지 않는겁니다.

    애플에서 추구하는 사용자들이 쉽게 인식하고 바로 적응할수 있는 UI,UX설계가 항상 옳은 것도 아니죠.

    예를 들어서 MS에서 도입한 왼쪽/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초기 애플진영에서는 번잡한 시스템이라고 욕하곤 했습니다.
    특히 UI나 UX전문가들은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 때 무엇이 나올지 유저는 예측할수 없다. 매우 불친절하다."라고 욕하던 시스템이지만
    이게 막상 사용되보니 없어선 안될 요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맥도 이용하고 있는 개념이죠.

    폐쇄적인게 나쁜가? 이건 아닙니다. 다만 애플이 폐쇄적인가? 이건 부정할수 없죠. B2C로만 좋게 이야기 할수 있지만
    사실 애플이 OS같은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가 아닌 PC, LAPTOP,PHONE같은 하드웨어를 통한 수입을 주 수입으로 하는 회사이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사업모델자체가 패쇄적이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들기 때문에 패쇄적인것이고
    그 패쇄성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B2C겠죠.

    생각해보세요. IOS에서 배경화면 하나 바꾸는 것도&폴더 기능도 IOS4넘어가서야 뒤늦게 생성한 이유를요.
    물론 이유는 "사용자에게 최대한의 편의성을 보장할 때까지&가장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최대한 유저를 제한된 컨텐츠내에서만 이용하게 하려는 패쇄적 정책이 바탕이 되어있기때문에 그런겁니다.

    생각해보면 아이폰 최대의 혁명인 앱스토어도 시디아를 개념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잡스는 앱스토어의 개념에 사실 크게 반대했었다는 점을요. 기본적으로 "유저는 우리가 만들어준 컨텐츠만 즐기면 된다."이게 애플의 정신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시디아의 탄생 배경이 애플의 폐쇄성을 벗어나기 위해서였다는 점을요.

    애플의 폐쇄적 정책은 애플이 OS로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닌 기기자체로 이윤을 내는 회사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그 상황에서 최대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해내는 놀라운 기업이구요.
    하지만 열어달라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맥OS부터 IOS까지 더 발전하게 된 계기라는걸 부정할수는 없을겁니다.

    맥OS가 멀티테스킹을 지원하게 된 계기도 사용자들의 패쇄성에 대한 반발에서 시작이었고
    지금 애플의 변화적인 시스템의 원조인 시디아계열의 탄생 배경도 애플의 폐쇄성을 벗어나고자 했던 유저들의 열성이 시작인 것을요.


    폐쇄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폐쇄성에서 한발짝 더 나가게 하는건 유저들의 '열어달라는 요구'에서 시작되는거라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PS.오픈이 최선은 아니고 폐쇄가 최악은 아니지만... MS나 APPLE이 오랜 오픈소스의 후원자이며.. 이들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얻어가는게 많다는 점을 유념했으면 좋겠습니다.

    40 애플의 폐쇄성이 무엇인가? [새창] 2012-09-19 09:49:12 39 삭제

    좋게 말하면 유저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서 찾아주고 그 안에서 최대한 편하게 누리게 하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유저가 선택할 기회를 주지 않는겁니다.

    애플에서 추구하는 사용자들이 쉽게 인식하고 바로 적응할수 있는 UI,UX설계가 항상 옳은 것도 아니죠.

    예를 들어서 MS에서 도입한 왼쪽/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초기 애플진영에서는 번잡한 시스템이라고 욕하곤 했습니다.
    특히 UI나 UX전문가들은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 때 무엇이 나올지 유저는 예측할수 없다. 매우 불친절하다."라고 욕하던 시스템이지만
    이게 막상 사용되보니 없어선 안될 요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맥도 이용하고 있는 개념이죠.

    폐쇄적인게 나쁜가? 이건 아닙니다. 다만 애플이 폐쇄적인가? 이건 부정할수 없죠. B2C로만 좋게 이야기 할수 있지만
    사실 애플이 OS같은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가 아닌 PC, LAPTOP,PHONE같은 하드웨어를 통한 수입을 주 수입으로 하는 회사이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사업모델자체가 패쇄적이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들기 때문에 패쇄적인것이고
    그 패쇄성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B2C겠죠.

    생각해보세요. IOS에서 배경화면 하나 바꾸는 것도&폴더 기능도 IOS4넘어가서야 뒤늦게 생성한 이유를요.
    물론 이유는 "사용자에게 최대한의 편의성을 보장할 때까지&가장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최대한 유저를 제한된 컨텐츠내에서만 이용하게 하려는 패쇄적 정책이 바탕이 되어있기때문에 그런겁니다.

    생각해보면 아이폰 최대의 혁명인 앱스토어도 시디아를 개념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잡스는 앱스토어의 개념에 사실 크게 반대했었다는 점을요. 기본적으로 "유저는 우리가 만들어준 컨텐츠만 즐기면 된다."이게 애플의 정신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시디아의 탄생 배경이 애플의 폐쇄성을 벗어나기 위해서였다는 점을요.

    애플의 폐쇄적 정책은 애플이 OS로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닌 기기자체로 이윤을 내는 회사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그 상황에서 최대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해내는 놀라운 기업이구요.
    하지만 열어달라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맥OS부터 IOS까지 더 발전하게 된 계기라는걸 부정할수는 없을겁니다.

    맥OS가 멀티테스킹을 지원하게 된 계기도 사용자들의 패쇄성에 대한 반발에서 시작이었고
    지금 애플의 변화적인 시스템의 원조인 시디아계열의 탄생 배경도 애플의 폐쇄성을 벗어나고자 했던 유저들의 열성이 시작인 것을요.


    폐쇄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폐쇄성에서 한발짝 더 나가게 하는건 유저들의 '열어달라는 요구'에서 시작되는거라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PS.오픈이 최선은 아니고 폐쇄가 최악은 아니지만... MS나 APPLE이 오랜 오픈소스의 후원자이며.. 이들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얻어가는게 많다는 점을 유념했으면 좋겠습니다.

    39 애플의 폐쇄성이 무엇인가? [새창] 2012-09-19 09:49:12 67 삭제

    좋게 말하면 유저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서 찾아주고 그 안에서 최대한 편하게 누리게 하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유저가 선택할 기회를 주지 않는겁니다.

    애플에서 추구하는 사용자들이 쉽게 인식하고 바로 적응할수 있는 UI,UX설계가 항상 옳은 것도 아니죠.

    예를 들어서 MS에서 도입한 왼쪽/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초기 애플진영에서는 번잡한 시스템이라고 욕하곤 했습니다.
    특히 UI나 UX전문가들은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 때 무엇이 나올지 유저는 예측할수 없다. 매우 불친절하다."라고 욕하던 시스템이지만
    이게 막상 사용되보니 없어선 안될 요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맥도 이용하고 있는 개념이죠.

    폐쇄적인게 나쁜가? 이건 아닙니다. 다만 애플이 폐쇄적인가? 이건 부정할수 없죠. B2C로만 좋게 이야기 할수 있지만
    사실 애플이 OS같은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가 아닌 PC, LAPTOP,PHONE같은 하드웨어를 통한 수입을 주 수입으로 하는 회사이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사업모델자체가 패쇄적이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들기 때문에 패쇄적인것이고
    그 패쇄성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B2C겠죠.

    생각해보세요. IOS에서 배경화면 하나 바꾸는 것도&폴더 기능도 IOS4넘어가서야 뒤늦게 생성한 이유를요.
    물론 이유는 "사용자에게 최대한의 편의성을 보장할 때까지&가장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최대한 유저를 제한된 컨텐츠내에서만 이용하게 하려는 패쇄적 정책이 바탕이 되어있기때문에 그런겁니다.

    생각해보면 아이폰 최대의 혁명인 앱스토어도 시디아를 개념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잡스는 앱스토어의 개념에 사실 크게 반대했었다는 점을요. 기본적으로 "유저는 우리가 만들어준 컨텐츠만 즐기면 된다."이게 애플의 정신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시디아의 탄생 배경이 애플의 폐쇄성을 벗어나기 위해서였다는 점을요.

    애플의 폐쇄적 정책은 애플이 OS로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닌 기기자체로 이윤을 내는 회사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그 상황에서 최대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해내는 놀라운 기업이구요.
    하지만 열어달라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맥OS부터 IOS까지 더 발전하게 된 계기라는걸 부정할수는 없을겁니다.

    맥OS가 멀티테스킹을 지원하게 된 계기도 사용자들의 패쇄성에 대한 반발에서 시작이었고
    지금 애플의 변화적인 시스템의 원조인 시디아계열의 탄생 배경도 애플의 폐쇄성을 벗어나고자 했던 유저들의 열성이 시작인 것을요.


    폐쇄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폐쇄성에서 한발짝 더 나가게 하는건 유저들의 '열어달라는 요구'에서 시작되는거라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PS.오픈이 최선은 아니고 폐쇄가 최악은 아니지만... MS나 APPLE이 오랜 오픈소스의 후원자이며.. 이들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얻어가는게 많다는 점을 유념했으면 좋겠습니다.

    38 기증 받은 사체를 PRG 기술통해. 복원한 남여 생식기 복원. [새창] 2012-09-19 09:23:40 1 삭제
    크다.
    37 듀얼코어로 스냅 코어를 발랐다는건... [새창] 2012-09-18 19:45:34 0 삭제
    IOS의 능력도 있지만.. 사실 안드로이드 멀티코어 활용에 대해서는 이미 인텔에서도 의문을 표시하기도 했고..

    갤3 새로운 벤치랑 옵g가 다시 이겼어용..

    중요한건 어차피 숫자놀음 의미음슴...

    벤치값 허접이던 4s도 빠르고 부드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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