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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펙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2
    방문 : 13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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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펙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익명]4대보험...잘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3-03-07 19:30:12 0 삭제
    중복 가입 안됩니다!
    33 내가 요게에 글을 싸는 이유. SSUL [새창] 2013-03-07 19:22:40 0 삭제
    눈물 젖은 빵을 잊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성공 할 수 있다고 믿는 1인 입니다!!!!
    글 잘 보고 있어요. 탕담배 잊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길!!!
    32 [익명]진짜 뭐라도 배우고는 싶은데 [새창] 2013-03-07 19:16:08 0 삭제
    배울거 찾는것보다 스스로 무엇에 더 적성에 맞는지, 어떤 점이 더 특화 되어 있는지 스스로를 먼저 알아보시길!!
    그리고 하고 싶은걸 찾는게 급선무 입니다. 경험상 목표 없이 무언갈 하면 소득이 없어요..ㅎㅎ
    31 그..드래곤볼에서 머리 땋은애 이름이 뭐죠?? [새창] 2013-03-07 19:15:10 1 삭제
    쟈봉임돠
    30 그..드래곤볼에서 머리 땋은애 이름이 뭐죠?? [새창] 2013-03-07 19:15:10 0 삭제
    쟈봉임돠
    29 07학번 1학년 재입학 했습니다. [새창] 2013-03-06 20:53:40 0 삭제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지만.. 여기서 끝이군 ㅠ ㅠ
    28 올1년만 죽어라 공부하고 아싸로 지내고 나중에졸업해서 사회나갈때 [새창] 2013-03-06 20:42:08 0 삭제
    그럼요. 당연하죠!!!!!
    그래도... 지금 열심히 하실때 옆에 오려고 신호 보내는 이들을 내치진 말아요.ㅎㅎㅎㅎ
    대인관계도 다 연습이 필요 한겁니다! 화이팅ㅎㅎ
    27 07학번 1학년 재입학 했습니다. [새창] 2013-03-06 20:34:51 0 삭제
    각 대학별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1-2학년 까지는 전공 기초를 다진다고 들었습니다.
    그 1-2년만 버티시고 전과 하시는건 어떠세요?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너무 힘이 듭니다.
    차라리 전과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군대 다녀 오시면 또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ㅎㅎㅎ 화이팅 하세요!
    26 둘중의 어떤회사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동일한 날짜에요.. [새창] 2013-03-06 20:31:51 0 삭제
    조금 더 배울 수 있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으로 갑니다...
    24 [익명]하고싶은공부하고픔 우울해요너무 대학적응힘듦 [새창] 2013-03-06 20:22:54 0 삭제
    먼저 스스로를 아는게 제일 시급한 문제인거 같슴다.
    스스로 질문해 보세요. '적응' 이 문제인가 '적성' 에 문제인가.
    그리고는 학교 학생지원팀 이나 학사지원팀, 또는 취업관리(?)팀 같은곳에 가셔서 적성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어떤 부분이 힘든지 알아야 고칠 수 있습니다.
    '적응' 이 안되서 힘든 것이라면 전과, 혹은 재수 후에도 같은 문제로 힘들 수 있으니 꼭!!!!! 스스로 점검 해보시길 바래요.
    23 07학번 1학년 재입학 했습니다. [새창] 2013-03-06 20:17:26 0 삭제
    댓글이 조금 산으로 갔는데,
    졸업 후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대학에서 지낼 기간을 버티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큰 부담이거든요. 나이도 나이거니와 집이 녹록치 않아서요 ㅎㅎ
    학교가 자매결연 맺은 중국대학이 있는데 거기서 2년을 버티면 그 학교 학위도 우리 학교 학위도 다 나오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거 하나 노리고 재입학 한거에요. 포기하지 마세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ㅎㅎ
    22 07학번 1학년 재입학 했습니다. [새창] 2013-03-06 20:14:27 0 삭제
    11 전 원래 중문과 였습니다. 그 시절에 중국이 대세여서 담임과 부모님 상담 끝에 결정하게 됐구요.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거와 중국어는 정말 판이하게 달라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동기들, 선배들과 사이는 정말 엄청나게 원만 했었는데 문제는 성적이였죠. 중간고사를 말아먹고 피시방을 다니고 학교를 안나가게 되고.. 그러다보니 학교가 싫어졌습니다. 아니, 학교가 아니라 중국어가 싫어졌습니다. 그걸 제가 음악 한답시고 포장해버린거죠. 제가 합리화 한건데 그냥 욕 먹기 싫어서 포장해버린 겁니다.
    원래 드럼을 3년 정도 쳤었거든요. 그러면서 음악 한다고 집에 돈 엄청 까먹었습니다. 학원다니고 개인레슨 받고... 하고 싶은거 없이 음악한다 했으니 이게 제대로 될리가 있을리가 없죠. ㅎㅎㅎ... 그래요, 근성 없다면 근성이 없는거죠 제가 ㅎㅎㅎ

    드럼은 아직도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스스로 질문 해보세요. 내가 아이 낳고 늙어서 남들 다 정년퇴임할때까지 음악을 할 수 있을것인가..
    어른들이 그러죠? '음악은 취미로도 할 수 있어..' 정말 맞는 말입니다. 음악은 취미로 할 수 있습니다. 음악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이 꼬리표 처럼 따라다녀요. '음악은 취미로 할때가 재밌고 전공하면 줮같애..' 라는 말요. (제 친구들은 다 저소리 합니다. 남들은 잘 모르겠네요 죄송.)
    어디가서 드럼 취미로 하고 있다고 하면 놀랄 정도로 치고는 있습니다. 솔직히 자기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전 해외영업에 눈이 뜨여서 다시 재입학 결심을 한거구요.
    익명님께서 하고 싶은게 있다면 라이프 플랜을 확실히 짜고 1년 계획 3년 계획 5년 계획 10년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 학교는 포기하지 마세요. 전과도 좋은 방법이고 편입도 좋은 방법입니다. 학교는 포기하면 안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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