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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그림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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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그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나와 당신은 그냥 기분이 그렇다. [새창] 2013-10-22 08:43:32 0 삭제
    오래전 어디선가 읽었던, '겨울에 언 발을 잠시 함께 녹였다고 우리 함부로 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라는 뭐 그런 문구가 떠오르네여..
    어떤 드라마 대사에서 그러더군요. 사랑이란 건,세상 사람들 아무도 못 보는 걸 알아봐 줘서, 사는 게 덜 외롭다고 느끼게 해 주는 거라고..외로움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덜 외로워질 뿐이라고..그리고 1순위에서 밀려나더라도 옆에서 응원해 주는게 사랑이라고...드라마같은 이상적이고 달콤한 사랑이 아니더라도 힘든 시간도 함께 하고, 서로 성장하는 그런 우정같은 사랑 만나시길..^^
    85 태백산맥... [새창] 2013-10-21 23:29:31 1 삭제
    ㅋ 개콘 뿜엔터~ 분위긴데요^^ 겨울로 알고 있는데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이번주 벌교서 꼬막축제하네요. 삶아서 양념없이 바로 먹는게 전 좋던데ㅎ 요리게로 가야겠네요^^ 태백산맥 전권 독파하시길~
    84 검정도 색깔이다 [새창] 2013-10-21 22:45:29 0 삭제
    제목은 재미있어보이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처음엔 안읽히다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잘 읽히는 책도 있더라구요.. 영 내 취향이 아니다 싶음 마음 편히 덮어버리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22:33:04 0 삭제
    저도 지금 집적거리고 있는 책이 5권. 재미없다기보다 현재의 제 마음 상태가 문제인것 같네요.^^
    82 책 읽다 이럴때 기분좋지 않나요?? [새창] 2013-10-21 22:25:34 2 삭제
    붉은 단풍과 빼어난 글씨가 너무나 잘 어울리고 운치있네요..
    81 진짜 책게를 흥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3-10-20 20:40:17 0 삭제
    책게가 예전엔 기타게시판에 있었다가 독립한걸로 기억해요..그 때 책게 상단에 운영자님이, 꼭 책을 다 읽지 않더라도 책 읽는 중간에 공유하고 싶은 문구 등 그런 것들을 공유하자고 써놓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없네요..자주 보였다가 이제는 안오시는 분도 있는 것 같고, 눈팅만 하지만 추천 잘 눌러주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책게에 오시는 분들! 좋아하는 詩나 문구도 올리고, 읽고 있는 책제목들이라도 올리면서 좀 더 쉽고 편하게 접근해보자구요~ 숨어있는 책 고수분들도 속세로 나오셔서 좀 놀아주시길...^^
    80 소설의 소재와 제가 쓰려는 장편들 [새창] 2013-10-16 01:09:38 0 삭제
    현대판 뱀파이어 (1),(2)중에서, 제게 흥미로운건 1번입니다만, 강한 마초적 분위기로는 2번이 더 어울릴 듯 하네요..^^
    79 오프라인 등록이 필요 없는 전자도서관 좀 알랴주세요..ㅜㅜ [새창] 2013-10-15 21:51:41 0 삭제
    경기도사이버도서관~!
    78 벽돌로 책장 만듬 [새창] 2013-10-15 12:25:12 0 삭제
    멋지네요! ^^
    77 잠 못드는 밤 한마디 나눌래요? [새창] 2013-10-15 01:40:10 4 삭제
    소심하여 맘속 털어내진 못하고 응원만 할께요^^ 우린 지금 관계가 없는 무연시대에 살고 있을수도.. 의연하게 홀로 외로움을 씹어 먹자구요.^^ 너무 냉정한가요? 최면같은걸 수도. 영화 캐스트 어웨이 대사처럼 Keep breathing 하다 보면 파도가 무엇을 가져다 줄지 모르잖아요... 화이링~!^^
    76 책서평.. 다쓰고 마무리 짓는데.. 글 날렸습니다.. [새창] 2013-10-15 00:23:47 0 삭제
    이런 안타까운 일이...D-day도 다가오고 글도 날리고 날은 추워지고..ㅋ 기운내셔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21:01:36 3 삭제
    내인생의 드라마중에서 최고로 뽑는 네멋..그 당시 시청률을 떠나서 엄청난 이슈를 몰고왔던 드라마죠..복수와 전경이 다녔던 버스정류장,홍대거리,라면먹던 분식집,고복수집 등등 촬영장소 탐방을 하면서 서로 모르던 네멋팬들이 만나 같이 이야기하고, 버스정류장은 항상 캔커피가 놓여있고 메모지로 넘쳐있었죠..이러한 현상때문에 논문 주제로도 활용되었다고 들었습니다....못보신 분들 꼭! 한 번 보세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3:57:48 0 삭제
    강소라가 여주인공인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의 남주가, 모델출신으로 키가 186인 임주환인데, 임주환옆에 서면 딱 좋은 키에, 서로가 완벽한 비쥬얼을 만들어내지용^^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23:16:07 3 삭제
    책게에 올려주셔도 좋을 글이네요...
    72 [바벨의 도서관] 작가는 등단을 해야 한다고 보나요? (스압) [새창] 2013-10-12 22:48:23 1 삭제
    재미만으로 책을 읽는 독자라 고민해보지 않은 문제이긴 한데요...소설가가 되고 싶어 오랜 세월 공부(?)를 하며, 등단을 위해 열심히 응모하고 있는 후배가 있어요..후배가 처음 저에게 작가의 꿈을 이야기했을 때 제가 그랬죠.."작가라고 새겨진 너 명함 하나 만들어라" 라고..후배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것도 있었지만 그 후배도 몇년을 남에게 자기를 백수라고 소개하다가 요즘은 작가라고 말한다고 하더군요..등단은 아직 못했지만 스스로가 글을 쓰니 작가가 맞지않냐고 동의한거죠... 허접한 인터넷소설의 위험을 거르고 문학의 깊이를 지키고자 하면 작가들만의 테두리가 필요하다곤 생각해요..하지만 유독 혈연,학연,지연을 따지는 한국의 분위기로 인한 그들만의 리그가 될 위험성도 분명히 있을듯요.. 웹소설에 관해서는, 간혹 작가지망생들의 습작을 올리는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글을 읽어보려고 하면 아이디어 보호 차원으로 접근이 용이치가 않았던 적이 있었어요..그런 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고, 웹툰보다는 웹소설이 대중적 인기가 덜할 것 같긴 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작품을 쉽게 만날 수 있고 좋은 작가를 발굴할 수 있다면 좋을 듯 하긴 하네요..작가지망생들 스스로도 현 시스템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에 합의하고 자신의 글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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