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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반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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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유머글은 아니지만 위로 받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새창]	2019-01-28 15:12:00	1	삭제
		제가 사회 초년생으로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시작했는데요. 그 전까진 사교적인건 아니라도 맨탈은 꽨나 괜춘하잖아 라고 생각했거든요. 1년반하고 빠이빠이 했고 지금은 다른 업으로 17년째 인데요 만족하며 살아요. 혹 자신과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다른길 찾는것도 괜찮아요. 사람 상대했던 경력은 또 다른 면에서 글쓴이에게 도움이 될꺼예요.
	26	80년대 군대.gif [새창]	2019-01-26 19:14:51	15	삭제
		빨랫비누로 씻었다는.....크
	25	스카이캐슬을 본 핀란드인의 반응 [새창]	2019-01-21 07:49:00	1	삭제
		46해/ 좋은말은 해줘야겠고 그래서 뇌를 스치고 나온 말일거예요. 건강하게 제대 잘 하시고 새로운 학기 잘 시작하세요.
	24	한국에 수입되어 현재 판매중인 후쿠시마산(혹은근처) 음식제품들 [새창]	2019-01-21 06:04:39	4	삭제
		2010년 이후로 일본 여행은 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잘 몰라서 일본어가 적힌 식료품은 모두 구매대상에서 제외시킵니다. 어패류는 양식 어종이나 근해어종 이외에는 꺼림직하더군요. 한달에 한번정도......회를 먹어요
	23	87년도 군대 짬밥 [새창]	2019-01-19 06:15:30	0	삭제
		저 식판 볼때마다 짜증. 빨래비누로는 더럽게 딲기지도 않아서 싰고나서도 번들번들....
	22	(연령대별)당신에게 가장 상처가됐던 말 [새창]	2019-01-17 12:45:25	3	삭제
		썅년이라고 왜 말을 못해.
	21	동양 3국의 설탕 섭취량 비교.jpg [새창]	2019-01-17 11:37:42	0	삭제
		크흐....
	20	군복무때 이 군장써보신분?.jpg [새창]	2019-01-16 15:51:44	1	삭제
		저거 싸고 완전군장하고 한달 내내 출동대기한 기억이 나내요. 김일성 죽었을 땐가.....훗.
	19	개농장의 역습 시작 [새창]	2019-01-15 18:59:39	7/7	삭제
		식용견과 애완견은 다릅니다. 버려진걸 죽였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8	개농장의 역습 시작 [새창]	2019-01-15 18:47:48	98	삭제
		먹을려고 개 키우는 사람중에 개 버리는 사람은 없다죠.
	17	브레지어 후크를 발명한 사람 [새창]	2019-01-15 08:07:56	0	삭제
		오늘부터 연습해야겠다
	16	외국에서 말하는 남성의 결혼기피현상 [새창]	2019-01-10 15:50:38	50	삭제
		두아이 아빠로서 많이 공감됩니다. 진짜 내 공간이 없어요. 내 짐도 없어요. 제 모든 물건을 스포츠백 하나에 다 넣을 수 있을거 같아요. 꿈이 300평 정도 밭을사서 10% 용도변경하고 거기에 농사용으로 겉은 허름하게 안은 빠방하게 손수 지어서 살고 싶어요. 계획이 섰어요. 아파트 지겨워요.
	15	뭔가 칠면조가 화가 난 듯 쫒아온다 [새창]	2019-01-10 15:39:57	1	삭제
		어릴때 장닭한테 쫒기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키도 얼추 비슷 했던거 같음.
	14	80년대 국딩 도시락.jpg [새창]	2019-01-07 16:37:46	2	삭제
		정확하게 그시절 아재로 보믄 저분들은 있는집 자손들. 좀 산다는집 하한선이 계란물 입힌 밀까루 쏘세지. 시커믄 보온밥통은 좀 있는집. 싸이즈가 산듯하면서 날렵하다면 오.....동네 유지.
	13	유시민 최저임금 발언 [새창]	2019-01-06 11:08:05	0	삭제
		소규모 개인 사업장이 대부분 이런 마인드 일꺼예여. 연봉협상하고 근로계약서 쓰면 주구장창 그연봉이 계속 되는 편이예요. 물가 따라서 조금씩 올려주거나 사내 임금인상 규정이 없다면 그런 사업장은 3년이상 일하는건 추천드리고 싶지않습니다. 경력만 쌓고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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