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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08-25 16:08:23	1	삭제
		친구로 5년 연애 5년, 이제 결혼한지 1년차입니다 ㅋㅋ
	258	이니 굿즈 자체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8-25 13:45:3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	집에서 쌀이나 축내는 식충이라니.. [새창]	2017-08-25 11:14:17	51	삭제
		자녀분들이 4살, 6살이시면 어린이집에 보내시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아내분께서 가볍게 해보실 수 있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라도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집안일이 많은 상황이시면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남편분께서 휴가를 내실 수 있다고 하면 우선 친정이라던가 친구분들과 여행이라도 다녀오실 수 있게 해주실 수 있으면 휴가를 몇일 보내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좀 기분 전환을 하신 다음에 다시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요가 같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면서 건강에도 좋은 운동을 다녀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56	여보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새창]	2017-08-18 19:04:13	0	삭제
		글쓴님 와이프님! 남편분이 '슬'픈 주말이라고 하십니다! 어서 돌아오세요!
	255	요새 se가 눈에들어와요 ... [새창]	2017-08-18 16:42:46	1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6 지금 2년 7개월째... 8 나오는 거 보고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SE도 끌리는 중이예요. 역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아이폰의 매력이....!
	254	살인고양이 [새창]	2017-08-17 16:55:54	18	삭제
		오늘은 여기 누으면 되나... 느아아아아아
	253	지도 지가 잘생긴줄은 아나봄... [새창]	2017-08-17 13:28:17	2	삭제
		으와 잘생겼다
	252	오늘자 더민주 홈피 메인.jpg [새창]	2017-08-17 13:19:53	10	삭제
		귀여워요 ㅋㅋㅋㅋ
	251	배우자의 사소한, 그러나 열받는 언사 [새창]	2017-08-16 13:36:09	83	삭제
		저희 아버지가 자주 저렇게 하시는 편입니다. 오늘 일찍 퇴근하세요? 하고 여쭤보면 '아직 모르겠다', '상황봐서', '보고' ...ㅎㅎㅎ 일하다보면 정말 나중 상황을 알 수 없을 때가 있으니 이해하지만 이제 가족들은 저녁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시작되죠. 이럴 때는 그냥 먼저 먹습니다. 안 기다리구요. 식사 시간 맞춰서 들어오시면 밥 하나 더 퍼서 같이 먹으면 되고 식사가 끝난 다음에 들어오시면 그냥 가능한대로 대충 차립니다. 윗 댓글님 말씀처럼 님 편하신 쪽을 선택해서 하시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50	혹시 이 사진 속 그림 원본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8-14 15:00:22	0	삭제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그냥 애플에서 마케팅용으로 만든 이미지가 아닐까 싶은... 아래 포럼 토론 내용 참고해보세요. https://forums.macrumors.com/threads/ipad-pro-featured-apps-on-homepage.2050078/
	249	다이어트시 시켜먹을 치킨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8-14 14:21:18	1	삭제
		편의점에서 조각으로 파는 치킨을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미니스톱이나 GS25에 파는 걸 본 것 같아요.
	248	님들 패물은 어떻게 받으셨나요? [새창]	2017-08-07 18:13:05	0	삭제
		평소에 목걸이 안 하시면 그냥 안 받는 것도 나을 수 있는데... 저랑 신랑도 워낙 액세서리 같은 건 안하는 스타일이라 패물 안 하고 결혼반지도 그냥 끼던 커플링으로 대신 했거든요. 나중에 커플링을 잃어버리거나 하면 그때 또 이쁜 거 하자고 하고... 근데 저흰 가족들이 딱히 다른 말씀도 없고 너희들 하고 싶은대로 해라 라고 하셔서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해요. 부모님이 기분이 안 좋고 그러시면 또 그 것때문에 글쓴님 신랑분께서 중간에서 힘들어지실 수 있으니 잘 말씀드리거나, 작게라도 하시는 게 좋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47	온라인 괴수들.. 부들뷰들 [새창]	2017-08-07 11:50:32	0	삭제
		저도 완전 초심자인데ㅋㅋㅋ 온라인방 갔다가 바로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
	245	내년에 결혼할 예정 입니다 [새창]	2017-08-04 10:05:53	0	삭제
		집값이 떨어진다/아니다, 집 사서 시작하는 게 좋다, 아니다 작게 시작하라... 그런 것들은 결국 상황에 따라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집값이 떨어질지 오를지는 예측을 해볼 수는 있지만 단정할 수 없는 것이죠. 실거주를 위한 매매라면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이 곳에서 오래 살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시고 집값 변동은 너무 떨어지지 않겠다 싶은 쪽으로만 생각하시는 게 속 편하실 것 같아요. 우선 직장과의 거리, 주변 환경, 교통 등을 생각하셔서 어느 정도 무슨 동 어디 주변 쯤으로 생각하신 다음에 현재 재정, 앞으로의 수입/지출을 따지셔서 매매를 할지 전세를 하실지를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신혼집을 구하시는 거니까 가족 계획도 염두에 두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빠르게 자녀를 가지실 계획이면 임산부/갓난 애기 데리고 이사하기도 힘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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