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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학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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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8 20:52:25	0	삭제
		금액이 비슷한 선물이 오고가야 좋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 (작성자 분이 그걸 원하시니깐) 20만원짜리 선물을 주셨다는 것은 상대가 검소해도 상대가 그에 상응하는 선물을 줄 수 있는 형편이 된다는 것을 작성자 분이 알고 계실 확률이 높겠져?? 그러면 짠돌이가 맞습니다
	4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8 20:45:49	1	삭제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얼굴값으로 비용을 지불한다니..
	4172	남자는 서운하게 할거면서 왜 헤어지자하면 잡나요 [새창]	2018-01-28 01:47:00	6	삭제
		계속 서운하게 하는 일을 습관적으로 하는데 마음으로는 정이 있는 걸 수도 있죠..? 물론 본인이 고치겠다는 계기가 없다면 발전이 없고 용서가 안되겠지만요~~ 제가 궁금한건 희민님이 마음이 아예 떨어졌으면 헤어지지 말자고 잡는 남자친구를 벌써 놓아버리지 않았을까 해서요..
	4171	타지역 1박2일로 이성+동성과 놀러간다는 여자친구 ... [새창]	2018-01-28 01:39:30	0	삭제
		왜 남자는 거절하지 못할 때 찌질해져야 하나요? 그런거 없습니다 본인이 찌질하다고 느낄 때 그렇게 되는 것 같네요 저도 옛날엔 하고 싶은 말 잘 못하고 살았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근데 제 기준에서는 친구들을 먼저 오프라인으로 소개 받고 연락처 받아놓고 하면 보내줄 수 있습니다 그 자리가 좀 불편하겠지만..
	4170	남자는 서운하게 할거면서 왜 헤어지자하면 잡나요 [새창]	2018-01-28 01:37:01	0	삭제
		잡을 때 작성자님이 안 놓으신다는 게 정 때문에 그렇다고 하시는 건가효??
	4169	통화가 저장되어 있다니 [새창]	2018-01-28 01:35:05	0	삭제
		시간이 많이 지나신 건가요?? 저 같으면 가슴 아파서 못 들음..
	4168	영화 <럭키>의 흥행 비결 [새창]	2018-01-27 22:43:23	6	삭제
		비공감은 말 그대로 비공감이죠..ㅎㅎ 제 기준에서도 럭키는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한국 코미디 영화여서 별로 기대는 안 했지만 유해진 씨가 주연인게 신의 한수 였고 특유의 신파도 없었구요 (맞나요? 기억이 잘 안나서..)
	4167	또라이 보존 법칙 [새창]	2018-01-24 10:04:59	2	삭제
		원나잇은 개인 가치관 문제니깐 제쳐두고 지 험담할 때 맨날 끌고 간다는 상사를 본인도 험담하려고 직장 후배를 끌고 가서 술마시는 거를 비꼬는 듯??
	4166	귀신사진 제보 레전드.. [새창]	2018-01-18 23:30:14	13	삭제
		맞아요 이게 더 무서움;
	4165	어제 면접에서 만난 오타쿠.. [새창]	2018-01-18 19:39:36	11	삭제
		어감은 좀 그렇지만.. 말 그대로 관심이 생겨서 봤다는 말 아닐까여..?
	4164	저...정답이 왜 거기서 나와??...JPG [새창]	2018-01-16 02:00:05	1	삭제
		좋은 말이네여. 지인 분 '표현하는 삶을 살자' 라는 레터링이 있던데 비슷한 느낌이 오네요 레터링은 오히려 직설적인 관용구들이 안 오글거리고 메세지도 좋고 좋은 듯
	4163	외국인 반응, 한국 술에 대한 진짜 생각? [새창]	2018-01-09 14:28:11	0	삭제
		컨셉이 맘에 드는게 폴은 오디오를 꽉 채우고 패트릭은 조용하면서도 말을 다 따르는게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
	4162	옛날영화를 보는데 [새창]	2018-01-08 20:32:58	1	삭제
		지금은 중년 간지..
	4161	19) 직장동료가 보내준 오나X과 크고 아름다운.. [새창]	2018-01-08 16:54:44	4	삭제
		실화라면.. 그렇게 만나고 싶은 상사는 아니네요 ㅠㅠ
	4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21:55:22	0	삭제
		Yellow Submarine (JoeLog)#9856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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