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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때리고싶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5
    방문 :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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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리고싶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8 13:53:08 1 삭제
    오늘의유머 공포게시판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0:22:09 0 삭제
    지렁이가 오줌을 방어하고자 특정 액을 분비하는데

    이게 튀어서 성기에 묻으면 퉁퉁 붓는다네요

    저도 어릴 때 할아버지한테 들은거라 진짠진 몰라요
    245 jtbc 손석희 앵커- 문재인후보 인터뷰 (아쉬움...) [새창] 2017-02-27 22:16:57 1 삭제
    손석희 스타일이 원래 그런가봐요. 안희정 나왔을 때 선의,통섭,지성사 이런 것들을 정말 꽉 물고 놓지를 않던데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1:40:07 10 삭제
    저도 요즘 박사모 자주 들어가요
    요즘은 어떤 말들 하며 자위하시나 구경하러요
    일베 눈팅하는 분들도 그런 이유 아닐까여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1:29:25 0 삭제
    태클 걸려는 것은 아닌데
    이번 정권이 인수위 없는 정권이 될 것이라는 건
    다른 대선후보도 다 언급을 몇 번씩 한 내용입니당
    242 손석희님 좀 얄밉게 질문하시네요 ㅋ [새창] 2017-02-27 21:23:30 0 삭제
    안희정편이 그래서 꿀잼이었죠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1:21:23 11 삭제
    모든 후보에게 저렇게 대합니다
    240 내 인생의 실패는 노무현의 것일뿐.. 진보의 실패는 더더욱 아니다.. [새창] 2017-02-27 21:02:22 14 삭제
    크 오졌다
    239 앙망문에 대한 레바의 피드백 [새창] 2017-02-27 11:24:00 0/8 삭제
    그러니까 똑똑하지 못해서 그 단어가 어떠한 연유르 그러한 뜻으로 사용되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인터넷 유행어의 일종으로 보고 쓰게 된거죠.

    디씨나 일베나 수준이 같으니 당시 디씨를 하던 전효성도 일베나 다름 없다는 주장을 하시는건가요? 그렇게 단순하고 편하게 생각하실거면 그러세요. 집단이 한 사람을 몰아서 뚜드려 패놓고, 그 사람의 해명은 자세히 들어볼 생각도 안한 채 '팰 만하니까 팼다. 디씨나 일베나 똑같으니깐.' 이런 식으로 합리화 하실거면 그러세요. 그런 수준의 사고방식이 본인 마음은 편하겠네요.

    연예인이 팬과 소통하고자, 팬들이 가장 격의 없이 대화하던 한 사이트에 들러 인증글도 올리고 대화도 나누고 했던거죠.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이 디씨에 인증을 하구요.

    다만 전효성이 다른 연예인들과 달랐던 것은 그 유저들이 쓰던 용어를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다는 것이고, 그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죠.

    저는 그정도 실수는 충분히 용서가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고, 아직도 그 실수를 용납 못하는 여러분이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가끔은 억지로 싫어해야 할 이유 하나 계속 짜맞추고 합리화해나가면서 연예인 하나 갈구는 걸로 보이기도 합니다. 왕따 가해자들이랑 다를 게 없군요.
    238 앙망문에 대한 레바의 피드백 [새창] 2017-02-27 10:30:20 1/5 삭제


    237 앙망문에 대한 레바의 피드백 [새창] 2017-02-27 10:27:07 0/11 삭제
    믕무믕님 그 사건이 2013년인데, 2012년부터 디씨 전반적으로 그 단어를 썼고, 제가 당시 씨크릿 갤러리란 곳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그 곳에서도 민주화란 단어를 썼을거란 사실은 충분히 유추가 가능합니다.
    236 앙망문에 대한 레바의 피드백 [새창] 2017-02-27 10:25:10 2/14 삭제
    아 그리고 당시 '민주화'는 디씨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던 단어였습니다. 시크릿 갤에서 자주 활동하던 전효성이 충분히 접할 수 있는 단어였죠.

    실제로 전효성은 '제 팬들이 그렇게 안좋은 단어를 쓰고 있다는 것에 가슴이 많이 아팠다'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maharaja82님은 조금 잘못 알고 있으신거에요.
    235 앙망문에 대한 레바의 피드백 [새창] 2017-02-27 10:19:23 4/13 삭제
    전효성이나 설현이나 잘못은 무식한 거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무식해서 인터넷 유행어를 잘못 써버린걸, 몇 년이 지났는데도 일베퀸이니 하며 까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약 진짜로 '전효성은 당시 일베 사상에 적극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민주화라는 단어를 쓴 것이다' 라고 생각하셔서 까는 거라면 그나마 겨우 납득은 가겠네요. 이해는 못하겠지만ㅋㅋ
    234 저는 여전히 이재명을 지지하고 경선에서 이재명에게 한 표 줄 계획이지만 [새창] 2017-02-27 10:05:53 0 삭제
    지금까지의 네거티브가 좀 과한 감은 있으나 그의 물불 안가리는 과감함과 강한 권력의지를 드러내 주는 면모라고 생각합니다.
    233 [장도리]2017년 2월 27일 [새창] 2017-02-27 09:48:07 0/31 삭제
    애기근혜 왜 귀엽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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