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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0	대구시 공무원 해외연수 논란 [새창]	2020-03-08 17:37:51	1	삭제
		다녀온 분(?)들과 변명한 분입니다. 솔직히 전문가도 아닌 공무원들이 해외 나가서 뭘 보고 배워온다는 것인지... 또 보고 배워왔다고 이상한 정책만 만들고 있는 걸 보면 복창이 터집니다...
	1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7 20:36:04	9	삭제
		발열증상 나타나기 약 5일전?쯤 오사카에서 콘서트 관람했고, 밤에는 맥도날드, 낮에는 신용금고에서 풀타임으로 근무하였다고 하네요...
	1868	군포에서 계단좌 등장 [새창]	2020-03-07 09:57:06	0	삭제
		23층을 내내 걸어가셨다는 것이 아닌.. 23층에서 하차하여 계단으로 자택까지 이동... ...
	1867	스커트랑 트윈테일이 잘 어울리는 소꿉친구 만화 [새창]	2020-02-28 12:33:50	6	삭제
		음.. 저도 자격은 있는건가요... ㅋㅋ
	1866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새창]	2020-02-27 22:49:38	4	삭제
		기독교인이지만 현재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천주교로 치면 냉담자.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어릴때 열심히 교회다닐 때에는 ( 아마 친구들과 교회 선생님들과 노는게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 목사님께서 항상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 한번 해주는 것이 열명에게 전도하기 위해서 성경말씀을 전하는 것보다 백번 가치있는 일이다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기존의 가톨릭 사제를 통해 신(하나님)과 소통하던 것을 예수님의 등장으로 누구를 거치지 않고 ( 심지어 목사님도 거치지 않고 ) 다이렉트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에서 천주교에서 개신교가 분리해 나왔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며 기도하는 곳, 그 모든 곳이 교회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나이먹으면서 이 이야기가 비단 개신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불교와 천주교와 같이 정상적인 종교라면 모두가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그 방법이 조금씩 다를 뿐, 도달하고자(추구하는) 방향은 동일하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에서 예배를 중단하고 ( 각각 초파일과 부활절이라는 가장 중요한 시기기도 하죠...) 코로나와 같은 문제를 극복하려고 하는 모습만 보더라도 종교가 우리의 삶에서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으며 오히려, 현실의 삶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충실할 것을 이야기 하고있죠. 쉬쉬하며 숨기고, 피해를 확산시키는 행동을 하며, 사회와 동떨어지는 행동을 하는 단체는 종교라고 부를 이유도, 정당성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1865	사람마다 다른 지갑에 지폐 넣는 방법 [새창]	2020-02-27 01:58:37	1	삭제
		4+a 입니다... 권종별 분류 머리 맞춤 머리는 꼭 거꾸로 (열었을때 우하단 숫자가 보이도록) 1000원과 5000원 / 영수증 / 1만원과 5만원권 순서로 ( 5천원과 5만원이 섞이지 않도록 갈라놓음 )
	1864	새로들어온 신입이 꼰대였다 [새창]	2020-02-17 21:42:25	11	삭제
		경제적으로보면 에어컨 지출이 나가면 자신들에게 돌아올 이익이 떨어진다? 에어컨 지출로 효율을 높여 생산성을 높이면 자신들에게 돌아올 이익이 늘어난다가 맞겠지. 저 나이 먹고 관리직 경력으로 들어온 인간이 저 생각이라면 그 경력은 말아드신게 분명함...
	1863	대구시 "봉준호 생가 복원, 전당 건립, 동상 세우겠다" [새창]	2020-02-12 03:46:40	53	삭제
		기념화 사업을 통해서 과거의 유산으로 남길 것이 아니라. 영화 산업 진흥과 후진양성에 지원금을 팍팍 넣어서 미래의 가능성으로 만들어야 할텐데..
	1862	글꼴 최악의 명성을 자랑하는 미군 보급품 [새창]	2020-02-10 17:58:02	0	삭제
		안경은 신청하면 보급해줬고, 방독면안경은 저같은 경우에는 신병 들어서자마자 바로 신청해서 발급나온거 확인시켜주고 손망실 위험이 있다면서 군수담당관이 별도로 모아두더라구요. 검열나오거나 할 때 나눠주고 다시 수거해가고...
	1861	노벨상 받는 아인슈타인 [새창]	2020-01-28 09:24:00	1	삭제
		아인슈타인이 푸는 문제를 당신은 못풀죠...
	1860	2020년 2월 맥심 표지 [새창]	2020-01-22 00:04:39	10	삭제
		2년 뒤에 하면 2022 가 되어서 2의 갯수가 맞지 않지만 올해하면 2020 이기 때문에 '20' 이 2번 들어가게 되구요. 2020년 02월 02일 22시 22분에 읽는다면 , 20 이 2개 , 02가 2개, 22가 2개씩 있는 시간에 읽게 됩니다. 2022보다 밸런스가 좋지 않나요?
	1859	2020년 2월 맥심 표지 [새창]	2020-01-22 00:04:37	12	삭제
		2년 뒤에 하면 2022 가 되어서 2의 갯수가 맞지 않지만 올해하면 2020 이기 때문에 '20' 이 2번 들어가게 되구요. 2020년 02월 02일 22시 22분에 읽는다면 , 20 이 2개 , 02가 2개, 22가 2개씩 있는 시간에 읽게 됩니다. 2022보다 밸런스가 좋지 않나요?
	1858	한국 '다도' 와 싸움 중입니다. 무지한 일본식 다도 [새창]	2020-01-18 12:08:06	2	삭제
		밑줄 그으신걸 잘 읽으면 수저는 오른편에 놓고, 젓가락은 숟가락 좌(우)측에 놓는다가 아닌 숟가락 '뒤쪽'에 붙여 놓는다. 라고 적힌걸 보면 앞과 뒤로 구분해서 놓는다면 가로로 놓는걸 상상할 수 있습니다.
	1857	사탄은 필멸자들에게 한 수 또 배워갑니다 [새창]	2020-01-15 12:47:59	1	삭제
		얼마던지 X 얼마든지 O
	1856	포방터 상인회 논란 총정리.txt [새창]	2019-12-25 23:51:17	1	삭제
		그 9%도 2018년도 기준의 일방적 증액기준이구요 현재는 5%로 조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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