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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9	여군특전사출신 생존왕 [새창]	2018-06-12 18:43:59	20	삭제
		707은 특전에서도 특공대구요(간부) 703은 701,703,705 201,203,205 처럼 특공여단으로 병사 구성입니다. 제가 203 특공여단 나온....
	838	현충일을 맞아 현충원에 갔다 온 윤하 [새창]	2018-06-07 08:22:49	0	삭제
		같은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거구요. 그리고 뭐 눈에는 뭐 만 보인다고, 저딴 추궁하고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댓글 남기는 정성으로 저 묘비의 호국영웅과 어떤 관계인지 먼저 물어봤어여 하는겁니다.
	837	조조자매의 용돈벌이 [새창]	2018-04-26 10:56:21	29	삭제
		인하대병원점도 푸드코트, 중식당, 빵집, 편의점등 간단한 쇼핑과 음식판매점이 모두 지하에 있는데, 유일하게 이디아만 1층에 있어요. 재미있는건, 여기 이디아의 알바생이 웃는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아... 내가 오징어라 그런건가.....
	836	눈물흘리며 진심으로 조언하는 영자누님... [새창]	2018-04-19 08:36:43	2	삭제
		아.... 전 30개월된 아들이 있습니다. 제가 소꿉놀이나 역활놀이를 잘 못해요. 노력한다고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전 차라리 공을 차고 놀거나 간지럼을 태우거나 레스링을 하거나 몸으로 하는건 신나게 놀아주는데 이것도 층간소음이나 밖에 나가지 못하는 날은 못해주니까.... 어제도 밤에 잠투정을 심하게 부려 아이를 혼을 내는 과정에서 아이가 너무 크게 울었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운데... 아이엄마가 곧 출산인 만삭이라 너무 힘들어 해서 저도 모르게 화가 났는가 봅니다. 아침에 곤히 잠든 아이를 보고 나왔습니다. 출근길 내내 심란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제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나 행동들이 아이에게는 자신의 잘못을 늬우치기보다 그저 아빠가 무서워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좀 많이 놀아줘야 겠습니다...
	835	페북에서 발견한 겁나 현실적인 숙취 [새창]	2018-04-13 08:37:53	7	삭제
		전 숙취도 숙취지만 안주를 많이 먹는 스타일이라.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이 더 힘들더라구요..;;; 술목으면 배부른게 구별이 안가서 막들어가는..;;;; 한번은 작정하고 술한잔에 안주 한입 으로 먹어본적 있는데 구토증상은 확실히 덜 하더라구요... 지구가 뱅뱅 도는 현상은 그대로구요 ㅋㅋㅋ
	834	적십자 회비를 안내게 된 이유.jpg [새창]	2018-03-12 07:47:33	5	삭제
		그런시절이 있었던게 아니라 지금도 현재 진행형 입니다. 통장들 세대마다 돌아다니면서 적십자 회비 내라고 합니다.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11:40:21	1	삭제
		맨 앞에서 이끌어주는 선수가 체력을 소진했을때 기본적으로는 두번째자리로 넣고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밀어주고 하면서 골에 들어 옵니다. 어차피 팀추월이라는 종목 자체가 팀에서 맨 마지막 선수의 기록을 측정하는 종목이여서 나머지 둘이 빨리 들어가봐야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래서 뒤에서 손으로 밀어주기도 하면서 함께 가는거죠. 그래서 중계진들도 팀추월만큼 아름다운 경기도 없다. 라고 하는거구요.
	832	회사 앞 편의점이 사라진 이유 [새창]	2018-02-09 09:20:35	6	삭제
		음 조금 비슷한 경우가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의 상가 건물에 편의점이 하나 있는데 평소에 손님이 드나들때 인사도 잘 안하고 심야시간되면 자리비우기 일쑤고 행사도 잘 안하는 그런 편의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길건너 더 큰규모의 편의점이 생기면서 사람들이 다 그리로 가니까 이제는 인사도 엄청 잘하고 애기 손님들 오면 막대사탕이나 햄버거 잴리같은거 하나씩 손에 쥐어주더라구요 ㅋㅋ
	831	인천 수산시장에서 초대형 대게+괴물 랍스터 먹방!! [새창]	2017-11-09 08:32:24	19	삭제
		음... 영국남자께서 가신곳은 월미도는 아니구요... 인천의 연안부두 라느곳입니다... 테클거는건 아니고 이 영상보고 월미도에 수산시장 찾으러 가시는분 생길까봐요..ㅎㅎ;;; 월미도에는 수산시장 없습니다.. ^^;;;
	830	홍대 한복판에 k9 한대가 있다면 [새창]	2017-08-03 19:34:45	2	삭제
		K9 운용병은 아니였지만 FM무전병에 AM대공무전 받던 무전병 추가요 ㅋㅋ
	829	청와대 텀블러 문재인 대통령 에디션.jpg [새창]	2017-07-07 12:23:14	16	삭제
		아좀!!!! 굳즈좀 팔아줘!!! ㅜㅜ
	828	군대서 크레모아 맞은썰 풀어볼께요 [새창]	2017-06-30 17:18:20	0	삭제
		와 정말 불사신이네요.. 저 훈련소에서 교보제 크레모아 터치는거 시연봤는데 구슬은 들어있지않고 폭발만 하는 교보제였습니다. 그소리와 눈으로 보일정도의 충격파와 비산되는 먼지가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네요.. 천운이 있었네요
	827	문벤져스 출동기념 나눔!! 애기있는집만 ㅎㅎ [새창]	2017-05-11 16:00:00	0	삭제
		17개월 아들있습니다! 아들놈이 저 닮아서 땀이 무쟈게 많아 모기 뜯기기 딱 좋아요... 뽑아주세요!! ㅎㅎㅎ
	826	보배드림 난리가 났던 글 [새창]	2017-05-04 09:41:27	0	삭제
		쌍둥이 보모 가 월 200이라고 하더군요. 고정지출 200이라고 치고 백번 양보해서 아기 같이 양육 못하고 홀로육아하는 대한 감사의 의미로 와이프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300준다고 해도 500이네요.... 이해가 안되는 700의 지출이네요..;;;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8:29:15	28	삭제
		이런말을 쉽게 하시는걸로 봐선 싸가지가 없으시거나 상식이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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