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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빛과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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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캐나다 보육교사 직종 관련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8-09-11 02:00:16 0 삭제
    제가 알기로 임금이 아마 충족이 안될거에요ㅠ 가자마자 교사 레벨3 따는거 아니면요~ noc B리스트는 캐나다 이민성 사이트에 가면 잘 나와잇어요!
    저는 알버타를 대신 추천하고 싶군요. 처음 이민하시기 벤쿠버가 물가도 비싸고 여러모로 쉽지 않아요. 알버타에사 주정부 이민하시고 캘거리 같은데서 사시면 굳이 벤쿠버로 오고 싶지 않을수도 있어요. 겨울에 춥다고들 걱정하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dry cold라서 옷만 잘 입으면 됩니다. 밖에 다닐일도 사실 별로 없고요. 올해 살기좋은 도시 순위에서 캘거리가 벤쿠버를 제치고 캐나다 내에서 1위하였다네요. 지금은 경기가 좀 안좋은데 유가만 오르면 다시 반등할 것입니다.
    69 캐나다 LMIA 스폰 관련하여 경험있으신 분들에게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09-10 15:45:15 1 삭제
    1. 오픈워크퍼밋이면 유리한 상황이죠!
    2. 오픈 워크 퍼밋인 경우, a업체를 다니며 b업체를 알아보든 그만두고 알아보든 문제없을 것 같네요. 단 프로세스 과정 자체는 새로 lmia를 심청해야 하므로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거죠 (본문에 제가 왜 일괄되게 lima로 썻는지 ㅎ 수정이 안되네요) 작성자님 이멜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이메일 할께요 그리고 나서 언능 지우세요!
    68 캐나다 보육교사 직종 관련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8-09-10 15:27:42 1 삭제
    앨버타 주에는 보육교사 주정부 이민이 비교적 쉬워서 쉽게 영주권 따는 사례를 많이 봣는데요, BC 주정부 이민의 기준은 타주보다 좀 더 까다롭다고 하네요. 기준이 자주바뀐다니 BC 주정부 공식 사이트에서 요건 확인하시고 이건 한 이민업체 사이트에 올라온 정보 참조하세요.
    http://www.worldok.com/m/list/Con_Detail.asp?ConCod=3983&MainCod=22&LarCod=121&MidCod=&SmmCod=

    만약 주정부 이민하지 않고 유학후 취업비자로 연방 express entry 이민 하신다면, 한국내 동일 경력이 유리하지만, 이 경우 취업하실때 역시 noc 레벨 기준 (수퍼바이저 이상)을 충족해야하는데 스폰 업체를 잘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67 캐나다 LMIA 스폰 관련하여 경험있으신 분들에게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8-09-10 14:45:41 1 삭제
    제가 아는 정보에 한해서만 말씀드리자면;
    우선 lima를 받기전 신분 상태가 중요합니다.

    1-1) lima 지원 당시 유효한 워킹 비자가 있다면 (워홀, 오픈 워크 퍼밋 등), 일을 시작한 시점으로 부터 일을 그만 둔 시점까지 경력으로 인정이 됩니다. 단, 중간에 유효 워크 퍼밋이 만료되는 경우, lima 신청이 늦지 않게 되었다면 그 해당 업체에 계속해서 일하는 경우 체류할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아요. 이 기간에는 (캐나다 외) 여행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또한 이 기간에 그만둔다면 즉시 귀국하거나 아니면 유학 등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 lima 지원당시 유효한 워크 퍼밋이 없다면 (관광 비자 등) 중간에 그만 두는 것은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이는 명백한 불법 사항으로 나중에 출입국시에 밝혀진다면 영구 추방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이민국에서 이메일이나 메시지까지 철저히 조사해서 운나쁘게 걸리는 경우, 불법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지 다 잡아낸다고 하더군요.ㅎㄷㄷ

    2. 위의 첫번째 경우처럼 리셋되지 않을때는 모두 합산이 가능합이다. 단 역시 영주권 cec에 합당한 NOC 레벨(수퍼바이저 이상) 이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오픈 워크 퍼밋으로 캐나다 업체에서 6개월 근무하고 기간만료가 다가오자 한국인 업체로 스폰하여서 6개월 겨우 채워서 lima 없이 1년 cec경험이민 점수 충족하여 영주권 받았습니다. 중간에 저도 참기 힘들어 (갑질횡포-더 심한 사례도 있는데 제 경우는 아주 미약한 수준) lima 신청 중 포기하고 일시 귀국하였습니다. 단 1년 경력 요건을 철저히 파악하여 (일 기준이 아니라 시간 기준: 1560 시간/연)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이악물고 버텻죠.
    저도 영주권 신청 당시 경력합산이 가능한지 아닌지 궁금하였는데, 상호 전혀 다른 경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 없었습니다. 나중에 이민 서류에 직종을 기재하는 란이 있는데 이때는 아무거나 하나 적으시면 됩니다.

    3. 이 사항 역시 내 신분 상태가 중요하겟죠. 설사 성희롱이든 매우 심각한 범죄사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애초에 불법으로 일을 시작했다면 범죄사실을 리포트할때 추방까지 당할수 있음을 각오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알기에 부당한 일을 당해도 서로 쉬쉬하고 스폰 업체는 갑질 횡포를 일삼는 것이지요.

    본인의 워크퍼밋이 유효하다고 하더라도 시간당 임금 조작 등 이런 부분을 상호 동의하에 불법으로 진행하는 것이므로 리포트 하는 순간 많은 불이익을 감수해야 합니다.

    예전에 lima점수가 600점일때는 이런 횡포들이 너무 심했는데 이민성에서도 이런 문제를 알고 점수를 50으로 확 낮춘것이라고 추측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혹시라도 잘못된 정보를 담고 있다면 고수님들의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66 캐나다 이민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8-09-10 00:24:34 0 삭제
    학원은 무슨 학원을 말씀하시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가지만 윗분 말씀처럼 캐나다 기업체는 현지 (인근 주변 대학) 졸업자를 가장 선호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캐나다 각 주의 현지 경력을 가장 중요시하죠.

    생각해보세요. 대도시 소도시 할것 없이 각 지역별로 대학 졸업자가 넘쳐납니다. 캐나다인도 4년제 학위따고 최저시급으로 일하는 사람 많아요. 그만큼 웬만한 기업 취직하기는 실제로 어려워서 일부러 무급으로 몇달간 일하기도 하고, 또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덜 치열한 추운 지역 (매니토바나 유콘 주)에 가서 몇년씩 경력 쌓고 돌아옵니다.

    방통대도 물론 이민시 학위는 인정해줍니다. 이때에도 캐나다업체가 제공하는 학력인증 서비스를 통해야지만 가능한데요, 학위을 인정받는 것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다른것이지요.

    물론 가능은 합니다! 영어를 거의 완벽히 구사하고 자기만의 새로운 IT관련 경력이 있으면 도전해볼만합니다. 가까운 지인이 한국서 IT 전공 박사학위자인데 캐나다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합니다. 인근 지역에 캐나다 졸업자들이 (IT세부 전공) 수두룩 합니다. 특히 IT는 트렌드가 계속바뀌므로 경력을 갖춘 신규 졸업자들을 선호하는 것 같다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9 17:54:21 0 삭제
    밴쿠버는 집값 뿐만 아니라 사실 많은 물가가 비쌉니다 ㅠ. 의료보험도 알버타는 가자마자 공짜인데 BC주는 3개월 동안 대기해야하고 월 75불 내고 있어요. ICBC라는 자동차보험도 독점인데 혹여 사고 경력있거나 할인 안되면 무지 비쌉니다. 자동차도 타주에서 가져온 것은 inspection받아야하는데 저희차는 멀쩡한 차를 3000불 내고 수리하라해서 폐차햇어요. 그만큼 BC기준이 까다로워요. BC주가 Bring cash의 줄인말이라고 하더군요. 영상에 나오는 두 부부는 아껴서 정말 잘 사시는 거에요~ 아이있으면 차도 2대 있어야하는데 보험료가 ㅎㄷㄷ 합니다.
    64 유학생 글 [새창] 2018-09-09 17:41:25 0 삭제
    편지 - 김광진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 가오
    63 유학생 글 [새창] 2018-09-09 17:40:43 1 삭제
    우선 사랑의 아픔을 겪고계신 작성자님께 위로드립니다... 김광진의 편지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사랑을 잃은 사람에게 참 좋은 위안이되는 노래에요 댓글로 가사 적어올릴께요~

    어린나이에는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를때가 많지요... 저희 모두 나이가 많아도 그 고민은 때로는 계속되기도 합니다.

    1. 우선 전공에 관한 고민은 위에서 다른 분들이 모두 좋은말씀해주셨는데요, 최종 목표가 가장 중요합니다. 졸업 후 (또는 영주권 취득 후) 무슨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해야합니다. 캐나다에서 계속 이민해서 사실 거라면 저는 기술직을 추천하고 싶네요.
    전기, 배관, 용접, 요리 등이요. 에드먼튼에서 잠시 살때 용접공으로 기술이민 하는거 많이 봣어요.CAD과정 배우고 document controller로 나이많으신분도 BC hydro 정직원 취직한 거 봤구요 (그 분은 이미 영주권자이며 경력자)

    캐나다에서는 신분의 안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여기는 직업의 귀천이 없는데 식당 종업원을 하대하는 발언은 조심해야합니다. 은행에서 성공하신 한인분도 뵈었는데 cashier경력이라도 있으면 좋다고 해서 cashier 1년 근무하고 채용되었다는군요. 영주권 즉 체류 신분을 보장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 지 한번 주위를 보세요.

    스폰을 해주는 곳을 열심히 찾아보시면, 식당 뿐 아니라 모텔 매니저, 어학원, 스시 쉐프 등 다양합니다. 본인이 궁극적으로 목표로 하는 일에 가장 가까운 일을 골라보세요. 경력을 쌓고 영주권도 따면 금상첨화이니까요.

    2. 먼 미래를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은 본인이 좋아하면서도 전문성을 가지는 기술을 습득하셔요. 2년제 졸업 후 취직해서 경력을 쌓고 그 다음에 4년제로 편입을 할지 그것은 그때가서 고민해도 됩니다.

    배수진을 친다는 말이 있죠. 한국에 돌아가지 못하는 사정이 있는분들이 더 이악물고 성공합니다. 인연이 아닌 여친따윈 부르르 털고 일어나셔야죠. 가장 큰 복수는 더 잘되서 성공하는 것입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6 06:06:46 1 삭제
    상큼하고 유용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61 결혼생활 4년찬데 아직도 안맞네요 [새창] 2018-09-04 13:27:30 0 삭제
    본문과 댓글 죽 읽어봤네요~ 감히 한 자 적는다면 남편분은 그냥 '애도 아니고'가 아니라 그냥 '애'입니다. 저희 남편도 그럴때 있어요~ 무조건 잘했다고 칭찬해주시고 화나면 많이 달래주세요. 제가 볼땐 작성자님이 다 맞추어주시고도 단 한가지 - 얼러주시는 것을 잘 못하셔서 불만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남편 미울때 가끔 있지만 많이 애기 달래듯 달래주고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주면 그 담에는 저한테 더 똑같이 잘해주더라구요~ 물론 상황이 꼭 같은지는 모르지만 그냥 그대로 남남처럼 사시기보다는 한번더 행복한 결혼생활 위해 마지막으로 이 방법도 써보세요~ 남편분이 관심받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더 관심 가져주시고요~ 아이들은 행복한 가정에서 더 잘 클뿐만 아니라 작성자님도 여기에 글 쓰신 이유가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쓰신거 아닌가요? 결국은 본인을 위해 사랑 주시는 만큼 돌아온다고 믿습니다~ 작성자님도 힘드실텐데 먼길 가라고 해서 죄송해요~
    60 잠이 안와서 쓰는 캐나다 회사 이야기 (IT) [새창] 2018-09-01 22:04:43 0 삭제
    멋지십니다! 취직하고 나서도 원하는 곳 있다면 계속 면접보는게 좋지 않나요? 그쪽에 사정 설명하고 (다른곳에 취업되었다고 하면 더 좋아합니다. 또 하나의 레퍼런스가 되는 거니까요~ ) 전화인터뷰나 주말에 인터뷰 가능한지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회사에는 confidentiality를 지켜달라고 하심이 ㅎㅎ
    59 23살 대학진학을 앞두고있습니다 30대 이전에 외국으로 나가고싶은데 무엇 [새창] 2018-09-01 21:51:18 1 삭제
    이민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 학위 별로 인정해주지 않아요. 물론 학력 자체는 캐나다에서 인정 서류 확인을 받으면 이민시 점수 받을 수 있지만 실제 취업할때 회사에서 선호도가 낮아요. 차라리 미국학위는 좀 우대해주지요. 한국의 수도권 대학을 가든 지방대를 가든 캐나다에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ㅎ 그것은 마치 한국에서 태국이나 동남아 사람 채용할 때 대학이름 다 알지도 못하는데 대졸자냐 고졸자냐만 보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듯요. 실제 이민와서 새로 전문대학이나 유학하시는분 많기에 한국서 굳이 학교 안나오시면 더 돈도 아끼고 빠른 방법일것입니다~ ㅎ
    한국 대다수가 그냥 막연히 대학은 가야하지 않겟느냐고 생각하는데, 캐나다에서는 실제 고졸자도 기술만 있으면 (배관, 용접 등) 연봉 1억 이상 버는 것도 봤어요. 이민 준비하려면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해보입니다~
    58 23살 대학진학을 앞두고있습니다 30대 이전에 외국으로 나가고싶은데 무엇 [새창] 2018-09-01 21:37:45 1 삭제
    이민하려는데 혹시 왜 꼭 대학을 한국에서 하려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워홀은 대학생아니더라도 지원가능하며 캐나다 워홀 지원 후(매우 경쟁률이 빡셉니다만) 경력 쌓고 영주권 취득 후 나중에 유학하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영주권자의 경우) 학비가 좀 저렴) 또는 돈이 좀 들더라도 유학후 이민 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한국 4년 등록금도 만만치 않을 터, 캐나다에서는 전문대학이나 고졸만으로도 취업이 잘 됩니다. 물론 영어도 잘되고 체류 신분이 안정이 되는거겠죠. 물론 쉬운길은 아니지만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 등 정부또는 선교회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제도 등도 꽤 있으니 여러가지로 조사해보세요! 꿈이 있는자가 아름답습니다! ^^
    57 일상 8월 31일 [새창] 2018-09-01 21:23:11 0 삭제
    모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꿈속에서라도 아버님과 손녀가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56 결심했습니다. [새창] 2018-08-29 14:45:19 0 삭제
    응원합니다! 돈보다 중요한것이 젊어서 경험이죠~ 저도 9년 한곳에서 일해도 봣고 이후 바라던 전문직 찍고 나서야 이게 아닌데 싶은 회의감들어서 다 버리고 이민했습니다~ 제 생애 가장 잘한일이 바로 9년 회사 퇴직한거에요~ 그때 다들 말렸지만 결국 그만두고 저희 남편도 만났고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인생은 짧으니 하고싶으신 꿈을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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