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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5	로꾸꺼 [새창]	2022-01-04 14:51:40	0	삭제
		다들힘내좋아...를 거꾸로하면....????(아들 방학이라..내 기분을 표현해봤어요..ㅋㅋㅋㅋㅋ 거꾸로 읽을때 좀 빨리 읽으면..)
	2504	소방관의 허탈한 긴급 출동 [새창]	2021-12-30 18:58:03	28	삭제
		얼마전에 저도 비상구에서 십여분간 탄냄새가나서 119 부른적있었어요.(경비아자씨한테 먼저 연락했으나 휴식시간이라 전화안받음)14층인데 아래층으로가면 냄새가 안나고 위로 올라가면 나기에 옥상에서 불이 난줄알고 신고했었죠..소방관분들도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탄냄새 난다고 옥상으로 연결된 문 강제개방하고 둘러 보셨으나 찾지는 못했어요.15층부터 1층까지 계단으로 다니시며 창문열어 환기 다 시키시고 늦은 시간이였지만 각 호수마다 냄새가 나는지 확인하러 다니시고..원인을 찾지못해서 괜스레 민망해져있으니 경찰분께서(경찰분들도 오셨더라구요) 신고 잘 하셨다고 아무일 없으니 다행이지만 혹여나 큰일이였으면 덕분에 잘 잡았을꺼라고..위로해주셔서 조금은? 덜 민망했네요..늘 안전을위해서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인데..허위신고,술먹고 집에 데려다달라는둥..그런것들은 벌금 좀 쎄게 물렸음 좋겠어요
	2503	소설 [82년생 김지영]에 나오는 남편의 인간같지 않은 모습 [새창]	2021-12-28 23:53:10	22	삭제
		83년생.아들6살..독박육아라는 말이 이해가 안가는 아줌마입니다.저는 집에서 애를 보지만 남편은 나가서 일하잖아요.남편.와이프..둘다 동일선상(출근,퇴근동일)에서 일을하나 퇴근하고난뒤 아이를 와이프 혼자 돌본다면 독박육아가 맞죠..하지만..아이 어린이집 보내놓고 엄마는 집에서 집안일하고 아이 오기전까지 쉴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그건 독박육아가 아니죠..당췌 독박육아라는 단어가 왜 생겨난건지..물론 아이보는 일보다 나가서 일하는게 편하다 할 정도로 육아가 힘들기는 하지만..신랑 일하는 시간은 내팽겨두고 "나 독박육아해~징징~"이해 못하겠어요.전...
	2502	소아과 의사 말을 듣지 않은 캣맘 [새창]	2021-12-21 01:31:05	7	삭제
		6살 아들.고양이 2마리 키우는 아줌마예요. 6살 아들도 알레르기 비염으로 약을 복용중이긴하지만..장기간 복용하는건 아니고..그게 고양이와 조금은 연관이 있다합니다.제발 아니길 바랬지만..증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조금 지켜보다 지금보다 상황이 조금이라도 악화되면 그땐 고양이를 다른곳으로 입양 보내는것도 생각해보자 하셨어요.전 물론 동의했구요.아들이 태어나기전부터 함께했던 녀석들이고 어딘가로 보내야한다는걸 상상도 하기싫지만 어쩌겠나요..사람이 먼저지요.그것도 내 배아파낳은 내 아들이 고양이로인해 아프고 심각한 병까지 얻는다면..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2501	임대아파트 거주민의 자녀가 받는 차별 [새창]	2021-12-02 21:02:32	7	삭제
		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초등학교가있어요. 친한 언니 딸아이가 1학년인데 친구둘 사이 별명이...'화장실 한개'예요. 저희 아파트는 화장실이 한개고 반대편에 있는 아파트는 30평대 아파트라 화장실이 두개거든요..그걸 들은 아이 엄마는 속이상해 울고..빚을 내서라도 이사를 가야하나..하더라구요..내후년이면 저희 아들도 학교 들어가는데..벌써부터 겁이나네요
	2500	전단지 할머니 무릎 꿇린 미용실 사장 정체 [새창]	2021-12-01 20:39:37	8	삭제
		중국은 이중국적이 금지라고하던데..중국에다가 신고...를....
	2499	2000년 12월 31일 불멸의 명성을 얻은 배우 [새창]	2021-12-01 19:12:46	1	삭제

	2498	BTS가 언급해버린 LA곱창집 대참사 [새창]	2021-11-29 19:31:22	2	삭제
		콘서트 아직 이틀 더 남았다!!!!!
	2497	한국인의 김치냉장고 특징 [새창]	2021-11-29 19:28:06	10	삭제
		김치냉장고는 왜 작게 안나오지..냉장고는 작게 나오는데..작은 김치냉장고 나오면 바로 살텐데!!3인가구에 시중에파는 김치냉장고는 너무 커요ㅠㅠ
	2496	BTS는 군면제 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새창]	2021-11-29 01:11:20	11	삭제
		4년차 아줌마아미예요.예민한 사항이죠..군면제..맘같아선 해줬으면 좋겠지만...얼마전 뉴스 제목을 이렇게 뽑아놨더군요.BTS는 가만히 있는데 정치권에서 난리냐고..그냥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요..방탄 머리채잡고 숟가락 얹으려는 기획사들도 많다고하구요;;
	2495	극혐 주의) EBS 본것 중에 가장 끔찍했던 장면.gif [새창]	2021-11-26 11:51:39	0	삭제
		와...전 초등학교때 꿈으로 저걸 꿨는데..집에 날아다니는 바퀴가 들어왔는데 저만 죽어라 따라서 날아오더라구요.냉장고랑 벽이랑 떨어져있어서 그 공간으로 숨었는데 가슴에 앉아서 울며불며..꿈에서도 울고 울면서 깻어요;;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꿈은 생생하고 벌레가 제 주변에 날아다니기만해도 붙을까봐 무서워서 난리가 나는..트라우마가 남았어요ㅠㅠ
	2494	뚱뚱하다고 욕먹은 미스코리아 진 [새창]	2021-11-24 18:36:30	0	삭제
		겁나 부러운 몸매구만...키도..
	2493	AMA 상은 BTS가 받았는데. [새창]	2021-11-24 18:22:47	3	삭제
		위버스카드는 발급 안받으셨나봐요......ㅋ
	2492	여기 봐바 꼬마야 [새창]	2021-11-23 22:19:23	9	삭제
		저런게 가능할리가없어...울 첫째는 아이가 다가가면 도망가기 바쁘다고ㅠㅠ
	2491	이철우 경북지사 "금오산 바위에 박정희 상 새겨야" [새창]	2021-11-14 19:46:29	1	삭제
		저런 도라이...색....이 18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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