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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아이폰으로 오유 앱 [새창]	2016-12-27 14:55:55	0	삭제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해놔야겠어요^^
	213	아이폰으로 오유하면 [새창]	2016-10-25 00:04:35	0	삭제
		핸드폰이 커서 한손으로 내려서 그런건거 같기두 하네요 ㅠㅠ 버벅거리기도 하고 잘 내려오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212	미용실에 왔는데요. ...... [새창]	2016-10-09 09:45:10	1	삭제
		저는 엄마랑...... 28살 차이인데.. 미용실에서.. 언니,동생으로.... 언니,동생 사이 아니라니 친구로..... 노안 아닌데 ㅠㅠ 또 25년동안 친언니랑 다니면 다들 제가 언닌 줄 알아요 4살 차인데... 옛날 엄마친구가 제가 언닌 줄 알고 용돈 조금 더 챙겨주셨다가 동생인거 알고 다시 바꿔주심ㅠㅠ
	211	말 예쁘게 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새창]	2016-10-07 00:30:36	1	삭제
		저는 직업병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듣고 있다 생각하고 이야기 해요! 그러다보니 말들이...ㅎㅎ 주위 사람들이랑 대화 하다보면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우와~~ 진짜?" "진짜 멋있구나!" 이런식으로 되더라구요 ㅠ.ㅠ
	210	bhc 뿌링클 치킨 한마리+콜라 1.25리터 기프티콘 나눔! [새창]	2016-10-06 12:54:40	0	삭제
		완전 좋아하는 뿌링클!!! 1시되기 전에 ㄴㄴㅇㅊㅊ 하고 줄 서 봅니당!!!!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09:31:11	1	삭제
		유치원 교사입장으로 그 유치원 보내지마세요 견학가면 보통 모든 선생님들이 자기 반 아이들 수를 생각하며 수시로 확인해요 차량에 탈 때도 반이 두 반 합쳐지면 총 몇 명인지 부터 확인하고 태우고 내릴때도 확인하는게 정상이에요 또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 하는 건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1학기 때 한 달 반 다니다가 쉬다가 다시 보낸거라고 하신거 봐선 그 나이 또래는 소그룹 집단으로 친구들과 놀이를 많이 하는데 소그룹 집단이 형성 되고 난 후 다시 원에 가서 친구들 사이에서 잘 어울리지 못 하는 것 같네요 교사가 버스에서 놓친것 보니 친구들에게 같이 놀아라고 이야기도 안하실 것 같고 방임하는것 같네요 집 근처 다른 유치원은 없는가요!? 꼭 원아들이 많다고 다 좋은 유치원은 아니에요~! 상담 갔을 때 선생님과 그 반 분위기를 한 번 살펴보세요^^ 상담 가셨을 때 보여주지 않는 곳은 뭔가를 숨기는 곳 일 수도^^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15:09:49	0	삭제
		우와.. 콩국수에 설탕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나요?!!!! 소금만 넣어 먹었었는데!!!!!!! 반찬으론 청양고추와 쌈장
	207	배가 작아서 많이 못먹는분 계세요?ㅠㅠ [새창]	2016-08-06 14:50:10	0	삭제
		저도 똑같아요ㅠㅠ 라면도 밥도 한공기 다 못먹어요 짜장면도 많이 먹은것 같이 느껴져도 그릇보면 처음과 다를게 없고.....ㅋㅋㅋ 조금 과식한다싶으면 바로 체하고 배탈에 꼬기도 고깃집가서 젓가락질 5~10번하면 끝.... 슬퍼요ㅠㅠㅠㅠ 조금씩 자주먹는 .... ㅠㅠ 윗사람들이랑 밥먹을때는 긴장까지 되요.. 한그릇 다 못 먹으니..
	206	172.8cm (3cm만) [새창]	2016-07-29 15:14:13	1	삭제
		왜.. . 왜... 왜 ...!? 왜 때문에 대구로 여행 오시는 겁니까!??? 온도는 35도지만.. 체감온도와 불쾌지수는.... . 감당이 안돼요ㅠㅠ 말리고싶습니다!!!!!!!!!!!!!!!!!!!
	205	172.8cm (3cm만) [새창]	2016-07-29 15:13:15	1	삭제
		그렇죠!!!!! 부러워하면서 은근히 부담스럽다는식.... ㅠㅠ 슬프네요 우리같이 힘냅시다!!!!!!ㅠㅠ
	204	172.8cm (3cm만) [새창]	2016-07-29 15:12: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 걱정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203	172.8cm (3cm만) [새창]	2016-07-29 15:12:12	0	삭제
		^^ 웃어야 복이 온대요!
	202	172.8cm (3cm만) [새창]	2016-07-29 13:13:15	0	삭제
		감사합니다!!!!!!!b
	201	172.8cm (3cm만) [새창]	2016-07-29 13:13:00	0	삭제
		헉헉.. 나이 들면 줄어드는가요!??? 저는 채용신체 검사 할 때 마다 키 작게 나오기 위해.....허리를 살짝ㅎㅎ 우유마시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어봅시다!!!! 쑥쑥 자라 날 거예요^^ 화이팅!!!!
	200	172.8cm (3cm만) [새창]	2016-07-29 13:11:07	0	삭제
		광고에 심쿵 할 줄이야...!!! 데려가.. 쥬5!?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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