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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단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26
    방문 : 10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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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단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01:20:25 2 삭제
    요즘 정말 난리네여;;
    댓글중 펜션수영장에 가라는 댓글이 많은데요
    여름에 펜션수영장도 몇군데 가봤는데 펜션수영장들은 대부분 계곡물을 퍼올려서 쓰는곳이 많은데 그런곳은 물이 굉장히 차가워요 애들은 10분만 놀아도 입술이 보라색이 되서 애들이 놀고싶은만큼 놀수가 없는경우가 많아요(애들은 더놀겠다고 떼쓰고 부모들은 감기걸릴까봐 말리죠) 방에딸린 가족풀처럼 되있고 그냥 수돗물 틀어서 쓰는곳은 또 가격이 후덜덜 하구요~
    저도 캐리비안베이 몇번 갔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펜션수영장보다 워터파크가 애기데리고 놀기 더 좋아요..
    전 보통 한여름보다는 비수기때 좀더 저렴한요금으로 실내풀만 개장되어있을때 가는데 그럴때 평일에 가면 사람도 많지않고 스파풀같은것도 있고 스파풀이 아니어도 물이 그리 차지않아서 애들놀기좋거든요..
    무개념부모들을 욕하시는건 좋은데 너무 일반론이 되어가는거 같아서 조금 속상하네요ㅠㅠ
    워터파크하면 슬라이드와 파도풀 뭐 이런거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실내풀쪽에는 키즈풀과 스파풀등 아기들 데리고 놀곳도 많답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6:04:54 0 삭제
    혹시 다른소식일까봐 걱정했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진짜 축하드려요~
    남편분이랑 부모님들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제가 다 기쁘네요~
    안정기 들어설때까지 몸조심하시구요~이쁜아기 순산하세요~
    순산바이러스 팍팍 뿌려드립니다~ㅎㅎ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02:57:51 1 삭제
    막 너무 좋아하셔서 훈훈하면서도 걱정되네요~ 테스트기 설명서에도 나와있을거예요 모든수태의 몇퍼센트더라....무튼 생각보다 많은 확률로 수정되었다가 착상하지못하고 흐르는경우가 되게 많대요..
    수정만되어도 흐리게 두줄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혹시라도 나중에 다른결과가 나올까봐 살짝 걱정되네요...
    근데...제가보기에도 임신맞는거 같긴해요~ㅎ
    저 둘째때 저거보다 더 연했는데 임신맞았거등여ㅎㅎ
    글두 혹시모르니까 주위에 알리는건 신중하게 하시거 몸관리 잘하시고 언능 병원가서 확인하세요~
    35 나도 노키즈존 찬성!! 똥귀저귀까지는 양반임ㅋㅋㅋ [새창] 2014-08-22 19:17:50 23 삭제
    일단 저는 애 둘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는 일단 애엄마다보니 노키즈존 적극찬성까지는 아니지만 노키즈존을 지지하는분들 마음은 전적으로 이해합니다.
    노키즈존이 확대되면 아쉽고 갈곳이 줄겠지만 왜그렇게 되는지는 이해해요.
    위에반대먹으신분들..술집서 술먹고 토한건 치워주면서 애들꺼는 더럽냐고 하셨는데..술먹고 토한것도 일행들 모두가 완전 인사불성이 된 상황이 아니라면 본인 혹은 일행이 어느정도 수습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아가씨때 술먹을때도 지금 애데리고나가 밥먹을때도 애가 어지른자리는 휴지나 물티슈로 최대한 수습해놓고 나오는데....님들은 막 술먹고 토해놓고 그냥 나오시나봐요;; 컬쳐쇼크네요;;
    34 아들이 최고인 이유 2탄 [새창] 2014-08-13 09:03:53 26 삭제
    딸도 만만치 않아요~ㅋㅋ 걍 애들 성격따라 틀린듯요~
    네살짜리 울딸은 낙서에는 취미가 없는데 왠만한 남자애 저리가라 할정도로 험하고 다이나믹하게 놀아요ㅠㅠ
    기어올라가고 뛰어내리고 구르고 자빠지고 떨어지고 부딪히고....
    온몸이 상처투성이ㅠㅠ
    33 팬아트 두점 올려보아요! [새창] 2014-08-12 09:52:07 2 삭제
    샌드맨도 그려주세요~ㅠㅠ
    샌디 너무 귀여워~ 너무좋아~
    잭도 좋지만 샌디도 좋아하시는분은 없나요~
    30 [BGM] 유민상 트윗.twt [새창] 2014-06-04 00:46:43 0 삭제
    난 언제지?
    29 정장에 맬수있는 백팩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5-22 22:11:24 0 삭제
    다크로드님 링크의 백팩은 정장에 매기에 조금 스포티해보이는거 같아요.
    꿈중독님 샘소나이트 갠츈한거 많은거 같아요.
    내일은생기자님 몽삭은 맘에드는건 죄다 가격이 안착하네요ㅠㅠ
    세분 감사합니다~
    28 둘째 둘째 ... 제가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4-05-22 15:39:20 10 삭제
    사대독자 신랑이랑 결혼해서 34개월 4개월 딸 둘 낳았어요.
    절대 포기시키거나 설득 못해요..
    위에 어떤분 말대로 그냥 노력하는데 안생긴다 하시는게 최선일듯요..
    저희둘째 올1월에 낳았는데 올해 신수부적이라고 보내주신부적에서 제꺼에 서방이랑 다른분들 부적에는 없는 소원성취부적이 들어있더라구요;; 그소원이 뭔지 알만하죠...1월에 몸풀었는데 새해부적쓰면서 손주보고싶은 소원을 생각하신거겠죠..저희 시부모님 시할머님도 그얘기하세요..자기먹을건 다 지손에 쥐고 난다고...먼 말도 안되는ㅡㅡ
    그냥 안생긴다고 하세요 가족계획은 부부가 하는거죠
    27 정장에 맬수있는 백팩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5-22 15:25:17 0 삭제

    mlb꺼 이건 어떤가요? 정장에 괜찮을까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22:53:27 14 삭제

    울애기도 궁뎅이 자랑ㅋㅋ
    애들 자는거 진짜 다 똑같나봐요ㅎㅎ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10:51:14 2 삭제
    병원은 일단 가세요.
    예정일이 얼마 남으셨어요?
    만삭때 무리하면 골반이랑 밑이 아픈건 그냥 일반적인 증상이예요.
    저도 첫째때 둘째때 다 나가서 마트만 한바퀴돌아도 밑이 빠질것같이 아팠는데 첫째때는 진통다운 진통은 한번도 안해보고 결국 예정일지나서 수술로 낳았구요 둘째도 제날짜에 수술했어요.
    밑이랑 골반이랑 아픈거랑은 상관없이 가진통이라도 진통이 오기시작하면 병원에 가시면될것같아요.
    근데 본인이 불안하시면 병원가서 괜찮다고 직접듣고오시는게 맘이 편해요.
    저도 골반이랑 밑이 너무아파서 병원갈때마다 원장님한테 막 애기가 쳐져있는거 아니냐고 너무 힘들다고 물어봤었는데 원장쌤이 지금 원래 그렇게 아플시기라고 넘 힘들면 마니 움직이지말고 누워서 쉬면 된다고 이상없다고 딱 말씀해주시니까 또 안심이되더라구요
    제생각엔 그냥 조금 무리하셔서 그런것같은데 많이 불안하시면 그냥 병원한번가서 확인하고 마음편해지시는게 산모한테도 아기한테도 좋아요
    24 설 연휴 어처구니없는 폭행당함 [새창] 2014-02-04 10:05:00 0 삭제
    개념없고 생각없이 손먼저 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예전에 저희 아버지가 두돌된 울딸램 안고 초록불에 횡단보도 건너다가 차가 안서고 계속 와서 피하시면서 놀란마음에 욕을 하셨나봐요 (손녀딸 안고 길건너는데 차가 달려드니 많이 놀라셨겠죠 그치만 욕한건 울아빠 잘못이긴 함..)운전한 아주머니는 첨에 신호없는 횡단보도인줄 알았는지 따지려다가 뒤따라가고있던 저랑 언니가 쫓아가서 보행신호에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그랬더니 그제야 신호보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조수석에서 아저씨 내리더니 왜 욕을 하냐며 다짜고짜 애안고있는 울아부지 멱살을 막;; 애는 놀래서 울고 아빠는 안고있는 애때문에 같이 멱살잡이도 못하고 버럭버럭 소리만 지르고;;뒷좌석에 보니 그차에도 아줌마아저씨 손자로보이는 애가 타고있던데..손주한테 부끄럽지도 않은지..애기안고 보행신호에 길건너는데 차가 달려들면 사실 반사적으로 욕한마디 나올수도 있는건데..ㅡㅡ애기가 너무 심하게 놀라서 울어서 대충 마무리하고 집에왔는데 나중에 보니 멱살잡으면서 손으로 긁었는지 아부지얼굴에 살이 푹패이게 손톱자국이 ㅡㅡ지금생각해도 화나요 경찰불러서 신호위반 과태료라도 물게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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