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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병맛이야기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8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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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맛이야기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스포) 곡성, 아직 정리가 안되니까 의심 하나만 투척하기 [새창] 2016-05-23 21:03:11 1 삭제
    그 방에서 사건 전말 알게되었다고 봤을때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머리에 망치맞은듯 멘붕의 상황이었을것이고 이후에 정신이 어느정도 돌아온상황에서도 그 실내화를 숨기기엔 종구 딸이 다음 사망자가 될거란걸 알고있는 상황인건데 말을 안하는게 당연한 상황은 아니지요 고민 충분히 되고 그거대로 또한 멘붕일거고 결국 실내화를 보여준 그 행동을 전혀 이해할수없는것이라고는 말 못하죠
    182 (스포) 곡성, 아직 정리가 안되니까 의심 하나만 투척하기 [새창] 2016-05-23 20:58:18 10 삭제
    굳이 억지설정이라고까지할건 없어보여요
    181 (스포) 곡성, 아직 정리가 안되니까 의심 하나만 투척하기 [새창] 2016-05-23 20:26:26 68 삭제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새로운 재밌는 이야기 또 한편 새로 본 기분이네요 진짜 좋아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9:08:59 0 삭제
    179 박지원 "안철수, 다 먹으려고 하면 제2의 문재인 돼" [새창] 2016-04-20 11:50:00 2 삭제
    거기서도 '제2의 박지원' 아니 '원조 박지원' 하고 계시네요ㅎ
    178 진주 개표 논란 [헤럴드경제] [새창] 2016-04-20 11:41:33 5 삭제
    기사를 제대로 확인하신건지 모르겠는데

    1) 무효표는 단 한장도 없습니다 총 177표 중 최초 4장 미분류로 분류되었고 최종 177표 새누리 비례표로 전원 집계되었다고 나와있네요(사진만 봐도 무효표0이라 적혀있는데 뭘 보시고 무효표가 있다고 하신건지)

    2) '다수'의 사전적 의미는 '수효가 많음'이고 여기에 어떤 절대적 기준이란건 없을수있죠 하지만 총 177명에, 득표율 100퍼센트가 나온 상황에서 나 거기 찍지않았다고 증언하는 사람이 3명이라면 그 세명을 다수라 표현할 수 있는거지요 여기에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게다가 애초 사실관계도 잘못된것이 자신의 실명을 건 '정의당을 찍었고 가족도 안다'는 추가증언자 또 나왔습니다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06509

    3) 본인 당사자가 찍지않았다고 말하는데 도대체 누가 무슨 궁예안을 갖고 있어서 사실인지아닐지 알 수 없다고 말하나요 게다가 기사내용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려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더불어민주당을 찍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안철수당을 찍었다는 사람과 정의당을 찍었다는사람 농민회원이라서 더불어민주당을 찍어다는 사람 더민주 당원이고 더민주 찍었다는 사람, 증언하고있는 이 사람들 앞에 두고도 당신들 거짓말하는거 아니냐고 따질래요?

    4) 조작이란것이 있다고 전제할 경우 이 조그만 사전투표 170여개의 표 딸랑 가져가자고 이곳만 일 벌일 일은 없다고 보는게 상식적이죠 꽤나 여러곳에서 벌어졌다고 본다면 오히려 작은 지역구이기 때문에 공을 덜 들이거나 신경을 덜 쓰거나 함으로해서 불성의한 작업 결과 나왔다고 해석하는게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보이고요

    5) 재검표를 신청하고 실시하는 것이 법 원칙에 어긋난다 말씀하시는데 이미 선관위에서 재검표 검토하겠다고 입장 선회해서 밝힌상태인데요 이 사람들 지금 법원칙에 어긋난 탈법적 행동하고 있는건가요?
    ---
    100% 새누리당 몰표가 나왔던 진주시 수곡면 사전투표함과 관련, 조사할 계획이 없다던 선관위가 입장을 바꿨다.
    20일 오전 진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이 문제를 보도한 경남도민일보에 전화를 걸어 "오늘 오후 2시 회의를 열어 진주시선관위원장에게 보고하고, 재검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알려왔다.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06509
    ---
    177 누가 뭐래도 413총선의 히어로는... [새창] 2016-04-19 20:26:09 12 삭제
    +시민의눈 감시단 여러분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4:13:56 2 삭제
    멋져멋져
    175 [더뉴스 속보=4.13총선] 인천 남동구선관위 봉인 뜯어진 투표함 등장 [새창] 2016-04-09 01:19:13 8 삭제
    '그런건 절대 일어날 수가 없다'라는 말은 다른 '절대 일어날 일이 없는 일'들이 여럿 전제되어야 확신에 차서 당당히 말할 수 있는거고요
    그 시작점인 '당연히 일어날 수 없는, 일어나선 안될일'이 지금 저렇게 벌어졌으니 이렇게 다들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는거 아니겠나요
    '절대' 라는 말 함부로 좀 쓰지마시고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책을 아예 안읽은 사람보다 책 한권 읽은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 한번 곱씹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74 [더뉴스 속보=4.13총선] 인천 남동구선관위 봉인 뜯어진 투표함 등장 [새창] 2016-04-09 01:08:34 14 삭제
    실무실무거리시며 남들한테 욕하고 비웃는 한분 되게 재밌네요 누가 보면 선거사무적으로 전체를 총괄하며 모든걸 다 아는 엄청 대단한 일 하시는 분인줄 알겠어요ㅎㅎ본인 말마따나 '발정난 개마냥 흥분해서 오버하면서 매너 밥말아 처드시'지 마시구요 본인 대화매너나 좀 지키세요
    이건 뭐 나도 그거 좀 해봤다고 모든걸 다 안다는 투로 '아 그거 내가 해봐서 아는데~'하던 이명박 보는거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표현했듯 '질타받기 충분하며 정말 미친일'이 일어난거고 그걸 바탕으로 중앙쪽에서든 좀 더 상급기관 쪽에서든 뭔가 있는게 아닐까 이런쪽 저런쪽으로 의심하고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무 의미없는일이라고 싸잡아서 깎아내리고 니들이 뭘 알겠냐고 주제를 알라고 님이 비웃을 자격은 없습니다
    웃고있지도 않으면서 억지로 비웃는척하지마시구요 혹시나 이제와서 '아 그건 제가 미리 말했지만 그부분은 잘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비겁하게 내뺄생각은 하지마시구요
    보고 있으면 그냥 오그라들고 보는 사람이 민망해요 본인은 남들 실컷 비꼬다 다른 유저가 본인에게 똑같이 한번 비꼬니 그건 또 기분 나쁘신지 발끈하시는데 제발 좀 돌아봅시다 흥분 좀 적당히하시고요
    173 [더뉴스 속보=4.13총선] 인천 남동구선관위 봉인 뜯어진 투표함 등장 [새창] 2016-04-08 23:44:49 1 삭제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8031.html
    172 댓글창 힌트에 들어갈 기본 문구 추가건 [새창] 2016-04-08 18:37:32 3 삭제
    *기억나요? 처음 세상에 나와 울던 내게 엄마가 귀에 대고 속삭여 줬던 말

    *기억해요? 첫 걸음마 뗐을때 아빠가 번쩍 들어서 해주던 말

    *기억하죠? 처음 100점 맞고 시험지 보여주며 들었던 말

    *지금 무슨 말이 가장 듣고 싶어요?

    *잠깐, 바람 좀 쐬고 올까요?

    *괜찮겠어?

    *정말?진짜?이러기야?

    *걱정되네요

    *(쫑긋)

    *소라에 귀를 대면 바다소리,
    키보드에 손을 대면 고소쏘리
    (소라껍데기에 귀를 대면 바다소리,
    욕지꺼리에 손을 대면 고소쏘리)
    171 [스압]사기를 당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feat 고소장/진정서 작성법) [새창] 2016-04-08 01:46:12 0 삭제
    이 맛에 스크랩합니다ㅊㅊ
    170 베오베글 저격 [새창] 2016-04-07 13:26:12 1 삭제
    '부디 내 생각만 옳다는 거지같은 아집을 속히 털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다시 돌려드리고픈 말이네요 스스로 몇번이고 되뇌어 읽어보시길
    169 노원} 더민주 후보 2 황창화 후보께 드립니당 [새창] 2016-04-04 00:28:27 2 삭제
    와 이거 바로써도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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