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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17천원 이게 맞는 말인가요? [새창] 2015-01-23 02:54:46 0 삭제
    회계상 일반적으로 3자리씩 끊으니까 ... 발생된 말 같습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02:50:26 0 삭제
    부..분하다..
    267 학생인데 중고거래를 했는데 피해를 봤네요. [새창] 2015-01-23 02:46:19 7 삭제
    군인으로서 군수물자 거래한것도 아닌데 국방부에 민원은 왜넣습니까?
    민간인으로서 민사소송을 하던지..
    사계약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대방이 공인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지 마세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02:35:12 0 삭제
    개좋음 진심..
    265 [익명]반수 vs 재수 [새창] 2015-01-23 02:27:08 2 삭제
    반수 진짜 아님..
    264 [익명]저에게 관심은 있는걸까요 [새창] 2015-01-23 02:17:17 2 삭제
    정보가 너무 부족하네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02:07:42 0 삭제
    그 여자는 그 남자의 추억일 뿐 입니다. 당신의 졸업앨범처럼요. 서로의 폰을 공유 할 정도로 남자친구는 본인을 신뢰하고 있는데.
    그 남자친구의 신뢰를 통해서 알게된 남자친구 과거의 기록에 질투를 하며 남자친구를 힘들게 하네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본인 과거에 대한 질투심에 사로잡힌 여자친구를 위해 따귀를 맞는 폭력도 감수하는 사람이군요
    게다가 해명까지 해가면서 당신을 잃기 싫어하는 자세를 보여주네요.. 정말 당신을 놓치기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나에게 쓰는 돈의 액수로 자신의 가치를 매기지 마세요. 스스로를 상품화 하는 행동입니다.
    "그 여자는좋아서 여행델꼬다니고 저는편해서 미뤘다는말"을 직접 남자가 했다면 남자도 문제가 있겟지요.. 하지만 본인이 질투심에 사로잡혀 남자친구의 인성을 쓰래기로 만들어 나의 분노를 정당화 시키기 위한 해석이네요.

    남자친구가 얼마동안, 그리고 얼마만큼 더 당신의 질투를 감내해야 인정하실겁니까?
    얼마만큼 확인받고 싶은겁니까? 현재 남자친구의 월급의 삼분의 일이 아닌 절반을 다달이 용돈으로 받게되면.. 그때서야 나에대한 사랑이 더 크다고 만족하실겁니까?

    어떻해야 그 여자와의 질투에 벗어날 수 있는가.. 자존감을 높이세요.. 비교를 통해 본인의 가치를 확인하지 마세요.. 본인을 믿으세요.
    이제 남자친구의 과거 기록과 싸우지말고 본인의 추억을 만들어가세요..과거 기록일 뿐입니다. 졸업앨범과 같이..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01:02:01 16 삭제
    힘내세요..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00:52:41 1 삭제
    안된다고 하는 이유가 남자로서의 면이 안서기 때문이라면
    정말 고루한 사람이겠지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00:49:25 285 삭제
    1. 여자 몸무게 물어보는거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해 잘 안물어봄
    2. 물어봐도 잘 대답 안해줌
    3. 대답해줘도 줄여서 말하는 경우가 있음
    따라서 여자몸무게에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게됨. 전체적인 정보부족현상
    259 [익명]과외가 구해질까요? [새창] 2015-01-23 00:36:10 1 삭제
    대학생 과외는 신고 예외
    258 부엉이에 관한 덕질 리포트 [새창] 2015-01-22 20:13:52 5 삭제
    부엉이와 올빼미 구별이 눈썹모양의 깃의 유무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257 본삭금)과게분들 이거 cg아니고 가능해요?? [새창] 2015-01-22 20:00:20 1 삭제
    영상편집 아닌가요?
    256 박원순 아들 병역관련 뉴스입니다 [새창] 2015-01-22 19:54:38 0 삭제
    검색하면 다나와.. 똥퍼오지마..
    255 박원순 아들 병역관련 뉴스입니다 [새창] 2015-01-22 19:49:40 7 삭제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이 공개검증을 통해 병역판정 신체검사 자료가 조작되지 않았음을 밝힌 뒤에도 지속적으로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정몽준 전 서울시장 후보 지지자와 의사 등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현철)는 지난 26일 양승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장(박사),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 서강 '사회지도층 병역비리 국민감시단' 대표, '정몽준 팬카페 카페지기 김아무개씨, 치과의사 김아무개씨, 출판사 직원 이아무개씨, 주부 이아무개씨 등 7명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이 6·4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지 않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박 시장을 비방한 것으로 판단, 공직선거법을 적용했다.

    지속적인 의혹제기 과정에서 영상의학 전문가로 핵심 역할을 한 양승오 박사는 지난 1월 말부터 '박원순 시장 아들이 다른 남성의 MRI를 제출해 신체등급 4급을 받았고 공개신체검사 역시 사기극이었다'는 내용의 트위터를 올리는 등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다.

    치과의사 김아무개씨는 우익 인터넷사이트 일베에 '병역비리척결'이라는 닉네임으로 공개신체검사가 사기였다는 글을 수차례 올린 혐의다. 출판사 직원 이씨는 박 시장 아들 병역비리를 주장하는 내용의 내용 증명을 74명의 초등학교장에 보내고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498여 명에 보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몽준 팬카페 카페지기 김씨는 트위터로 병역비리 의혹뿐 아니라 박 시장이 논문을 표절했고 박 시장과 부인이 각각 수천만 원 대의 성형수술을 받은 의혹 등 허위사실을 적시한 혐의를 받았다.

    박 시장 아들이 남의 영상의학자료로 병역신체검사 등급을 받았다는 의혹은 지난 2011년 말 강용석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제기했다. 의혹이 확산되자 박 시장 아들이 공개적으로 MRI를 다시 찍었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검증 결과 신체검사 당시 병무청에 제출한 MRI는 남의 것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강 의원은 의혹제기에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했다.

    그러나 이번에 기소된 이들은 박 시장 아들의 세브란스병원 공개검증 MRI 영상자료 등이 바꿔치기 됐다고 고발해 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검찰은 지난해 5월 병역비리 의혹을 '혐의 없음'으로 결정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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