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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무지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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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무지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살짝 19금. 친구와 나눈 이야기. [새창] 2016-01-07 23:46:43 0 삭제
    역시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네양.히힛
    385 살짝 19금. 친구와 나눈 이야기. [새창] 2016-01-07 23:45:30 0 삭제
    그쳐.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양.
    384 어제자 달 직찍.jpg [새창] 2015-12-21 09:49:18 0 삭제
    얼마전까지 천체관측에 관심이생겨 알아보는데 비용이 ㅎㄷㄷ 하더라구요. 망원경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가대가격이 망원격 가격만큼 나가는거 보고 조용히 접었습니다ㅠ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드는 취미라서 엄두가 안나요ㅋㅋ
    천체관측취미의 끝은 개인천문대를 짓는거라는거에 경악했네요.
    383 금성 & 지구 [새창] 2015-12-07 18:20:17 0 삭제
    자꾸 엉덩이를 그리네양.
    382 니모(해수항) 키우시는분 계신가요?(질문글) [새창] 2015-10-19 16:23:34 0 삭제
    그리고 밥을 여러번 주느냐 굶기고 주느냐 많이 주느냐 적게 자주 주느냐 이런 것들은 수족관 사장님들마다, 조언해주는 카페마다 전부 달랐습니다. 결국 고기들도 취향, 성격이 다 달라서 이 어종의 경우 이런 성향이 많더라. 하는 것뿐이지 정해진 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제 니모들이 밥을 잘 먹어줘서 기쁘네요.ㅋ
    381 니모(해수항) 키우시는분 계신가요?(질문글) [새창] 2015-10-19 16:19:29 0 삭제
    아. 제가 그린크로미스(그것도 매우작은)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물고기에게 공격적이지 않은 성향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있을 공격이 걱정되서 였습니다. 반대로 움직임이 매우 빨라 니모가 공격해도 잘 피해다닐꺼 같았구요.

    생각대로 그린크로미스는 다른 물고기에게 공격적이지 않았고 힘 센 니모가 괴롭히려고 달려들어도 움직임이 니모보다 빨라서 현재까지 한입도 안물리고 먹이주면 젤 많이 먹는 수조의 귀염둥이가 되었습니다.

    혹시 그린크로미스를 키우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셔야 하는게 그린크로미스를 여러개체 넣을 경우 제일 약한 개체부터 다른 크로미스들이 괴롭혀서 죽인다고 하더라구요. (수족관사장님이 인려주셨어요) 그래서 그린크로미스 하면 군영을 보기위해 여러마릴 넣지만 성공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물고기들 커뮤니티 문제가 무척 어렵더라구요.
    같은종일수록 더 괴롭히는 것ㄷ 있구요.
    380 니모(해수항) 키우시는분 계신가요?(질문글) [새창] 2015-10-19 16:12:09 0 삭제
    혹시 물고기가 밥을 안먹어 걱정이신분은 이런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당. 즐거운 물질되세요^^
    379 니모(해수항) 키우시는분 계신가요?(질문글) [새창] 2015-10-19 16:10:27 0 삭제
    혹시 니모 키우시는 분이 나중에 저와 같은 문제로 검색하시다. 이 글 보실까 댓글 달아둡니다.

    저희집 니모는 2주간 밥을 안먹었습니다. 플래이크형, 비트형 둘 다 안먹었구요. 그냥 지들끼리 이끼를 조금씩 뜯어 먹었습니다.

    밥은 조갯살, 새우살 포함 7가지를 줘봤는데 다 안먹었습니다.
    다만 비트형을 부셔서 가루처럼 만들어 뿌려주면 가라앉는걸 한 두번 입질 했구요.

    젤 잘 입질 했던건 산호용 먹이였습니다. 수족관 사장님이 혹시 모르니 줘보라는 녹색 가루였는데 물에 섞어서 스포이드로 주면 그나마 좀 먹었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제게 니가 밥을 먹는 시범을 보여보라는 말에 힌트를 얻어 밥을 잘먹는 고기를 한 마리 넣어줘봤습니다.

    제 경우는 그린크로미스였는데 그린크로미스가 밥먹는걸 보더니
    쫓아다니면서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밥먹는 크로미스를 쫓아내면서요.

    현재는 유독 힘센 한마리가 다른 니모가 밥 못먹게 괴롭히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안먹을때보다. 열심히 먹으려는 모습이 보여서 참 다행입니다.
    378 [물생활] 베타의 플레어링 [새창] 2015-10-19 10:20:14 0 삭제
    ㅠ.전 40큡에 칸막이 넣고 숫놈 둘 기르는데 이틀전에 어무이가 이렇게 이쁜애들 외롭게 왜 따로 두냐고 저 없을때 칸막이 빼버리셔서 집에가니 수조 바닥에 지느러미들이 널려있더라구요. ㅠ
    다행히 죽거나 하진 않았는데 찢어진 지느러미 빨리 치료 해주는방법은 없을까요?
    377 해수어 키우시는분 계신가요?ㅋ [새창] 2015-09-19 20:44:57 1 삭제
    수조 작은 사람은 해수어를 키우면 안되는거였네요.
    많이들 키우는 퍼큘라크라운(니모) 조차도 검색해보니 해외 브리더들은 30갤런이라고하고 ㅋㅋ(http://www.fishlore.com/profiles_tomato_clownfish.htm)

    지금 45큡 섬프수조 및 장비, 라이브락, 바닥재 구매해서 물잡는 중이었는데..
    1200 수조는 가야 해수어를 쳐다볼 수 있는거였네요
    해수항으로 말미잘 몇개랑 니모 두 마리정도 키우고 싶었는데ㅠㅠ

    검색한김에 구피랑 네온테트라도 검색해봤더니
    한 마리당 1갤런 (3.7리터)...

    물고기 키우는건 돈이 정말 많이 드는 거였네요..
    376 하프문 첨데려왔을때랑 최근 [새창] 2015-08-31 23:15:44 0 삭제
    으악.ㅠ 잘옷누름..
    아무튼 40큐브 신나서 잘 놀러다니네요. 호기심도 많아서 어항 앞에 뭐 가져다두면 그 앞에서 한참 물끄러미 보면서 궁금해하그
    첨 물생활하는데 요 작은 물고기 한마리로 집에 빨리오고 싶네요ㅋㅋ

    375 하프문 첨데려왔을때랑 최근 [새창] 2015-08-31 23:13:08 0 삭제
    우와. 전 금욜날 베타 빅이어 데려왔는데 너우 귀여워요ㅋㅋ
    40큐브 혼자쓰게 해줬는데 넓으면 불안해 한다더니 이틀만에 거품집 만들고 밥달라고 앞에시ㅣ
    374 새벽에 잠에서 깼는데 등 밑에 부엌칼이 있었던 경험 [새창] 2015-08-26 12:09:14 0 삭제
    저 어릴적에 집에 도둑이 든적이 있었데요. 다행히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집에 엄마가 들어갔을때 거실 한가운데 식칼 두 개를 가지런히 두고 도둑이 갔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안방은 만신창이.
    373 하나님의 교회 퇴치한 썰 [새창] 2015-08-13 17:18:24 0 삭제
    주변에 "하나님의 교회 때문에" 이혼한 분이 계시다고 하는데
    종교적 사유로 결별하는 부부가 얼마나 많은까요. 하다못해
    톰크루즈도 싸이언톨로지교 학교로 딸을 보내려는걸 반대하는 이유로 부인과 결별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건 싸이언톨로지교 때문에 가정파탄이 난걸까요?

    수 없이 많은 이유로 결별하는 사람들 투성이 입니다.
    종교갈등도 마찬가지인데 이를 비단 하나님의교회 문제 만으로
    보시는게 참 답답합니다.

    단순히 이혼사유가 종교 만이라는게 말이 될까요?
    서로 이해하지 않고 양보, 타협하지 않는게 원인이 아닐까요?

    제가 다니며 본 하나님의교회는 늦게까지 부녀자가 교회 있으면
    빨리 집에 가시라고 합니다. 가정이 중요하다구요.
    열정적으로 나오시는 분들에게도 늘 말합니다. 가정이 최우선 이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이혼하고 싶어도 참고 사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가정을 지키라고 가르치니까요.

    제가 안에서 본 교회는 이렇습니다. 퇴근준비하며 급히 적느라
    자료와 문장, 문맥이 고르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마치겠습니다.
    372 하나님의 교회 퇴치한 썰 [새창] 2015-08-13 17:05:15 0 삭제
    저들도 사이비라고 하실건가요?

    다음으로 판결 내용을 적으셨는데
    저도 검색해보니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나 그 신도들이 이혼을 조장하거나 그 교리 자체의 문제로 인하여 피고인의 가정파탄을 가져왔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로 인하여 파탄난 가정이 수백에 이른다는 점도 이를 인정할 만한 아무런 객관적 자료가 없다. 그 내용도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여 하나님의교회나 그 교리상의 문제점을 정당하게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하나님의교회가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집단인 것처럼 느낄 수 있는 표현 등 하나님의교회나 그 신도들의 명예를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점이 인정된다.”(대법원 2005도5276)

    “피고인과 시위를 함께 했던 사람들조차도 하나님의교회 측의 교사 여부에 대하여 확신하지 못하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고 위 인정사실에 의하면 하나님의교회 측에서 피고인 등의 부인들에게 낙태, 이혼 및 가압류를 교사하였다고는 볼 수 없다.”(수원지법 2006노4326)

    “하나님의교회 측에서 교인들의 가출과 이혼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거나 사주함으로써 가정파괴를 조장하고 있다고 인정하기는 어렵고, 달리 위 내용들이 진실한 사실이라고 인정할 만한 자료가 없다.”(서울지법 2005노1800)


    마지막으로 계속 냉면 이야기를 하시는데

    대법원 2009도3696, 서울남부지법 2008노1286, 부천지원 2011고정68, 울산지법 2011고약4603, 안산지원 2010고약15220 기타 등등).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벌금형 맞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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