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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캠핑아메리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8
    방문 : 16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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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아메리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4 [익명]내 목숨값은 80만원 입니다 [새창] 2015-04-29 15:36:32 71 삭제
    1 주작일지언정 그런말은 삼가하세요
    그리고 뭐가 쫄리셔서 익명댓글로 욕글 다십니까
    고까우시고 아니꼬우시면 익명댓글 말고
    닉까고 욕하세요

    타당하다 생각되면 반박글보단 인정하는글이 달리겠죠
    5123 못생긴 여자로 살아가는 기분 [새창] 2015-04-28 17:19:59 0/6 삭제
    자신을 못생김을 인정하고 글을 써내려갔지만
    이짧은 글을 통해서는 글쓴이의 성격까지 알아낼수는 없어요

    저도 잘생긴편은 아니고, 못생긴편도 아니지만, 주변에 못생겼다 라고 평을 받는 친구들을 봐도
    자기가 못생겼기때문에 친구가 안생겼다 라는 말은 들어본적 없습니다.
    학교생활하며 그들이 못생겼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작성자를 배제하고 학과 행사때도 혼자 멀찍이 홀로 테이블에서 식사하였다?
    제생각엔 아니요 작성자가 혼자 지레짐작하고 혼자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인사를 하고 지나갔는데 인사를 안받아줬다<< 이부분도 이해가 안가는데
    신입생이라 몰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 경험에 미루어 볼때 신입생이 들어와서 인사하면 모르는사람이라 안받아주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자기한테 한 인사가 아니라고 생각 할수도 있는겁니다.

    네 물론 주변에 외모를 평가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도 수없이 많이 보아 왔지만
    외모는 신경쓰지 않고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사람또한 수없이 보아 왔습니다.
    요즘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하고 있는 사실도 알고 있고
    작성자의 외모가 어느정도 되는지도 알지 못하나
    대학시절 순수하게'외모'로만 왕따를 당했다는 말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소위 말하는 아싸는 아싸의 이유가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일진들이 하는 왕따와
    아싸는 다릅니다.

    뭔가 주저리주저리 썼지만, 못생긴건 죄가 아니고 외모로 사람평가하는 사람치고 제정신인 사람 못봤습니다.
    작성자가 못생겼다는 콤플렉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서 어딜가서 일하는것도 두렵다고 생각 한다면
    자기보다 못생긴 사람도 일하고 있는곳이 많다는 사실을 상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생각엔 본인의 성격도 조금 서술해 주시면 조금더 파악하기 쉬울것같습니다만.
    퍼온자료같아 딱히 말씀드리기도 그렇네요
    5122 참 쉬운 스트레칭 [새창] 2015-04-27 16:48:28 1 삭제
    1님도 정품이 맞아요 ㅎ
    플레이어 마인드가 달라서 그런거죠
    님도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면 몸짱은 되실수 있어요!

    마치 게임 랭크 상위랭커와 하위랭커의 차이랄까요
    5121 정청래 "천황폐하 만세 부르던 조선일보에게 고함" [새창] 2015-04-23 15:06:54 0 삭제
    아 뜬금없이 꼬꼬뱅 먹고싶다
    5120 전주와 광주에서 뱃속으로 들어간 것들 [새창] 2015-04-23 15:04:52 0 삭제
    길거리아 혹시 조대 후문에 있는 바게트 빵집 말씀하시는건가욬ㅋㅋ
    5119 法 "차명진 前의원, 이재명 성남시장에 700만원 배상" [새창] 2015-04-22 16:42:18 3 삭제
    111/왜인지 알려드릴까요

    사실상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의석차지하고 있는 국회의원중

    몇몇 의원들 빼놓고는 다똑같은놈들이기때문이죠

    야권주자중 몇이 옳은 소리를 한다고 해서 야권 전체가 청렴한것은 아니란거죠

    정동영같은 새끼도 있는 마당에
    5118 [9gag] 경찰과 도둑 [새창] 2015-04-21 16:07:35 8 삭제
    1데스노트입니다
    5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15:45:13 0 삭제
    저는 먹을수 있습니다!만.. ㅠㅠ 흐규

    매장이 집근처에 없는게 함정
    5116 순진해서 윤리 들먹이는 오유인들에게.... [새창] 2015-04-16 11:39:48 0/7 삭제
    진짜 정말 오해하고 계신게

    야권 주자는 고고한 학같은 존재가 아니에요

    티없이 청렴결백 한 사람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하지만

    입만열면 다구라 지 이익밖에 생각 안하는 사람과

    지금 이자리에서 키보드 두드리고 있을 여러분을 생각해주는 정치인은 구분합시다.
    5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08:12:10 0 삭제
    요즘 베인만 계속 파고있는데
    저는 2단계정도 된거 같아요 뿌듯 ㅎ
    처음엔 진짜 뒤로만 굴렀는데 따이는 이유를 알겠네요
    이제보니
    5114 "김진태 이 개새끼야!" [새창] 2015-04-06 17:13:30 64 삭제
    우리나라는 진짜 특이한것같음

    피해자가 해야할 말을

    가해자가 아무렇지 않게 꺼냄

    교통사고 나도

    가해자가 "얼마 다치지도 않았네 그냥 넘어가죠"

    씹새끼들아 그런말은 피해자가 용서할때 하는말이야

    니새끼나 니가슴에 묻어

    왜 남의 새끼 가슴에 묻으라 마라 니가 지랄이냐
    5113 사람들이 성매매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알 수 있는 지표 [새창] 2015-03-29 14:32:40 24 삭제
    사랑없는 섹스는 의미없다 생각하는 한사람으로
    성매매는 진짜 여친 못만들정도로 능력없는 놈들이나 가는데라 생각함
    5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16:37:16 0 삭제
    고도리가 맛있다는 소문 나면 우린 고등어도 못먹게 되는수가 있음
    5111 욕 좀 할께요. 이 씨발새끼들. 짐승보다 못한 새끼들. [새창] 2015-03-16 16:35:10 119 삭제
    이게 상대 이미지를 훼손하여 타격을 입히는 방법인데

    어느나라여당이 많이 써먹는 방법이죠

    '김모교수 티끌 하나 없는줄 알았는데 제자 성희롱!'

    하고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내 놓고

    무혐의로 풀려나도

    김모교수는 성희롱 교수라는 꼬리표가 붙는거죠

    왜냐 무혐의에 관한 내용은 기사로 다루지도 않을 뿐더러

    사람들은 처음 본내용을 기억하지

    다음에 정정 보도 되면 그런가보다 해버리는 습성이 있기때문이죠
    5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18:41:44 18 삭제
    결석이 동글동글 할거라 생각하시면 안됨

    수정결정같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저같은경우 후자였는데 얇은 수정결정같은게

    요도를 타고가다가 요도에 박힘

    그리고 소변이 나오면 박힌채로 누움
    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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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된상태에서 오줌이 잘 안나오니 힘주면

    요도를 찢으면서 내려옴...

    여자의 경우는 잘 모르겠으나 남자는 발기를 하잖슴

    피가 몰리면 심박에 따라 통증이 옴

    진짜 개 고통스러운데 죽을병이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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