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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3:10:57	6	삭제
		세기말 보라색이 영롱해보일줄이야...!
	184	다 쓴 화장품 모으는 싸람??? [새창]	2017-01-09 23:09:40	0	삭제
		향수병은 패키지가 워낙 이쁜 게 많아서 모아놓고 볼 때 뷰듯하시겠어요! 전 대충 택배 박스에 넣어놓고 혼자 감상하다가 해가 지나면 버린답니다ㅎㅎ..
	183	다 쓴 화장품 모으는 싸람??? [새창]	2017-01-09 22:56:55	0	삭제
		8. 비쉬 아이디얼리아 라인 사진에는 크림 샘플밖에 없지만.. 지인 찬스로 클렌징을 제외한 제품 모두 사용해보았습니다. 정말 매우 매우 매우 좋아요. 돈만 있으면 당장 이 라인으로 기초를 갈아 타고 싶을 정도로..!(텅장 정말 순하면서도 흡수가 빠르고, 유수분 조절까지 완벽합니다. 이렇다할 효과는 없지만, 안쓰면 바로 결이 나빠지는 걸 실시간으로 볼 수 있지요. 한국 드럭스토어 매장에서는 이상하게도 이 라인만 안보이던데ㅜㅜㅜㅜㅜㅜ 인터넷으로도 크림 하나에 사오만원하는 사악한 가격이지만 한번 써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182	다 쓴 화장품 모으는 싸람??? [새창]	2017-01-09 22:53:29	2	삭제
		7. 과일나라 워터 에센스 교훈 : 헤어 에센스는 괜찮은 걸로 사자
	181	다 쓴 화장품 모으는 싸람??? [새창]	2017-01-09 22:52:31	0	삭제
		6. 아벤느 온천 미스트 아주 유명한 템이죠! 친구에게 하나 얻어서 썼는데, 아주 순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미스트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주로 닦토할 때 썼는데요, 분사도 골고루 잘 되고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이거 쓰는 동안에는 피부가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유명한건 이유가 있다는 깨달음을 준 제품..!
	180	다 쓴 화장품 모으는 싸람??? [새창]	2017-01-09 22:50:32	0	삭제
		5. 프럼 네이처 썬 스프레이 마트에서 원쁠원으로 샀습니당. 처음 써보는 썬 스프레이여서 기대를 많이 한게 문제였었는지..ㅠ 분사력, 발림력 모두 구립니다.. 한번 뿌리면 점이 찍힐 정도로 분사가 안되고, 끈적거려서 펴바르기도 애매했어요. 비추..
	179	다 쓴 화장품 모으는 싸람??? [새창]	2017-01-09 22:48:14	0	삭제
		4. 미샤 슈퍼아쿠아 워터 서플라이 크림 9천원 대로 아주 저렴했던 수분크림입니당. 한번 쓰고 반해서 3통을 쟁여놓고 열심히 쓰고 있습니당. 하지만 이것도 파워 단.. 종...ㅠ 마지막 한 통을 쓰는 중인데 아무래도 겨울철엔 조금 부족한 느낌이네요. 여름에는 이것 하나만 바르고 바로 메이크업 해도 수분감 모자라지 않고 좋아요
	178	다 쓴 화장품 모으는 싸람??? [새창]	2017-01-09 22:44:16	0	삭제
		3. 홀리카 원솔루션 앰플(클리어, 화이트닝) 아주 많이 애정하는 제품입니다! 홀리카 입문 제품이기도 했구요, 특히 저 클리어 제품은 써봤던 티트리 제품 중 저랑 제일 잘 맞아서 약 네 통 정도 비웠네요ㅎㅎ.. 하지만.. 파워.. 리뉴얼.... ^.ㅠ.. 원솔루션 앰플 라인 3가지 클리어, 화이트닝, 주름개선용(?) 모두 써 보았는데 그 중 화이트닝은 효과도 없고 냄새도 이상하고.. 빨리 비우느라 매번 목 부분까지 발랐던 기억이ㅜ... 리뉴어 버전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곧 구입 예정입니당! 뷰듯-
	177	다 쓴 화장품 모으는 싸람??? [새창]	2017-01-09 22:39:41	2	삭제
		2. 식물나라 카렌둘라 리프레시 토너 매우매우매우매우 추천합니다. 260ml에 9천원 정도 하는 노멀한 가격에, 생긴것과는 다르게 아주 순합니다! 진정효과가 괜찮았던걸로 기억하구요, 지성피부엔 수분감도 충분해서 따로 스킨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당. 꼬박 두 통 비우고나서 순전히 지겨움 때문에 다른 토너로 옮겨갔습니다
	176	다 쓴 화장품 모으는 싸람??? [새창]	2017-01-09 22:36:08	0	삭제
		1. 바이빠세 토너 드럭 스토어에서 자주 세일하길래 집어온 토너입니당. 평소에 토너를 닦토+가끔 팩+그냥 바르기 등등 매우 자주 헤프게 쓰기 때문에 그건 맘에 들었죠. 매우 크고 아름다운 패키지에 홀려서 샀으나..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아주 둔한 저는 그냥 흠.. 별다른 기능은 없군! 하며 넘어갔지만, 몇몇 분들은 알코올 성분 때문에 따갑고 건조하다는 후기도 있었으니 참고하세용!
	175	혹시 사용감 있는 제품이라도 괜찮으신 분...?ㅠㅜ [새창]	2016-08-23 23:03:52	1	삭제
		나눔엔 선추천 후감상!! 향덕이지만 가난해서 향초로 근근히 버티고 있네욬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신청합니다!!
	174	내 꿈을 지지해줄수 없는 부모님 [새창]	2016-08-21 02:14:54	0	삭제
		사실 그 나이에는 잘 모를 수 밖에 없죠.. 저도 대학 와보고서 3-4년 지나야 아주 조금 알거 같더라구요.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지만. 여튼 지금 이 상태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알아본 결과다! 하고 선택했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후회합니다ㅋㅋㅋ 사실 하고 싶은 일 아직 시작도 못했고.. 그냥 그 일 준비 한다고 다른 돈되는 일을 버리고 있는데.. 한국에선 이 분야는 정말 돈 못벌고 공짜로 일하고 굶으면서 공부하는게 필수라서.. 이런데도 하고 싶은걸 보니 해야겠다. 싶어서 잡고 있어요.
	173	내 꿈을 지지해줄수 없는 부모님 [새창]	2016-08-21 01:44:27	0	삭제
		물론 그 선택은 정말 하고싶다 만으로는 안돼요. 윗분이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현실에서는 어떤 루트로 진행이 되는지. 그리고 부모님 도움 없이 어느정도까지 내가 버틸 수 있는지. 그리고 정말 그 과를 가지 않고서는 안되는 일인지. 꼼꼼하게 따져보세요.
	172	내 꿈을 지지해줄수 없는 부모님 [새창]	2016-08-21 01:42:21	0	삭제
		음.. 아직 부모님께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청소년이시라서 더욱 부모님 말씀이 거역하기 힘들고, 왜 나를 지지해주지 않는지 원망스러우시겠지만.. 저는 대학생이 되고 나서 이런 갈등이 있었는데, 그때 선택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건 당장의 불화를 피하고자 남은 인생동안 부모를 원망하면서 살 수 있을까? 를 제 자신에게 계속 물어본 거였어요. 결국 저는 힘들어도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있구요. 아직 많은 것이 불안정한 시기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생각해보라고 말 해주고 싶지만, 반대로 부모님께 너무 휘둘릴 필요도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171	[익명]정말깜짝 놀라서그러는데 용돈3-40받는게 대다수대학생기준 많이받는거에요? [새창]	2016-08-21 01:26:33	1	삭제
		전 6만원 받아요. 교통비요. 150은 저희 어머니 월급보다 크네요. 학비는 성적 적당히 꺾어서 간 국립대 덕분에 전액 받아서 걱정은 없어요. 저 교통비 6만원도 올해들어서 받기 시작했는데, 집안 형편이 좀 핀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고 기분 좋았는데.. 뭐.. 정말 인생엔 답이 없는거고.. 가난한게 죄가 아니듯이 부자인 것도 죄가 아닌데.. 많이 받는다 적게 받는다 편가르고 싶지 않지만 속이 조금 쓰리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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