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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쭌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5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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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쭌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1 오늘 작은아이가 차에 갇혀서 쌩쇼를 했어요 ㅠㅠ [새창] 2016-10-30 02:45:55 4 삭제
    네 안그래도 많이 반성하고있어요 ㅠㅠ
    진짜 머리속은 하얘지고 ㅠㅠ 애는 창문두드리니 누군가 빨리 도와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그만 ㅠㅠ
    다신 안그럴게용 ㅠㅠ
    870 이제것 워데 시리즈중에서 제일 보기 힘드네요 [강스포] [새창] 2016-10-26 10:11:53 1 삭제
    아직 못봤는데 스포 써있어도 왔어요.
    그냥보면 웬지 너무 충격받을것같아서 스포라도 보면 마음의 준비를 할것같아서요....ㅠㅠ
    글렌 정말 완소캐릭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21:45:56 0 삭제

    수영복입고 앙칼지게 자두드시는 따님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21:44:10 0 삭제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21:43:35 0 삭제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21:42:58 0 삭제


    865 시어머니의 친정에왔어요! [새창] 2016-09-15 09:40:30 1 삭제
    하... 존나 부럽다.....ㅠㅠ
    864 웰컴백 받은 아줌마의 슬픈사연.. [새창] 2016-09-01 21:59:52 0 삭제
    아.....아... 글만읽는데도 제맘이 다 찢어지네요.... 아흐.....ㅠㅠ
    힘내요 토닥토닥
    863 할아버지의 스마트폰 공부.jpeg [새창] 2016-08-29 01:04:16 19 삭제
    소싯적에도 공부 짱 잘하셧을것같은 노트 정리왕 느낌 ㅎㅎㅎ 넘 멋져용 ㅎㅎ
    862 이건 생필품.. [새창] 2016-08-25 13:58:12 0 삭제
    저도 이거 진짜 완소템!!!
    대박대박!!!
    우리집에 수건이 이렇게 많은지 이걸쓰고나서 알았어요ㅋㅋ
    861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다들 물어보셨나요?) [새창] 2016-08-15 01:19:55 27 삭제
    저도 큰아이가 6살쯤? 문득이래요.
    엄마 내가 뱃속에서 빨리 안나와서 엄마 힘들었지?
    엄마뱃속이 너무 포근해서 나오기가 싫었엉~♡
    실제로 유도잡고 30시간 진통했는데 안나와서 수술했슴당 ㅋㅋ 이쉬키 엄마 고생은 있는대로 다 시켜놓고 ㅋㅋ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01:17:56 5 삭제
    첫번째 사진은 딸 입니다!(단호)
    859 부모자격증은 왜 없을까?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네 [새창] 2016-08-06 01:10:16 12 삭제
    저도 공감하는 좋은글이네요^^
    저도 종종 부모가 될 자격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임신기간동안 부부가 일정교육 이수 받아야 하고, 안그럼 벌금형.
    이 교육을 받는동안 회사에선 유급휴가 처리하는 방침 등등이요 ㅋㅋㅋ
    첫아이 낳고는 뭣모르고 낳아서 옛날 할머니들 말씀처럼 낳아놓으면 걍 알아서 크는줄 알았어요.
    진짜 낳고나선 큰 멘붕을 겪었네요 ㅎㅎ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01:03:09 10 삭제
    ☆달달한 큰아들의 말☆

    1. 어느날 큰아이가 김치전이 먹고싶다했다.
    그래서 미루다 미루다 김치전을 해주었다.
    "00아 엄마가 김치전 만들었어. 먹어봐"
    "정말? 엄마가 최고야!!"^^
    한입 먹더니,
    "우와~~~ 엄마 진짜맛있어~~~~!!
    천국에 있는것같아~~~~~"
    "ㅋㅋㅋㅋ 천국에있는것같아? ㅋㅋㅋ 고마워"
    "응 엄마 천국에 있는것같은 맛이야"
    심쿵한다..... ㅋㅋㅋ

    2. 작은아이가 떼를 너무 부린다 ㅠㅠ
    집에선 잘 안그러는데 밖에나가서 지맘에 안들면 땅바닥이고 흙바닥이고 가리지않고 드러눕는다...
    나쁜지지배같으니라고....
    "하.... ☆☆이때문에 엄마가 못살겠다"
    00이가 묻는다.
    "엄마 왜에~?"
    "☆☆이가 하도 떼부려서 살수가없어. 너무너무 떼부려"
    "나도 애기때 떼부렸어?"
    "아니 00는 엄마말 잘 들었어~"
    "☆☆가 떼부려도 엄마 속상해 하지마~
    대신 내가 웃게해줄게"
    하... 또 심쿵한다....

    3. 어느날밤 애들 재우려고 방에 들어가 나란히 누웠다.
    00이가 말한다.
    "엄마 나는 결혼해도 맨날맨날 엄마 만나러 올꺼야.
    엄마가 너무 좋아~♡"
    헉....
    "뭐라구? 오지마!! 니 색시가 싫어해 임마!!"
    00이가 갑자기 오열하며 운다.
    "아니야...엉엉... 안싫어해... 엉엉 엄마 보고싶으면 어떡해. 엉엉엉 그래도 만나러 올꺼야. 엉엉엉"
    "야 임마 진짜로 니 색시가 싫어한다니까? 엄마는 알아서 잘 살테니까 안와도돼"
    계속 운다......
    "그럼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걸로 하자" 그랬더니
    겨우겨우 그치고 울먹울먹한다... ㅋㅋㅋ
    언제까지 엄마 좋아해주나 두고볼테다.
    오지말라구 막 구박하듯이 말했지만,
    그래도 심쿵한다~ ㅎㅎㅎ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00:56:24 2 삭제
    아니용 큰아이 우정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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