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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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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5 12:31:19 24 삭제

    .....
    28 골글 예상 [새창] 2011-11-24 16:27:08 1 삭제
    은근 오유 프야매돋네. 이사회 만들까

    27 <無유머> 아버지의 눈물로 만드는 노스페이스 [새창] 2011-11-22 18:15:31 1 삭제
    짧은데요;; 노스페이스 얘기랑, 유학비 얘기랑 엄마빠랑 왜 안놀아주냐며
    26 <리얼> 아버지와 노스페이스-유머無- [새창] 2011-11-21 22:03:21 0 삭제
    솔직히 저도 비슷한말을 한적이 있을꺼에요. 용돈이라던지, 신발살때라던지..
    어머님이랑 식사를 같이 하다가 어머니가 웃으시다가 대화끝날때쯤엔 표정이 시무룩 하시더라구요.
    진짜 우리나라 아버지들, 힘내셔야 해요,.
    25 [프야매] 밑에 마구마구도 있는데.. 프야매도 이사회라도? [새창] 2011-11-06 21:59:13 0 삭제
    09 롯데 비추입니다. 정말 답이 없죠.
    24 [프야매] 밑에 마구마구도 있는데.. 프야매도 이사회라도? [새창] 2011-11-06 21:52:35 0 삭제
    저도 골든 서버입니다. 07롯데 키우지요
    23 오유 야게에도 마구마구 유저분 계신가요? [새창] 2011-11-06 20:48:49 0 삭제
    1군의 롯올러입니다 헤ㅤㅎㅔㅎ

    22 <BGM>프로야구 제10구단의 열쇠, 다양한 방법론 [새창] 2011-11-06 16:07:10 0 삭제
    저도 전북이 되는게 지역균형에 맞다고 보는데
    ㅠㅠ 경기시민입장에선 진짜 수원이 되야 감사합니다죠 큭큭
    21 <BGM>프로야구 제10구단의 열쇠, 다양한 방법론 [새창] 2011-11-06 16:06:23 1 삭제
    ㄴ하답이 없다
    임시구장이라 해서 수원시에서도 비협조적이었다 했고 뭐랄까 인천 수원 서울 개드립만 쳐대서
    팬들이나 수원시에서나 자존심문제로 투자와 마케팅도 적극적이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맞는 말 같아요. 근데 수원이나 전북이 이렇게까지 야구투자의지가 뛰어나다면
    목동보다는 3안이 이루어지길 희망하네요
    20 <BGM>프로야구 제10구단의 열쇠, 다양한 방법론 [새창] 2011-11-06 15:52:51 3 삭제
    수원 인근에서 살아서 현수막을 잘 보면 수원시와 수원시 체육회에서만 성화죠.
    정작 수원애들 야구를 유치를 하던 말던 수원 삼성 블루윙스에만 혈안.

    그리고 서울입성 자금이라야 거의 KBO가 매꾼 격이라고 볼수있어요.
    19 롯데 1군 새로운 타격코치 박정태. [새창] 2011-11-02 18:53:41 0 삭제
    박정태가 1군 타격코치가 됨으로써, 2군의 애제자들의 기용도 지장이 있을꺼라 보네요.
    오장훈이나 손용석, 정훈도 적극적인 추천을 할테고요.
    18 내년 롯데 2루수는.. [새창] 2011-11-02 00:11:23 0 삭제
    저도 정훈 추천이요.
    손용석이나 정훈이나 평가받고 있는건 비등비등한데
    정훈은 뭔가 점점 향상되는 느낌이 늘 들어서
    17 <BGM>롯데의 내년을 바라보는 청사진 [새창] 2011-11-01 19:50:44 0 삭제
    @ 자미로콸콸님

    손민한의 부활은 어렵다고 보고, 불펜진 강화를 위해선 나승현이랑 최대성, 이왕기를
    수준급으로 투수코치가 조련해야 한다고 봄. 나승현이나 이왕기는 임경완이나 현역선수들이
    옆구리 강좌나 언더애들쫌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는데.

    전준우나 손아섭이야 늘 내년에 빅뉴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자들이니까
    스스로 아시아게임 선발급으로 나올려면 롯데권에서만 으뜸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타팀에서도 괜찮은 평가가 나올만큼의 수비력으로 나와야하지 않을까 봐욤
    16 내년 롯데 2루수는.. [새창] 2011-11-01 19:45:49 0 삭제
    양종민은 백업 유격수로 써야하죠. 양종민 없으면 문규현없을때 쓸애가 없음. 양종민도 마찬가지로
    플래툰감으로 유격수 수비 빡시게 돌려야 함
    15 내년 롯데 2루수는.. [새창] 2011-11-01 19:44:53 1 삭제
    누가 반대를 눌렀는지 모르겠네요. 전 추천할께요.

    솔직히 조성환의 부활은 어렵다고 봐요.
    이제부터 플래툰으로써 정훈이랑 손용석을 얼마나 어떻게 기량을 올려서
    1군주전급으로 올릴지가 쟁점입니다.

    정훈에게는 솔직히 기회를 주어진건 없었고, 유격수 사건때매 묻혀서 그렇지
    2군에서는 장효조급 타격감이라고 불렸고 간혹 백업으로 나와서 잘 터뜨렸습니다.
    정훈은 천천히 기회를 주면서 1군진입을 노려야 한다고 보고

    손용석은 넥센전때 끝내기 안타가 이미지 쇄신을 일으켜서 그렇지
    기회를 꾸준히 받은 케이스임에도 뭔가 부족한 면이 크지만 아무래도 손용석도 기회를 꾸준히 줘야하구요.

    주전은 조성환으로 하되, 정훈이나 손용석 중에 플래툰으로 돌릴 애들을 이번 스프링캠프에
    뽑아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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