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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22:36:48	31	삭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민의눈 동지의 정으로 추천 저희 지역도 폭행사건이 있었는데(이쪽은 시민의 눈 활동가가 선관위 관계자에게) 제대로 처리가 안되서 안타까웠네요.
	11031	서영교 의원, 군인권보장 위한 '軍장병건강권 보장법' 국방위 상정 [새창]	2017-10-08 22:37:08	5	삭제
		늉뮹늉뮹// 군게 쿠폰 나눔글 이야기를 내가 꺼냈나요?? K교수// 나요? 그런적 없는데요. 아님 말고식의 몰아가기 하시 마시죠?
	11030	서영교 의원, 군인권보장 위한 '軍장병건강권 보장법' 국방위 상정 [새창]	2017-10-08 21:45:29	11	삭제
		사드 넣은건 인정 한다는거죠?
	11029	축구 까는 분들은 축협이나 먼저 까세요. 되도 않는 헛소리 짖어대지 말고 [새창]	2017-10-08 21:27:38	1	삭제
		축게에서 반대먹고와서 여기다 화풀이 하네
	11028	서영교 의원, 군인권보장 위한 '軍장병건강권 보장법' 국방위 상정 [새창]	2017-10-08 20:10:34	17	삭제
		착한 사드인가보죠.
	11027	분란? 반대로 물어봅시다. [새창]	2017-10-07 22:53:36	10	삭제
		돈 한푼 안드는 존중=양성징병으로 읽히도록 쓰셨네요. 그리고 시사게 사람들이 그 법안을 발의 한것도 아니고 지지를 한것도 아닌데 마치 그런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예비군 갑질 운운하며 처벌을 강화하자는 말도 안되는 논리에 동조 하는 사람이 있었나요?
	11026	분란? 반대로 물어봅시다. [새창]	2017-10-07 22:44:33	11	삭제
		양성징병이 돈이 안든다고요?? 돈 많이 듭니다.
	11025	국내언론 에서는 볼 수 없는 최신 외신들의 보도 [새창]	2017-10-04 00:25:26	12	삭제
		https://www.bbc.com/korean
	11024	박근혜, "집에 가고 싶다." [새창]	2017-10-01 19:25:31	10	삭제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태민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드라마 보고 싶지만 녹화방송이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생방을 틀어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11023	박근혜, "집에 가고 싶다." [새창]	2017-10-01 19:18:15	18	삭제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503호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농단 하던 순시리 옥에 갖혀있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주사를 놓아줘 나ㅡ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11022	박근혜, 구치소서 홀로 보내는 추석.....구치소 안에서 특선영화 본다 [새창]	2017-09-30 18:13:49	4	삭제
		변호인을 틀어줘야지 ㅉㅉ
	11021	세훈아, 우야노...명박이네 동네가 널 버리기로 결정한갑다. [새창]	2017-09-30 00:05:45	5	삭제
		원세훈 지금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 선고 받고 구속중입니다. 죽었다는 소리 들려오면 100% 자살당한겁니다.
	1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3:02:03	1	삭제
		당시 명박 정부에서 문재인을 먼지 한톨까지 탈탈 털다가 나오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뭐 이런사람이 다 있냐고 혀를 내둘렀다고 하죠. 유시민도 털었는데 장관까지 한사람이 나오는건 없고 빚만 3억
	1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2:45:20	1	삭제
		많이 없어졌지만 있는곳도 존재한다가 정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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