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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꿀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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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3	웃긴 짤 모음 34 [새창]	2020-05-17 02:14:26	3	삭제
		아옥! 진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522	베오베간 중국어선의 18시간 노역 병들어 죽으면 시체 바다에 버린것 추가 [새창]	2020-05-07 10:45:05	5	삭제
		세상에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일인지.. 중국선원들은 인도네시아사람들을 개돼지만도 못한 짐승취급 한거네요.. 세상에 이 무슨 ........
	521	웃대 전여친 빌런 [새창]	2020-05-06 20:19:55	0	삭제
		진짜 대학물은 역시 달라 달라 ㅎㅎㅎㅎ
	520	웃긴 짤 모음 28 [새창]	2020-04-23 23:33:54	1	삭제
		너무 웃겨서 즐거웟어요ㅋㅋㅋ 덕분에 육아스트레스 날려요! 감사해용~
	519	금요일 간판 예능 근황ㅋ jpg [새창]	2020-04-23 12:09:37	8	삭제
		11 강남가는 길이에요 진짜 빵터져서 놀이터에서 대 폭소 했어요 ㅋㅋㅋㅋ
	518	길거리헌팅썰 [새창]	2020-04-22 18:36:25	1	삭제
		ㅎㅎㅎㅎㅎ 어오 진짜 이런 피식 너무 잼나유!
	517	모르는사람에게 집해드렸습니다. [새창]	2020-04-20 18:20:49	42	삭제
		저도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있어요. 아이 옷 보낼 수 있으니 메일 주세요! [email protected]
	516	대구 의료자원봉사 후기 [새창]	2020-04-15 07:16:31	11	삭제
		우리들에게 영웅이 작성자분이라면 작성자분의 영웅은 배우자분이신것 같아요. 걸음마 하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내분 꼬옥 안아주시고 이제 일상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15	[익명]이런 경우 이별이 답일까요 결혼이 답일까요 [새창]	2020-04-13 22:44:12	0	삭제
		앗 쓰고보니 맞춤법이! 어그러지기 시작합니다로 정정할게요.
	514	[익명]이런 경우 이별이 답일까요 결혼이 답일까요 [새창]	2020-04-13 22:42:45	4	삭제
		상대방을 바꾸려 하는 순간 관계는 어글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남자친구분은 작성자님을 바꾸려고 하네요..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셔야 할것같아요. 어느 순간엔 모든 일에 본인탓을 하기 시작하는데 자존감이 떨어져 우울감으로까지 갈 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어느누구도 작성자를 비난할 권리을 가지고 있진 않아요. 느긋함이 누군가에겐 사랑스러움일 수 있으니까요. 남자친구에게 맞지않는 면이라고 비판받고 싫은소리 들어야 할 부분은 아니에요.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3 21:57:33	1	삭제
		작성자님께 어떤 큰 일이 닥쳐 이렇게 지쳐계신지 모르겠지만 섣부른 위로는 혹여 반대로 마음의 상처가 되실까 하지도 못하겠어요.. 단지 조만간 어느 날 아, 어제보단 그래도 오늘이 낫네 하고 힘이 날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그리고 그런 날이 더 많아지길요. 힘내세요!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3 21:48:48	0	삭제
		친구가 성형외과 닥터인데 환자 너무 많다고 힘들다 할 정도에요..
	511	[익명]끊임없이 제 직업과 인생관을 깎아내리는 사람과 인연을 끊어야 할까요? [새창]	2020-04-13 21:43:46	6	삭제
		작성자님의 종교는 모르겠으나 저는 천주교인이지만 간결하게 핵심을 말해주시는 법륜스님 강론을 잘 듣는편이에요. 법륜스님이 말씀하시길 자연 생태계에 기초하여 원리적으로 보면,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건 의무이고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는 것은 선택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이건 예의가 존재하고 오가는 정이 존재해야 이어질 수 있는것 아닐까요. 천륜이라는건 참 끊기 힘든거긴 하지만, 뿌리가 흔들리는 나무 위에 앉아 불안해 하는것보단 어서 내려와 튼튼한 나무에 올라가 앉는것이 좋은것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튼튼한 나무가 배우자가 될수도 있겠고 멘토가 될수도 있겠지요. 제 어머니는 6.25전쟁 참전으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안고 살아가시는 할아버지로 인해 평생을 고통받으며 살고 계십니다. 끊어내려해도 불쌍한 할머니와 기타 여러 이유들로 인해 90이 넘는 할아버지의 폭력적인 언행으로부터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슬퍼하며 살고계세요. 그런 어머니의 삶을 옆에서보면 너무나도 채워지지않는 큰 구멍이 보입니다. 작성자님도 튼튼하게 뒤를 받쳐줘야할 부모라는 존재가 역으로 작성자님 속에 채워지지않는 구멍을 만들고 있다면 어서 벗어나세요. 혹시 결혼을 하셨다면 그리고 아이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끊어내셔야해요. 아이들은 무엇이든 보고 배웁니다. 특히나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고 하지요. 아버지의 등이 할아버지로 인해 한없이 좁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마세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510	CNN "전문가 목소리 귀 기울인 문재인..전세계가 배워야" [새창]	2020-04-09 13:45:49	3	삭제
		이 짤 너무 적절해서 진심 빵터지내요 ㅋㅋㅋㅋㅋㅋ 계속 웃음이 피식피식 ㅋㅋㅋㅋㅋㅋ
	509	뭐? 눈떠보니 2019년 3월 4일이라고? (자랑글주의) [새창]	2020-04-06 02:59:10	0	삭제
		맞아요 맞아요. 우리 큰 아들이 말도 24개월에 터지고 걸음마도 돌 지나서 막 한걸음 땐거보면 둘째는 저어어어엉말 빨라요. 11개월에 걷기시작해서 12개월엔 통통통 뛰어다녀요 ㅋㅋ 큰 애랑 비교하면 세상에나 너무 놀라울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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