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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23:17:32	1	삭제
		너무 나가신듯;;
	157	앞집 여고생과 우리집 귀신 4부 [새창]	2016-07-12 07:13:56	1	삭제
		아직까진 공포게보다는 연애게가 어울릴듯한 전개네요 달달하당 ㅎ
	156	왜 신호를 지키냐고 항의 하던 운전자 [새창]	2016-07-11 16:18:58	0	삭제
		ㅋㅋ 진짜 기분이 어떠세요?? ㅋㅋㅋ
	155	진상 손님들도 있지만 왕자or공주 알바생들도 있는거 같다... [새창]	2016-07-11 07:12:03	75	삭제
		시급이 적다고해서 서비스직군 종사자가 손님에게 불친절을 감내하라고 말할수는 없어요. 급여에 관한 불만은 업주와 국가시스템에 표출해야지 왜 서비스를 제공받는 손님이 그 상황에 대한 불합리를 이해하고 감당해야 한다고 말씀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54	진상 손님들도 있지만 왕자or공주 알바생들도 있는거 같다... [새창]	2016-07-11 06:51:22	8/8	삭제
		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21:07:46	0	삭제
		ㄴ넵 물론입니다 ㅎㅎ
	151	내 남편은 겐지충. [새창]	2016-07-01 08:50:23	32	삭제
		이 4명을 특별히 하나로 묶어 부르는 이유는, 이들이 높은 난이도 때문에 1인분 이상의 몫을 하기가 까다로움에도 불구하고 외적인 매력과 멋 때문에 초보자들이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일단 겐트위한의 성능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 위도우메이커는 이동기+감지지뢰+자동소총+월핵을 갖춘 흉악한 성능의 저격수이고, 트레이서와 겐지는 엄청난 기동력과 각종 유틸성 높은 능력들로 인해 상급 공격수로 취급된다. 한조는 위도우메이커보다 저평가 받지만 포지션 선정만 제대로 하면 높은 DPS와 시야장악, 그리고 벽을 뚫는 궁극기의 존재로 큰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평가된다. 문제는 영웅의 성능과 플레이어의 실력 이전에 아군들의 조합이나 적진의 상황, 현재 게임의 흐름을 무시하고 하고 싶은 대로 꼴픽하는 유저들이다. 오버워치는 자유로운 영웅 교체가 가능하기에 전장의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캐릭터를 바꿔 가며 플레이하는 자세가 필요한 게임이다. 하물며 프로들조차 자기가 자신 있는 캐릭터라 하더라도 해당 캐릭터가 활약하기에 부적합한 상황이라면 다른 걸 고르는데, 이들은 절대로 캐릭터를 바꾸지 않는다. 실제 게임에서 겐트위한이 필요 없는 조합이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골라서 아군 조합을 개박살내놓고 전광판에 데스만 띄우는 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설사 영웅을 바꿔도 꼭 돌아가면서 겐트위한만 고르기까지 한다. 이런 유저의 프로필을 보면 플레이타임은 수십 시간인데 평균 폭주 시간은 채 30초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겐트위한을 대표하는 대사는 "아 이 방에도 돌격 지원 없네요". "님들 힐러 좀" 등이 있다. 자신은 절대로 돌격이나 지원을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돌격/지원 영웅을 강요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그 외에도 "내가 킬/딜 금메달 먹었으니 난 충이 아니다"와 "남들이 나를 겐트위한충이라고 모함한다"가 있다. 물론 진짜로 잘 하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못하는 다른 딜러 탓을 하며 정신승리를 하기 위한 경우가 더 많다. 단적으로 말해서, 한 팀에 두 명 이상의 겐트위한은 필요 없다.[2] 겐트위한이 많으면 필연적으로 팀의 조합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팀원간의 협동이 중요한 오버워치에서는 특히나 팀 조합이 중요한데, 돌격 및 지원 영웅들은 원활한 게임을 위해서라면 빠른 대전이라도 최소 한 명씩은 필요하고, e스포츠 대회에서는 2탱커-2서폿, 1탱커-2서폿, 2탱커-1서폿 등 돌격/지원 영웅을 모두 합쳐 최소 3명, 많으면 4명까지도 나오는 중요 영웅군이다. 그러나 겐트위한이 많다면 꼭 한 명씩 필요한 돌격과 지원 영웅은 물론이고, 겐트위한을 제외한 다른 공격/수비 영웅들의 비율도 애매해진다. 겐트위한은 암살자 및 저격수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후방에서 저격질을 하거나 적의 측후방에서 기습적으로 여기저기 들쑤시며 적들을 하나씩 끊어먹거나 교란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전면전 상황에서는 그 화력을 발휘하기 어렵고, 따라서 승패를 가르는 직접적인 요소인 전선 힘싸움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갑자기 중앙 한타가 벌어져도 겐트위한은 보통 이 싸움에 직접적으로 참가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란체스터 법칙에 따라 한 명만 쪽수가 부족하더라도 이는 큰 전투력의 손실로 이어지므로 중앙 힘싸움에서 대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즉, 이들이 지나치게 많다면 킬은 많이 딸 수 있어도, 정작 거점을 못 먹거나 화물을 못 밀어서 게임에서는 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겐트위한이 상대방 1명을 잡더라도 이는 1인분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으며, 최소한 1.5인 이상을 완벽하게 지워줘야 충분히 1인분을 하는 것이라고 평할 수 있다. 경쟁전이 나온 2016년 7월 현재, 승률을 중요시하는 경쟁전의 특성상 심지어 "팀에 탱커와 힐러가 없더라도 겐트위한만 없으면 왠만하면 이긴다." 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올 정도로 겐트위한은 경쟁전에서 터부시 되고 있다. 명심하자. 팀의 승리를 부르는 건 화려한 플레이의 겐트위한이 아니라 적절한 조합과 팀원간 협동의 조화이다. 만약 겐트위한이 많은데도 이겼다면 그 게임은 양 팀의 실력차가 월등했던지라 뭘 해도 이겼을 것이다. From. 겐트위한 - 나무위키
	150	내 남편은 겐지충. [새창]	2016-07-01 08:46:31	21	삭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20:50:43	48	삭제

	148	너의 앞날엔 불행만 가득하길. [새창]	2016-06-28 18:45:03	108	삭제
		나쁜년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00:23:02	1	삭제

	146	답정너? 변명같은 해명(?) 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6-06-24 08:25:36	3	삭제
		몸매 강조?? 제경우는 그런거 전혀 못느꼈네요 ㅎㅎ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6:14:50	0	삭제
		그래서 사진은 누가 찍은거죠?? (정색)
	144	고양이가 파리를 잡아먹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9:49:34	12	삭제
		전 파리가 날아다니길래 냥이들 못먹게하려고 약을 뿌렸더니 온사방에 구더기를 뿜어대면서 날아다니던 ㅠㅠ 살면서 그렇게 공포스러운 광경은 처음이었습니다 ㅠㅠㅠㅠ 그냥 잡아먹게 놔둘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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