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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독대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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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대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6 과로사한 친구 장례식에 갔다 [새창] 2023-03-07 03:43:55 14 삭제
    그게 착한게 아니에요.
    난징 대학살 했던 일본 군들도 그 직전에 착하게 지역주민들과 어울리고 돕고 그랬음.
    그냥 일본인들은 전체가 역사와 문화적으로 가스라이팅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3765 비교적 젊은 사람들도 믿고 있는 미신 [새창] 2023-03-07 03:41:43 0 삭제
    그냥 세균이라고 표현한거지
    날개 먼지나 부산물 흡입할까바 걱정하는거지.
    미신은 무슨 ㅋㅋㅋ

    집안에서 애들이 뛰어 다녀도 '푸읍!, 야 먼지나 뛰지마!' 이러는거 모름? ㅋㅋㅋ
    3764 해파리의 천적 [새창] 2023-03-07 03:35:22 0 삭제
    해양오염의 80%는 미세플라스틱도, 쓰레기도 아님, 바로 어업임.
    지구 환경 오염의 주범은 대규모 낙농어업임.
    죽어라 환경 친화 제품 쓰고, 쓰레기 줄여봐야 표시도 안남.

    대규모 낙농어업이 환경오염시키지 못하도록 과학기술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하던지
    아님 우리가 인공식품으로 모든 식생활을 바꾸던지
    아님 그냥 뒤지길 기다리면 됨.
    3763 아 ㅅㅂ 태권도에 사이비 묻었어! [새창] 2023-03-07 03:25:54 0 삭제
    젊은 놈이라 오래 살것임.
    굥이랑 8살 차이.
    3762 유관순은 실존인물인가요? [새창] 2023-03-07 03:22:14 1 삭제
    응 이해 안해도 되니깐 잠깐 일루좀 와봐.
    이빨 깍깨물어!
    3761 먹방하는 일본아가씨 [새창] 2023-03-07 03:20:46 0 삭제
    참고 먹다보면 나중엔 없어서 못먹음 ㅋ
    3760 로마황제들의 사치기록 [새창] 2023-03-07 03:14:48 0 삭제
    근데 맨 첫 그림에서 저 의자에는 어케 올라가 앉는 거임?
    3759 같은 수업 듣는다고 다 친구가 아니야 [새창] 2023-03-07 03:10:31 0 삭제
    코로나 온라인 수업등으로 고등학교의 연장이 아님을 알려줄 경험 있는 선배가 없어서일까? ㅎ
    3758 전국의 대학생들 거품물게 만든다는 상황 .jpg [새창] 2023-03-03 04:29:24 0 삭제
    자동저장 기능 있어도 날라 간적 있어요. version history에도 감쪽 같이 사라졌다능..;;;
    그거 되살려 보려고 별 짓을 다해봤지만 끝내...
    그냥 다시함.;; ㅠㅠ
    backup file 만들어 놓는게 최선입니다.
    3757 25년전 영상만으로 스리랑카 찾아간 유투버 [새창] 2023-03-02 08:27:41 6 삭제
    어제 영화 교섭 보고 샘물 교회 때매 빡쳐 있었는데 이런걸 보네 ㅎ

    저렇게 종교 자체가 없던 사람들한테 가서 도와주고 선교하면 인정.

    종교가 거의 법인 지역에, 것도 분쟁지역에 쳐 가서 국제적 망신에, 국가적 민폐 끼치는 애들은 극혐.
    3756 어느 드라마 작가 작품의 남자 등장인물들이 죄다 백마탄 왕자인 이유 [새창] 2023-02-21 03:55:24 1 삭제
    ㅋ교과서에 실리는게 문학에서 중요한건가요?

    그리고 반고흐의 작품이 생전이 아니라 사후라 하더라도 대중에 사랑을 받았다는 건 대중성을 입증한겁니다.
    근데 그게 전문가들의 평에 의해서 그렇게 됐다는 근거는 뭐죠? ㅋㅋㅋ

    전문가가 악평하니 듣보 취급하다 호평하니 사랑을 하게 됐다는 건가? ㅋ

    예술상을 받았다고 모두 대중의 사랑을 받나요? 상을 안받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들은 뭐죠? ㅎ

    드라마는.. 영화는.. 뮤지컬은.. 오페라는.. 미술, 문학이든 돈이 없으면 못합니다.

    흥행해서 돈 버는게 또 대중성의 반증이기도 하고요.

    반고흐도 생전에 그림으로 생계를 꾸려 나갔고요. 모든 예술가가 그러합니다.

    님의 마음속에는 대중성을 낮춰 보고, 예술을 고고하게 보려는 편견이 숨어 있네요.
    3755 요즘 논란이라는 시체관람 [새창] 2023-02-18 11:03:49 0 삭제
    신원미상 찾아가라면 그냥 얼굴만 내놓으면 되는거 아닌가? 왜 알몸을;;;
    3754 요즘 논란이라는 시체관람 [새창] 2023-02-18 11:03:23 0 삭제
    그냥 처음부터 쭉 야만인.
    3753 지브리 스튜디오 어느날 면접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사람 [새창] 2023-02-18 10:57:19 8 삭제
    이에 육식동물처럼 송곳니가 없는 이유는...
    사실 필요가 없기 때문.

    입과 이빨이 거대하기 때문에 지상의 거의 대부분의 동물을 터트려 즙짜먹을 수 있기 때문에...
    3752 국민일보 사이비 파룬궁 관련 예술단, 국립극장서 공연? [새창] 2023-02-18 10:53:35 0 삭제
    맞긴 한데, 공산주의와 싸울려고 했다기 보단 워낙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고 인기를 끌자 그 세력에 두려움을 느끼고 여러가지 정치적 이유로 공산당정부가 탄압하게 된거 아닌가요?

    어쨌든 저 기사의 논조는 우리나라 기독교 애들이 불교나 단군상에 지랄거리듯이 발짝하는 기사고.

    저 신년 공연은 미국에서는 매년 하고 공연수준도 꽤 높은 공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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