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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허언증 으로 몰렸던 장동민 [새창]	2019-07-01 16:38:44	1	삭제
		강원도 철원.. 6사단 GP탔었어요 고가초 올라가서 경계스고 있다보면 고가초 하늘 쩌~기 위에서 독수리들이 하늘에서 뱅뱅 돌고 있어요 근데 개들이 뱅뱅 돌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데 가까워질수록 막 점점 커지는거예요 진짜 커, 너무 커, 너무 커도 심하게 너무 커, 저렇게 커도 되나 싶은데 커, 그냥 커, 막 무지막지하게 커 또 수색정찰 나가면 정찰로에 쩌멀리에 독수리가 앉아있는데 가까워 질수록 막 점점 커지느게예요 진짜 커, 너무 커, 너무 커도 심하게 너무 커, 저렇게 커도 되나 싶은데 커, 그냥 커, 막 무지막지하게 커 근데 또 길을 안비켜.. 길 양옆에는 어디에 지뢰가 있는지도 모르는곳인데 첨병조 애들이 돌던져야 조금 도망가고 사람을 겁내지도 않더군요
	13	질문글) 여태 지내면서 기억에 남았던 캠핑장이나 계곡이 있나요?? [새창]	2019-07-01 16:21:34	0	삭제
		하동 지리산 쌍계사 계곡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화계장터 에서 지리산으로 약 20~30분 정도가면 있어요 10여년전 21살, 군대가기전에 친구들과 2박 3일 떠낫던여행이 5박6일이 되어버렸던... 물좋고 놀기좋고 그때는 그렇게 사람이 많진 않았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12	폐활량 테스트 대참사 [새창]	2019-07-01 14:53:15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겼다 ㅋㅋㅋ
	11	마리텔 장성규 [새창]	2019-06-25 10:46:26	4	삭제
		장성규님 겁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한테 장성규 재밋단 핑계로 강혜원씨 보고 웃을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1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81.GIF [새창]	2019-06-25 10:29:13	0	삭제
		벼..병신 같지만 .. 멋있어 ♥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5 10:15:01	2	삭제
		11 그게아니라 저분이 말씀하신건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반려동물과 입맞춤 하신것같은데요... 메뉴가 무엇이었는지는 모르나 같이 떠먹는 국,찌개 이런거였으면..... 그건 감염을떠나 매너는 아닌것같은데요;;
	8	즐거운 아빠의 주말 [새창]	2019-06-22 17:07:17	1	삭제
		ㅋㅋ 우리아들도 내가 구르기 하는거 한번 보여줬더니 맨날 침대위에서 저러고 내려와요 ㅋㅋ
	7	즐거운 아빠의 주말 [새창]	2019-06-22 17:05:52	2	삭제
		와 .. 이제 돌지난 아들 하나와 갓 태어난 딸아이 하나 둔 아빠인데 ... 우리아들 생각나서 너무 귀엽다고 댓글 달라고 내리다가 이건 먼 개소린가 했네 어떤 뇌구조이기에 그런 생각을하지 ? 평소 생활은 가능하세요 ?
	6	고기 뷔페집 습격 사건 [새창]	2019-06-20 14:30:06	0	삭제
		그냥 관종
	5	호불호 갈리는 커피숍 [새창]	2019-06-19 11:35:18	1	삭제
		호!!!!!!!!!
	4	틈사이로 빠져 나오는 개 [새창]	2019-06-19 11:29:10	7	삭제
		개똑똑
	3	별거 아니지만 사고 싶은 템 [새창]	2019-06-13 13:43:08	0	삭제
		저도 사봤는데... ㅠㅠ 간지러운것도 있고 너무 뻣뻣해서 안써지드라구요 발등은 아파요 ㅠㅠ
	2	아저씨가 이놈하는 만화 [새창]	2019-05-12 14:24:21	38	삭제
		부랄친구중에 '장지건'이라는놈이 있음. 그놈이 딱 저렇게 누가봐도 인상이 건달임. 울산에 사는데 같이 번화가에 나가면 진짜 건달들이 '마 니 생활하나?' '니 어디아고?' 이런말 정말 많이 들음 그때가 중학생이었음... 저렇게 오해를 받으면 특유의 눈없어지는 미소로로 '아닌데예, 행님 살펴가이소' 하면서 넘겨버림 마음은 정말여리고 착한친군데 인상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았음. 그런데 그친구가 실제로 건달이됨, 영화에서... 곽경택 감독의 '친구2' 제작당시 울산을 배경으로 촬영을 했는데 당시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이친구를 곽경택 감독이 얼굴만보고 당신이 찾던 그 캐릭이라며 캐스팅해버림 그게 친구2에 유오성 따까리하는 "방갑습니다 행님, 김해에서온 고조태라고 합니다." 하는 친구2 피카츄 장지건이됨. 인상 더럽다고 머하고 살아야하나 고민하며 살던친구였는데 갑자기 영화배우 되는거 보고선 ' 아, 인생 진짜 아무도 모르는 거구나' 하고 느끼게됨 사진은 밑에분이 달아주실거임 p.s 내친구 장지건 많이 사랑해주세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7 10:51:19	6	삭제
		이제 돌된 아들한놈 뱃속에서 잘크고있는 딸래미 둔 아빠입니다. 공감도 최고 !!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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