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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약속s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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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야옹이 데려온지 1년 됐는데 아직도 남이에요.. [새창]	2016-06-27 14:46:40	0	삭제
		근데 둘이라 맘이 놓여요 ㅋㅋ둘 다 넘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작은 아이 본래 성격이 워낙 겁이 많고 그럴지두 몰라요... 아님 우리가 모르는 트라우마가 강하게 있을지도 모르구 ㅠㅠ 그건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적응해도 이따금 튀어나오는거라 ㅠㅠ..... 인내심이 필요함요... 하아 저는 이틀전에 냥줍을 했는데 개 두 마리랑 고양이 알러지 때문에 데리고 갈 곳 찾는 중이거든요 근데 얘는 오자마자 느무 순하고 착해서 진짜 보내기가 싫어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7	냥줍했져염.... [새창]	2016-06-27 12:19:55	0	삭제
		아!! 아파트에 일단 안내방송 해 보는게 먼저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미친 귀여움에 순둥순둥함이라... 부르면 니약 냥 이렇게 대답을 해서 코피터질 것 가타여 저 ㅠㅠㅠㅠㅠㅠㅠㅠ
	226	야옹이 데려온지 1년 됐는데 아직도 남이에요.. [새창]	2016-06-27 12:14:33	0	삭제
		ㅠ ㅠ힝 너무 속상하시겠어여 그래도 조금씩은 마음를 열어줄거예요...
	225	냥줍했져염.... [새창]	2016-06-26 16:26:00	2	삭제
		사진이 안올라가요 ㅠㅠ 왜지...
	224	갑자기생각해보니 무서운경험.. [새창]	2016-01-06 22:37:50	0	삭제
		발작일으다가 혀를 깨물면 피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정신병동에서는 환자가 액팅아웃 하면 먼저 수건말아서 입에 물게 해서 햐를 깨물지 않게 한대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0:44:57	0	삭제
		아는 언니가 사주에 푹 빠져서 잘 맞는 곳이라고 같이가자고 한 적이 있어 딱 한 번 사주를 봤는데요 그 때 저한테 시험운(관운)이 없다 2014년 이후에 시험운이 들아온다 했거든요 그랬는데 전 그 말 안믿고 그냥 시험준비 했고 합격 했고 이후로도 자격증 공채 다 합격 했어요... 사이비는 아니고 뭐 사주 철학 무슨 협회 사람이던데 모르겠네요
	222	예지몽을 꾸는게 너무 두렵습니다..(기묘한 꿈 이야기, 실화) [새창]	2015-09-01 20:57:42	0	삭제
		ㅠ ㅠ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1	오늘 살쪘다는 말을 듣고 ㅠ ㅠ [새창]	2015-08-26 23:09:45	0	삭제
		그래도 가장 정확하게 인바디 할 수 있는 요령좀 알려주세요!!
	220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빼시겠습니까? [새창]	2015-08-25 23:35:45	1	삭제
		제 생각으로는 여러번의 저칼로리 다이어트와 요요 반복으로 일종의 몸의 내성이 생겨버린 것 같은데요...? 10키로 굶어서 뺐다가 도로 10키로 찌면 원래대로 된게 아녜요 무게는 같아도 몸은 살 빼기 더 힘든 상태가 되거든요... 지금 그정도로 철저하게 식이제한 하시고 운동까지 하신다면 몸이 그 상태일 가능성이 높네요 ㅠ ㅠ 제가 실천 못하고 있어서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면 나는 먹는데 살을 빠지는 이상한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ㅋㅋㅋ 100칼로리 음식 먹는다고 100칼로리만큼 딱 찌는게아니거든요.... 또 찌더라도 건강하게 찔 수 있고 줄어도 해롭게 무게만 줄 수 있듯이요 ㅠㅠㅠㅠ 뚱아저씨 블로그에서 저는 많이 도움 받았어요 검색해서 글 읽어 보셔욤
	219	고맙습니다 짜증나의 비밀 [새창]	2015-08-02 19:23:10	0	삭제
		아 그리고 저 위에 자료에 긍정적인 말을 들려준 밥은 방부제밥이라 안썩고 있었던게 아니라 부패가 아닌 발효가 되어 하얗게 누룩이 된 겁니다.... 그렇다구요
	218	[reddit] 102. 불편한 진실` [새창]	2015-07-26 15:47:47	0	삭제
		원래가 맞는 것 같은데 아내는 항상 그렇게 말한다 이런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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