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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냉커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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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저격글과 관련한 비판글중 너무 공감가는 글.. [새창]	2015-05-14 01:08:47	0	삭제
		11 대세에만편승 대세에만편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0 방문횟수 : 4회 더 많은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오유저를 개 좆으로 보는 그 행태... 아주 기가차는군요. 두고봅시다.
	258	저격글과 관련한 비판글중 너무 공감가는 글.. [새창]	2015-05-14 01:06:41	1	삭제
		111 저격이라고 한들 그것이 신고-차단으로 이어지는것은 다수의 오유저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게시판지기가 특정 인원을 저격한다면 신중할 필요가 있겠죠. 하지만 오유의 시스템은 그렇지 않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그저 물타기일 뿐입니다. 지금 가장 조심해야 할 그것 말입니다.
	257	저격글과 관련한 비판글중 너무 공감가는 글.. [새창]	2015-05-14 01:04:45	1	삭제
		당신들을 제외하고 모든 이들이 당신들을 비난하고 틀렸다고 한다면 그 일에 대해 다른사람을 비난하기보다 자신의 과오를 다시한번 확인하는것이 이치에 합당합니다. 1. 신고-차단 건. 무조건적인 비난은 잘못된 일이지만, 반대로 무조건적인 비호 역시 잘못된 일입니다. 오유저분들은 충분히 지난 5일여에 걸쳐 비난의 수위를 조절해왔고, 비난이 합당한지에 대해 결론을 얻었습니다. 당신들은 오유에 어울리지 않으며, 당신들의 세계 안에서 놀아주길 바랍니다. 그런 고로, 신고는 합당합니다. 2. 공격적인 건 최근 며칠간의 어그로로 스스로가 뭐가 된 양 으쓱해 질 필요는 없습니다. 오유저들은 언제나 일베 분탕에 더욱 공격적입니다. 당신들은 이미 기피의 대상이지만 그들은 혐오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3. 충분한 토의 10년여에 걸쳐서 신고-차단 시스템이 확립되기까지 충분한 토의를 거쳤습니다. 누군가를 비호하기위한 13일짜리 유저에게 그 진위를 의심받을만한 시스템은 아닙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당신들은 당신네 동네에서 노십시오. 오유는 당신들같이 더럽고 냄새나는 자들을 받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256	저격글 불안합니다.. [새창]	2015-05-14 00:56:46	1	삭제
		당신이 13일간, 지금까지 적은 글의 목록입니다. 21 저격글 불안합니다.. [3] 메로메론빵 15/05/14 00:12 88 1/3 20 아니 여시를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설명 해주는게 그리 어렵나 [10] 메로메론빵 15/05/13 23:35 156 3/9 19 여시 조작이고 헛소리라고 단정한분들 어떻게 책임지시나요? [8] 메로메론빵 15/05/13 23:18 170 0/6 18 폐쇄성의 문제에요.. 감정적으로 반응하지마요 메로메론빵 15/05/13 20:57 46 1/1 17 오유를 욕먹이고 있는건 멋대로 단정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몇몇 오유유저 [9] 메로메론빵 15/05/13 20:32 80 1/11 16 생각만 앞세우고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네.. [1] 메로메론빵 15/05/13 20:09 59 3/0 15 아직까지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앉았네.. [5] 메로메론빵 15/05/13 19:43 72 1/8 14 단정하지말고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자고 했죠.. 메로메론빵 15/05/13 19:34 41 1/0 13 제발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마요 [17] 메로메론빵 15/05/13 07:25 226 1/5 12 함부로 단정하지말고,감정적으로 반응하지마요 [2] 메로메론빵 15/05/12 21:34 85 1/4 11 아몰랑은 여시용어가 아닙니다.. [1] 메로메론빵 15/05/12 21:14 107 0/0 10 감정적으로 나가지마요. 공개하기가 어려운겁니다. [6] 메로메론빵 15/05/12 20:36 118 3/1 9 공개하기가 어려운 건 맞습니다 [7] 메로메론빵 15/05/12 20:13 192 1/0 8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욕하는건 안됩니다. 메로메론빵 15/05/12 19:20 65 2/0 6 4.16연대 답답합니다.. [4] 메로메론빵 15/05/06 20:44 30 0/6 5 물대포,캡사이신을 불법으로 아니까 이런일이 발생하는 것이죠 [16] 메로메론빵 15/05/03 11:04 98 6/35 4 잘못됐으니까 잘못됐다하는 겁니다 진실의저울님 메로메론빵 15/05/03 09:14 66 3/9 3 4.16연대도 참 답답하네요 [3] 메로메론빵 15/05/02 14:08 113 1/11 2 물대포,캡사이신 사용이 과잉진압이고 불법인것은 아닙니다 [25] 메로메론빵 15/05/02 08:02 256 5/35 1 물대포 직사규정과 최루액 [3] 글 제목의 방향성을 포함한-글의 내용 상,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건 당신입니다. 더 이상의 어그로는 참아주기 어렵습니다. 경고합니다. 적당히하세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0:24:36	1	삭제
		1890 이제서야 글을 보네요. 가능한 돕겠습니다.
	254	오유는 커피갤러리는 없나여? ㅎㅎ [새창]	2015-05-12 11:07:08	1	삭제
		파란음료는 블루 레모네이드가아닐까싶습니다만 어째 민트잎이 같이있네요 ㅋㅋ 커피 너무 좋아합니다!!
	253	자연은 맛있다, 소바 시리즈 ㄷㄷㄷ [새창]	2015-05-12 01:34:11	0	삭제
		이시간에...ㅠㅠ 급먹고싶네요!!
	252	스르륵에서 피난온 바리스타 자게이입니다 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1 00:47:28	0	삭제
		+ㅁ+!!!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2:33:04	2	삭제
		1 아주 좋은 글입니다. 여시 관련하여 여러가지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SLR 소모임건까지...) 각 문제들이 어느정도의 연관성은 있겠습니다만, 먼저 제일 문제시되었던 부분부터 짚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나올 이야기들 : 몇몇 여시글에 대한 성토, SLR 소모임관련건, 작성 글 태도 등등은 각각 중요한 꼭지이긴하지만 이번 문제에서는 지엽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양측 운영자의 반응 및 해명 (조작건 포함) 에 대한 부분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되도록 논의 부분을 좁혀서 잘잘못을 따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2:25:55	75	삭제
		11 다른 게시글은 몰라도 이 게시글에서만큼은 '여치' 등 비하 표현은 삼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249	이번 파파이스에서 보여준 김어준의 탁월함 [새창]	2015-04-06 17:33:13	6	삭제
		하나 더 있었죠. 정동영에게 선거 끝나면 떨어지든 안떨어지든 다시 출연해달라고했을때, 떨어지면 이세상에 없을수도 있다는 정동영의 말을 [관악산?] 으로 받아치는 장면. 자칫 잘못했으면 굉장히 어색하게 마무리가 되었을 수도 있는 (선거에서 지면 죽을거다...?) 상황을 깔끔하게 넘어가는 장면에서 다시한번 감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248	게임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분들께!! [새창]	2015-01-30 00:14:17	2	삭제
		현역 게임기획자입니다. 벌써 10년이나 됐네요. 다양한 사람들을 뽑고 함께하고 떠나보내보았습니다만 여전히 신규 기획인력을 뽑는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기획업무역량에 대한 판단이 무척 어렵다는점에 있습니다. 그래도 지원하는사람들이 오피스웨어에 익숙하고 주기억장치와 보조기억장치의 차이 정도는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의 글이 꼭 기획자 관련 이야기가 아니기때문에 끼어들기 좀 그랬습니다만 ^^; 딱 한가지, 새내기 또는 한 두번의 프로젝트 경험을 가진 기획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거나, 만들고자 하거나, 만들어낸 게임은 결코 당신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자만하지마세요. 기획자의 (자기생각에) 어썸 아이디어는 게임의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스타 기획자는 바란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당신이 그렇게 행동한다고 해도 말이죠. 그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것은 팀원에 대한 존중입니다. 하긴 업무능력이 뒷받침되야 이 얘기도 의미가 있겠네요. 퇴근버스안에서 조금 끄적여봤습니다.
	247	스코어 몇대몇 예상하시나요? [새창]	2015-01-22 16:12:14	0	삭제
		2-1. 선발 수비가...
	246	요즘 휴대폰 RPG게임들 보면 정말 아쉽습니다... [새창]	2015-01-17 15:01:24	4	삭제
		스토리/싱글플레이(스탠얼론)형 모바일 정통 rpg 를 아직까지 만들고있는 멍청한개발자입니다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직은 살아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게임을 찾으시는것처럼 저희도 여러분을 칮고있습니다. 대체 어디들계신가요 ㅠㅠ 저희 게임은 여기 여러분들께서 모르시는 모양이라 좀 아쉽...
	245	토토가를 본 중고딩들의 반응 [새창]	2015-01-09 15:42:48	18	삭제
		1 (닉언죄) 임텐더님의 의견에 매우 동의합니다 저는 어느정도 그 문화를 향유했던.. 사람에 속합니다. 그냥 아는것과는 다릅니다. 지금 신드롬이라 불릴만한 문화들 - 예를들면 별그대라던가, 갱남스타일이라던가, 미생이라던가... 노래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요새는 문화를 향유하지 못하나봅니다 - 이 당시에는 터보였고 SES였기 때문입니다. 그때도 그랬죠 부모님들이 저것도 노래냐고, 시끄럽고 하나도 못알아듣겠다고.. 그래도 마냥 좋은걸 어떡해? 그렇게 흠뻑 취해있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음악의 경우에는 특히나 단독으로 소비되기도 하지만 다른 여러 매체와 함께 소비되는 경우가 많아 젊었던 그시절, 뭔가 희망찼던-잘 모르지만 잘 몰랐기에-힘들지만 재미있었던 기억, 그리고 기억과 함께하던 노래----라는 느낌으로 함께 상기되는게 아닐까싶네요. 아마 십년쯤 뒤에는 으르렁이나 링딩동이 그렇게 기억과 함께하는 노래가 되지않을까요? 물론 다양성에서는 좀 아쉽긴 합니다만^^; 갱남스타일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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