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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4	노력하지않아서일까요? [새창]	2014-07-13 01:48:01	0	삭제
		감사해요 ㅠ ㅠ 다들
	842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54:03	3	삭제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841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50:19	0	삭제
		위에 취업운 가족이나 친척의 도움을 받아야됩니다. 주변의 혈연속에서
	840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49:34	0	삭제
		슬람프에서 도약 가능합니다. 나이트 오브 소드 맞바람치는 척박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투지가 불타올라 말과함께 달려가는 기사는 가슴에 슬픔이 있지만 앞을 향해 달려가죠 나무가 휘어지리만큼 바람이 부는데도 돈키호테랄까니 하지만 너무 서두르는게 탈 그래도 일어설수 있습니다 죽기살기 살기를 띄우며 다시 달려갈거라 나오네요. 이보다 더 명확한 답은 없어요
	839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46:50	0	삭제
		댁은.. 종교 혹은 누굴 가르칠 타입인데 지금의 학업이라.. 안좋은데; 페이지 오브 컵이면 패션 음식업 디자인쪽 광고나 좀 예술계통 화려함을 좋아하지 젋은 청년 그 청년은 손안에 작은 물고기만으로 만족하다보니.. 먼가 더 큰걸 이루질 못해.. 고생해서
	838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42:24	0	삭제
		자 끝났죠
	837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41:52	0	삭제
		철벽님.. 너무 애쓰다 안될터인데..
	836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41:20	0	삭제
		학업운 물으신분 댁은 누굴 가르칠 그럴 타입인데
	835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40:04	0	삭제
		대인기피이신분은 건전한 종교활동부터 활동해 나가시는데 그래도 댁은 만족하지 못할거라 나오는데 과거 비밀이 많네요..... 어두운 밤길 걷는듯한 비밀과 불안이
	834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38:47	0	삭제
		철벽의 여직원분... 안됩니다. 잠을 설치시고 일시적으로 멈추셔도 고민을 억수로 마니하지만 힘듭니다.
	833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37:30	1	삭제
		공부 물어보신분 예 솔직히 가는길이 그런데 유일무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건 어느 그분야에 확고한걸 자리잡는다라거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그리 거창하진않아요. 당신의 준재가 있을뿐이죠.
	832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32:58	0	삭제
		헤어진지 좀 오래 된 전 남자친구가 있고 군대에 간 상태입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이거 과거는 좋았네요 사실 남자가 애타게 사랑했고 여자측은 그남자버다 더 나은 상대를 머리에 그리긴했어도 사랑이죠. 지금은 오만가지 생각들로 뒤섞인 상태 이건 차후를 봐야되며 전역하고난뒤를 보세여. 여성에게는 점 나약하고 자신감도 없는 그런 상태를 나타내기에 아직은 시기 상조예요
	831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30:01	1	삭제
		저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해야하나 고민이 돼요 ㅠㅠ 이 길로 쭉 나아가는게 맞을까요 이거 물어본분 와 참 힘들게 하시는데 나중에 어느 위치(황제)까진 오른다 나오는데 그게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이네 부모님과 힘겨루기를 해서라도 하는데 저러면...
	830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4-07-07 00:28:09	0	삭제
		결혼님 머리 아픈건 ㅎㅎ 그런거 있잖아요 이것저것 신경써야될걸로 그런데 미소 짓거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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