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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배달어플 리뷰로 참교육.jpg [새창]	2019-10-06 18:04:46	0	삭제
		지금은 저 리뷰글 삭제 되어있네요 흔적도 없어요
	274	맘카페에서 논란이 되었었던 유치원 식단.jpg [새창]	2019-10-06 16:56:07	0	삭제
		댓쓴님의 취향은 존중은 받을수 있지만 남한테 강요는 하지 못합니다. 어릴적부터 골고루 잘 드셨던 습관은 칭찬받을 만 해요 그렇지만 그걸 남들이 못한다고 비난할 잣대가 되진 못하죠 솔직히 아이들에게 일반화 시키기엔 어려운 음식이긴 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서 매운 땡초와 고추장 쌈장을 코박고 잘 먹는 강아지가 나왔었고 검사를 해봤지만 별 이상이 없었던 건 그 강아지만의 특별한 능력이지, 모든 강아지에게 일반화 시킬수 없는 식단이듯이요.
	273	저 자신을 회원차단하면 [새창]	2019-10-06 12:11:04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그래서 댓글 쓰고 안나와서 두번 썼어요..ㅋ
	272	어릴땐 그냥 멋있게 봤는데 커서보니 다르게 보임 [새창]	2019-10-05 14:50:04	0	삭제
		작사작곡편곡 이민우..ㅇ0ㅇ
	271	[클량펌][감동글] 자식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jpg [새창]	2019-10-05 14:14:27	0	삭제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다시피 당시 딸을 입양한 미국 부모가 사연을 모르는 상태에서 아이의 몸에 문신이 있다는걸 안타까워해서 지워줬다네요. 그 남은 흉터를 궁금해하며 다시 그려보고 sns에 올리지 않았다면 저 남매들은 만날 수 없었어요.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그리워했기때문에 희미한 흔적으로 가족을 찾는 기적같은 일이 있었던거에요. 실제로 입양가정에서는 위 사연의 딸처럼 어린나이의 아이를 입양했을 시 입양 사실을 숨기는 사유가 더 많습니다. 위 사연당사자분처럼 인종이 다르지 않은 이상은 친부모 친가족처럼 자라길 바라죠. 요즘이야 미리 알리고 사랑으로 더 보듬어주는 시대라지만그걸 쉬쉬하고 싶어하는 저 당시 시절은 친부모가 남긴 증표들은 아이가 자라기도 전에 은닉 당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저 당시 시절은 아이를 못낳는 것 만으로도 동네에서 입대는 게 많았던 시절이에요. 아이든 어른이든 '너 줏어왔대.' 라는 말들로 아이와 가족에게 서슴없이 상처가 될텐데, 출생일 이외의 증표같은 건 입양가족 입장에선 숨기거나 뒤늦게 전해줄수밖에 없겠죠. 몸에 지워지지않을 상처를 주는건 안타깝지만 가족을 꼭 되찾고 싶었던 아버지의 마음은 어련할까요. 비난하신 그 문신때문에 가족들이 서로 다 만났고, 이 소식을 여기서 접하실 수 있는거에요.
	270	오랜만에 모입시다 닉네임을 빼앗긴 자들이여 [새창]	2019-10-04 17:28:18	0	삭제
		호에랑 호에에님 나오세용
	269	하이바 쓰고 엘레베이타 타면.jpg [새창]	2019-10-04 11:48:09	0	삭제
		설명하신 그 의미대로 비속어및 신조어가 맞습니다. 부산사투리 아닙니다. 아재요~ 하듯이 정감잇게 상대방을 앞에서도 지칭할수 있는 의미의 단어가 아니라 담임을 담탱이라고 눈앞에서 부를 수 있는 용자는 없듯이 뒤에서 쓰는 의미의 신조어가 맞아요.
	267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대단하네요. [새창]	2019-10-01 09:02:00	0	삭제
		개념없이 이벤트하다가 화력맞고 어중이떠중이 사과했던 그 광고..
	266	레이 네펠 vs 핑크파이브 [새창]	2019-09-30 22:19:04	0	삭제
		레이네펠...진짜 시대를 뛰어넘는 미인인듯...ㅇ0ㅇ!!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8 17:31:34	0	삭제
		또 넌 왜케 말랐냐 그러면 그러게, 너 10kg만 떼서 나한테 줘라 허규 대답해주면 알아서 짜질거에요
	264	우리 회사의 직장 갑질 대처 자세가 유우머..2 [새창]	2019-09-12 11:36:35	0	삭제
		지난번에도 댓글달았지만 아직 결말이.. 그와중에 글쓴님 멘탈갑 짱짜응.. 위추드려요 힘내세요 쓰러지지마세요 응원할게요
	263	내가 보고싶어 올리는 무도 명수옹짤 모음.jpg [새창]	2019-09-12 01:30:53	2	삭제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핵레전드 김장...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2 01:22:26	7	삭제
		히믈내요
	261	맛난 걸 먹는 새.gif [새창]	2019-09-02 17:50:2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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