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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게임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6-11-17 14:04:58	0	삭제
		횡스크롤은 아니고, 뷰 자체가 위에서 바라보는 뷰였습니다! ㅠㅠ 느낌은 이런 느낌입니다.
	37	[설문] 박ㄹ혜 광신도 패거리들의 헛짓거리를 한 번 막아볼까요?? [새창]	2016-11-16 14:37:47	0	삭제
		45 vs 45 입니다!
	36	문재인 전대표에게 퇴진 질문했던 뉴스 캐피털리스트 [새창]	2016-11-15 15:30:59	1	삭제
		이런 인간도 기자라고 기자회견장 갈 수 있는건가요?
	35	[속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가서명 [새창]	2016-11-14 18:50:26	32	삭제
		이건 진짜 죽이는거 밖에 답 없는거 아닌가요?
	34	어제 집회갔다고하니까 집회를 폄하합니다2 [새창]	2016-11-13 21:45:59	0	삭제
		속 시원하게 퍼부으셨다니 기쁘네요. 덕분에 저도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33	어제 집회갔다고하니까 집회를 폄하합니다2 [새창]	2016-11-13 14:32:08	0	삭제
		12번 사내유보금 문제는 친구분이 대기업 옹호론자들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있네요. 근데 그 사내유보금을 과연 대기업들이 어떻게 모았는가가 중요한겁니다. 최순실한테 뒷돈대주고 얻은 사업에서 벌어들인 돈, 낮은 법인세로 절약한 돈, 대량의 비정규직을 통해 착취한 돈 등. 본인들의 기업에서 일하다 죽은 사람 70명한테는 고작 500만원, 최순실 딸 정유라한테는 35억 지원이요? 사내유보금은 대기업이 시민의 피와 땀을 이용해 갈취해놓은 돈밖에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시민에게 돌려주는게 인지상정이지요. 물론 강제로 내놓으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방법은 법인세를 대폭 인상하고, 상속세를 왕창 물리는 것이지요.
	32	어제 집회갔다고하니까 집회를 폄하합니다2 [새창]	2016-11-13 14:14:00	0	삭제
		6번은 여전히 논쟁이 될 요소가 많습니다. 법적으로도 그렇고, 차벽 도입 이후로 실제 충돌 세력의 사상자가 현저히 줄어든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헌법이 보장하고, 법원에서 보장한 행진시에는 당연히 차벽으로 막으면 안되는겁니다.
	31	어제 집회갔다고하니까 집회를 폄하합니다2 [새창]	2016-11-13 13:56:22	0	삭제
		근데 막상 살펴보면 위헌의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실제로 헌재에서 위헌 판결난 이후 차벽에 대한 3~4번의 재판에서 모두 차벽을 인정하는 판결을 했습니다.
	30	어제 집회갔다고하니까 집회를 폄하합니다2 [새창]	2016-11-13 13:43:02	0	삭제
		5번에서, 친구분이 국정원 해체에 반대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국정원은 정권 유지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 예로 구새누리(한나라당)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국정원을 해체해야 한다고 열심히 주장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반대로, 본인들편이니까 옹호하지만요. http://ppss.kr/archives/7443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52248255&code=910402
	29	평화시위 저항시위 둘다 대단한것입니다 [새창]	2016-11-13 12:30:43	1	삭제
		공감합니다.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함께해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100만의 시민이 모여 엄청난 파급력과 힘을 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시간을 위해 건설적인 토론을 해야할 때입니다.
	28	어제(12일) 3차 주말집회 참가자 계산(?) [새창]	2016-11-13 11:33:56	1	삭제
		서대문 쪽으로도 상당수가 있었습니다.
	27	폭력(저항)시위 [새창]	2016-11-13 10:31:14	1	삭제
		존경합니다. 그 시대에 흘린 피와 눈물로 이룩한 민주주의인데, 저항시위는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속상합니다.
	26	평화시위가 얼마나 지속될까요. [새창]	2016-11-13 02:43:19	1	삭제
		계속해서 다수가 함께 해준다면 지속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수가 적어지면.. ㅠㅠ
	25	장기전에 대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11-13 01:50:00	4	삭제
		역시, 다수의 국민이 지속적인 참여를 해줄지 걱정이네요
	24	촉력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새창]	2016-11-13 01:43:59	0	삭제
		공감합니다. 싸우고, 다치고, 아파하고, 눈물흘리고, 그런 폭력 시위를 좋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단지, 과연 다수의 지속적인 평화시위를 통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까, 그게 걱정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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