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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ㅏㅏ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45 지역에 하나 남은 소아과 폐업 후 후기 [새창] 2024-02-02 15:13:25 12 삭제
    14세미만 진료시 보호자 유무에 따라 진료를 거부 규정이 없는게 맞습니다. 진료거부로 소송을 걸 수 있죠. 의사 입장에선 아이 말만 듣고 진료를 했다가 문제가 발생하는 리스크와 보호자 없음 진료거부로 발생하는 리스크 중에 진료거부로 발생하는 리스크 를 선택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저 사태를 보면서 보통은 진료를 거부한 의사 보다 아픈 아이를 혼자 병원에 보내고 진료를 거부했다고 난리치는 보호자 쪽의 잘못이 더 크다고 대부분 생각을 하네요. 그리고 보통 저런 대응을 하는 보호자는 고객으로도 만나고 싶지 않다 생각이 들기도 하죠.
    10644 인디/언더그라운드 음악계에 미친 임영웅 영향력 이론 [새창] 2024-02-02 09:20:21 1 삭제
    잘 모르는거 같은데 예전에 가요톱텐 같은 프로에서 트로트가 심심찮게 1위를 했음. 이미자 이후에 주현미, 김지애, 태진아. 송대관 등. 그 끄트머리에 장윤정이 있고. 장윤정이 싹쓸이하고 그 뒤로 임영웅 전까지 가요프로에 트로트가 사라짐. 온라인 뮤직은 원래부터 트로트가 없었다가 이제 장노년층도 노래를 온라인으로 듣게 되면서 차트에 트로트가 올라오는거.
    10643 퇴사하면 느낄 수 있는 것들 [새창] 2024-02-02 08:26:38 6 삭제
    왠지 욜로의 말로를 보는 느낌... 녹아 내리는 통장 잔고에 불안을 느끼는 순간부터 헬 시작.
    10642 당혹스럽다는 요즘 미국 애들 친구문화 [새창] 2024-01-29 15:37:48 5 삭제
    서양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유럽은 스몰톡 싫어하는 나라도 많음. 스몰톡이 당연한 나라 대표는 미국. 우리가 서양=미국 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데. 실제 서양=/=미국.
    10641 혼자 걸어갈 때 가방 안 뺏기는 방법 [새창] 2024-01-26 11:20:59 1 삭제
    저런 오토바이 퍽치기의 경우 가방이 넘 튼튼해서 가방에 딸려가서 넘어져 크게 다치는 경우와 실패시 흉기(칼,총)로 공격해 와 중상을 입는 경우가 있어서 단순히 가방을 지키는게 꼭 낫다고 하기 어려워요.
    10640 양육비, 배드파더스 운영자의 미친 자금 조달 방법 [새창] 2024-01-26 09:50:47 1 삭제
    애 싸지르고 도망간 나쁜 놈들 분명 많고 벌받고 책임져야 하는건 맞는데... 코피노 도와준다는 많은 단체들이 정말 선의로 하냐 하면 그렇지 않음. 일단 받아내는 과정이 딱 깡패들 채권 추심하는 식임. 거기에 애아빠 찾아서 협박해서 양육비 받아내고 수수료 명목으로 상당부분 혹은 전부 삥땅치는 경우도 수두룩함.
    10639 올리버 쌤이 생각하는 딸 체리가 집에서 한국어만 쓰려는 이유.jpg [새창] 2024-01-25 16:38:51 2 삭제
    미국인 부인과 결혼해서 애 셋 낳고 미국 사는 이사벨 아빠 채널이 있는데 엄마랑은 영어로 아빠랑은 한국어로 대화하는게 신기하더군요.
    10638 담배값 인상에 대한 체감 [새창] 2024-01-25 15:36:30 0 삭제
    담배값 인상에 혐연권이니 간접 흡연 얘기하는 건 돈 많으면 남에게 피해가 가던 말던 펴도 된다는 얘기도 됨.
    10637 손흥민 코너킥 , 김민재 헤딩슛 [새창] 2024-01-25 15:05:23 0 삭제
    지금 우리 스쿼드가 아무리 생각해도 2002년보다 강한거 같은데... 경기들 보면 감독 문제가 맞는거 같음.
    10636 민비의 가족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날뛰지 못한 이유 [새창] 2024-01-25 15:02:17 2/5 삭제
    글고 민자영이 저렇게 죽어선 안됐다고 생각함. 내 동생이 아무리 병신이라도 남이 병신이라고 놀리고 못살게 구는건 얘기가 다른 문제니까.
    민자영이 죽었어도 임오군란때 우리 사람 손에 죽었거나 대원군이 보낸 자객한테 죽었어야 했는데. 쪽바리 놈들한테 암살 당하면서 망국의 아이콘이 되어 미화 오지는건 맞지만. 암튼 민비라고 부르는건 아니라고 봄.
    10634 민비의 가족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날뛰지 못한 이유 [새창] 2024-01-25 14:59:03 2/10 삭제
    우리나라 사람도 불렀다... 우리나라 사람도 예전엔 조선을 이조라고 했는데 그럼 이조로 불러도 됨? 당연히 안됨. 일제가 조선을 격하하려는 의도로 부른 말이 이씨조선인데 친일파부터 같이 따라 불렀던 거니 안쓰는게 맞음.
    같은 논리로 민비 라는 호칭은 격하가 맞음 실제 일제가 격하를 목적으로 그렇게 부른거니까. 조센징은 번역하면 걍 조선인 이란 뜻이니 격하 하는 멸칭 아님? 조선조 고려조 통틀어서 저렇게 불리는건 명성왕후 뿐임. 인현왕후 민씨도 문정왕후 윤씨도 희빈 장씨도 혜경궁 홍씨도 경빈 박씨도... 아무도 없음. 민황후나 민왕후도 아니고.
    10633 아빠와 딸의 마지막 이별 [새창] 2024-01-17 16:52:57 11 삭제
    저 본문 캡처만 보고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면 반드시 후회하게 됨. 내가 그랬음. 저런 내용은 걍 극히 일부고 개막장 동물의 왕국임.
    10632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 중에 어떤걸 쓰세요? [새창] 2024-01-17 13:54:30 0 삭제
    예전에 감사하다가 일본식 한자어라고 했던가 그런 얘기가 있어서 고맙습니다를 써야한다고 하길래 조선왕조실록에서 직접 찾아봤는데 감사라는 말이 나오고 실제로 감사하다는 의미로 쓰이고 감사하다고 얘기했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감사하다는 말을 안쓸 이유는 없는데. 저는 고맙습니다 쪽이 더 진심같아 가능한 고맙습니다를 씁니다.
    10631 110억분의1의 확률.jpg [새창] 2024-01-16 11:40:12 0 삭제
    옛날에는 저런게 운이 좋네 라는 생각이 잴 먼저 들었는데 요즘은 저거 괜찮은건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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