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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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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8	수상한 중고거래가 있으면 제보해주세요. [새창]	2015-01-12 22:01:15	0	삭제
		도둑놈 꼭 잡히길
	1877	지갑 주워주고 고소당한 후기는 여혐종자의 주작글인듯 합니다 [새창]	2015-01-10 19:04:43	0	삭제
		그리고 스스로 못 느끼시는 것 같은데, 지금 굉장히 추해 보인다는 것만 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1876	지갑 주워주고 고소당한 후기는 여혐종자의 주작글인듯 합니다 [새창]	2015-01-10 19:02:34	0	삭제
		뭐 결론부터 내리자면 댁은 점 몇개로 선의 모양을 유추하는것도 못하는 폐급 지능을 가진 사람이군요 자꾸 헛소리 하기에 또 친절하게 설명드리자면 저는 댁의 뇌내망상처럼 '조작이 아니니까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라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난독증이 있으신거같은데 뇌내망상은 좀 접어두시길 바라고요 정상적인 지능을가진 사람이 제글을보고 제대로 이해했다면 주작인지 아닌지 정도는 판단할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댁이 저능아라고 생각하고싶지는 않았기에 댁이 제 글을 제대로 읽었느냐고 계속 물어본겁니다 쉬운문제의 답을 내리지못하고 보류하는건 신중한게 아니라 멍청한 겁니다 제가 전에 도서관이라도 가보라고 했는데 도서관 가기전에 일단 병원부터 방문하길 추천드리고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한건 안되서 아쉽게 되었네요 말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참........답이 없네요
	1875	지갑 주워주고 고소당한 후기는 여혐종자의 주작글인듯 합니다 [새창]	2015-01-10 01:01:38	1	삭제
		댓글이 없는거보니 드디어 댁의 주장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깨닫고 도주하셨나봐요?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안다더니 헛소리만 하던사람 열심히 가르친 보람은 있네요 댁은 이해력이 굉장이 부족해보이니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이라도 열심히 읽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최소한의 양심이란게 있으면 잘못에대해 정중하게 사과라도 할텐데 뭐 댁한테 그런거 기대 안하고요 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1874	역사상 최고의 해적 top3 [새창]	2015-01-09 19:08:25	12	삭제
		조 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ㅋ
	1873	이제 벨브 신작낼 타이밍이.. [새창]	2015-01-08 21:24:42	0	삭제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2 챕터 2
	1872	지갑 주워주고 고소당한 후기는 여혐종자의 주작글인듯 합니다 [새창]	2015-01-08 20:40:25	2	삭제
		적극적인 자세 좋네요 다시 설명드릴테니 질문에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 것도 명확한 게 없는 상태에서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조작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확실히 판가름나기 전부터 일단 낙인찍고 몰아세우는 건 비겁하다고 생각해서 쓴 겁니다. 댁이 쓴글 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조작글이었네요.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제가 뱉은 말에 책임은 지는 게 맞으니, 뭐라 하셔도 달게 듣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형태로 책임지길 바라시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할 수 있는 거라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댁이 쓴글이죠 제가 궁금한건 이겁니다 조작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신 양반이 어떤 이유로 조작글이라고 인정하게 되신건지, 그 이유를 알고싶다는 겁니다 심경의 변화때문에? 전에 못본 새로운 정보를 보았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 때문에? 이건 어려운 질문이 아닙니다 혹시 이해가 안가시면 다시 설명해 드릴수도 있습니다
	1871	어머 고마우셔라.. [새창]	2015-01-08 19:15:07	0	삭제

	1870	지갑 주워주고 고소당한 후기는 여혐종자의 주작글인듯 합니다 [새창]	2015-01-08 19:01:04	2	삭제
		그러니깐 댁이 조작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에서 낙인찍고 몰아세우는건 비겁하다면서요 댁이 열심히 절 비난하던 시점에선 명확히 조작이라고 밝혀지지 않았나봐요 그렇죠? 그런데 갑자기 왜? 꾸준하게 헛소리 하시다가 갑자기 왜 조작으로 판명났을까요? 이게 진짜 재미있는 부분이지요 대답 기다리겠습니다
	1869	지갑 주워주고 고소당한 후기는 여혐종자의 주작글인듯 합니다 [새창]	2015-01-08 16:12:32	2	삭제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댁은 처음엔 명확한게 없다, 조작이 아니면 어떻게 책임질거냐, 비겁하다, 무책임해보인다 같은 표현을 하시면서 조작이 아닐 가능성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런데 나중엔 조작글이 맞다 자신이 잘못생각했다고 하셨지요 그리고는 생각을 바꾼적이 없다고 하시네요 맞나요? 지금 자신의 주장이 조작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 조작글이맞다 자신이 잘못생각했다 인지 조작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여전히 조작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인지 정확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1868	지갑 주워주고 고소당한 후기는 여혐종자의 주작글인듯 합니다 [새창]	2015-01-08 16:03:05	3	삭제
		1) 링크글을 보고난뒤 뽐뿌글도 찾아보고 루리웹글도 찾아보고 확인하고 비교한뒤 제가 직접 스크린샷 찍어서 올렸습니다 그래도 계속 헛소리 하시길래 이해하기 쉬우시라고 제가 직접 한줄한줄잘라서 정리해드린 추가자료도 분명 보시긴 하셨겠지요? 2)보통 사람이라면 두개의 글을 보고 제대로 이해했다면 루리웹글이 뽐뿌글을 보고 주작한거구나 정도는 이해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여 아닐수도 있으니 좀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정확이 어떤 표현이 그렇게 기분이 나쁘신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갖은 비난을 일삼던 사람이 예의 인성 같은거 운운하니 막 웃기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7	지갑 주워주고 고소당한 후기는 여혐종자의 주작글인듯 합니다 [새창]	2015-01-08 14:58:44	1	삭제
		에휴.....당신의 댓글 내용에 대해 간단한 질문을 할테니 성실히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어려운건 없고요 초등교육만 받아도 제대로 대답할수 있을겁니다 1)아무 것도 명확한 게 없는 상태에서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조작이 아니라 실제였다면 앎요 님께서는 어떻게 책임지실 생각이시죠? 질문:이 글 쓸때 제글 제대로 읽고 쓰신거 맞습니까? 2)다 읽고 나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조작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확실히 판가름나기 전부터 일단 낙인찍고 몰아세우는 건 비겁하다고 생각해서 쓴 겁니다. 질문:이글 쓸때 제글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고 쓰신거 맞습니까? 3)이 글 올라오기 전에 읽고서 댓글쓴 거였습니다. 왜 그 생각은 못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이글 쓸때 제글을 안읽고 뭘 보시고 오신건지 모르겠지만 왜 제글은 안보고 저한테 헛소리 하셨는지 제대로 설명 가능합니까? 4)본문 내용에 있는 링크글을 이 글 올라오기 전에 이미 읽은 상태였습니다. 본문에 그 링크글 말고 뭐가 더 있죠? 질문:댁이 링크글을 보신건지 안보신건지 모르겠는데 제글이 링크글을 복붙한게 아니라는걸 인지하고 계십니까? 5)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조작글이었네요.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제가 뱉은 말에 책임은 지는 게 맞으니, 뭐라 하셔도 달게 듣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형태로 책임지길 바라시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할 수 있는 거라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그렇게 저한테 무책임하다 비겁하다 갖은 비난을 일삼던 분이 왜 갑자기 생각을 바꿨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1866	지갑 주워주고 고소당한 후기는 여혐종자의 주작글인듯 합니다 [새창]	2015-01-08 09:07:24	2	삭제
		댁이 제 글을 단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읽어봤다면 댁이 꾸준하게 헛소리를 하는 상황은 없었겠죠 제발 부탁이니 제가 쓴 글 한번만 천천히 정독하시고 뭐라하시던가 말던가 하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지능수준을 가졌다면 그리 이해하기 어려운 글은 아닐겁니다
	1865	야근하던 저희 회사 동료들 모두 키보드 던졌습니다. [새창]	2015-01-07 22:02:12	2	삭제
		구글에서 조사했나
	1864	지갑 주워주고 고소당한 후기는 여혐종자의 주작글인듯 합니다 [새창]	2015-01-07 19:38:20	3	삭제
		너구리찡님이 뭘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글을 비난하고 싶다면 제글을 먼저 읽고 뭐라하시던가 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이글 올라오기전에 읽었다고 하시는거보면 댁이 읽은게 일단 제 글은 아니네요 그렇죠? 별로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헛소리는 적당히 하시죠 보기 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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