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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값F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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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0	멕시코에서 발생한 신기한 현상 [새창]	2017-06-08 00:37:34	0	삭제
		이론 ㅅㅂ~ 이젠 하다하다~ 구름도 하네~ㅜㅠ
	599	文 대통령 "소방관 1만 9천 명 확충…'국가직 전환' 추진" [새창]	2017-06-08 00:34:28	8	삭제

	598	울산우신고 선생들의 도를 넘은 체벌 [새창]	2017-06-07 02:33:21	4	삭제
		내가 이 학교 학부모면 절대 그냥 안넘어감... 저런 선생은 무슨수를 쓰던 다시는 교단에 설 수없게 만들거임. 애들 성적도 중요하지만 일생에 한번뿐인 고등학교시절임.자아를 형성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며 성인으로가는 마지막 교육과정인 곳의 역할은 단지 성적만이 아닙니다. 저런 성적위주의교육에서 나오는 독단적이고 부조리한 처벌과 인격모독등은 애들의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본인도 20여년전 저런 선생들 밑에서 경험한 끔찍한 경험들이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남자이며 90년대초반...요즘과는 달리 교권이 하느님과 동급이던 시절...매일 반복되는 구타와 성적에대한 인격모독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있습니다.군대생활에서도 겪지 못한 끔찍한 트라우마임. 만일 내 아이가 저런 대우를 받는다면 저 선생은 나한테 일단 처맞고 시작합니다~ 군사부일체???저는 그런거 없습니다.선생이 왜 부모님과 동급입니까??대학 잘 보내는 사람은 학원강사지 선생이 아닙니다.선생은 대학을 좋은 곳에 보내는 사람이 아니라 참교육을 가르치는 사람이여야죠~ 올바른 사람이 되라고 때리는 체벌은 달게받아도 성적때문에 체벌하고 통제한다면 그땐 선생이 아니라 강사죠~스스로 선생이길 포기한 인간에게 선생대우는 없습니다~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1:52:53	1	삭제
		영화 친구에 학교짤리고 학교찾아가서 난동부리는 장동건 대사가 생각남~ '길가다가 내랑 마주치지마소~' 진짜 그때 선생들...길가다 만나면 따지고싶음. 나한테 그리고 애들한테 왜 그랬냐고?? 몇마디 따지다가 말안통하면 조용한데 데려가서 줘패버릴거같음. 군대서 맞은거보다 고딩때 맞은게 더 많았다면...알만 하지요?? 적어도 나한테 고딩때 선생들은 선생도 인간도 아닌 벌레만도 못한 것들일뿐~ 평생을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고있음...초등학교 중학교는 밴드도 하고 친구들 만나지만... 고등학교는...그러질 못함...그때의 악몽같은 시간이 떠오를거 같아서...ㅅㅂ
	596	어라?내가 쓴글들이 없어졌네요!! [새창]	2017-06-07 01:25:43	0	삭제
		풉~회원차단을 잘못 눌렀나보네요...ㅋㅋ 해결했으요~ㅋㅋ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0:53:15	3	삭제
		흠~우신고라...예전 제일여고인가보네요~ 요즘도 이런 학교가 있다는게 신기하네... 고등학교졸업한지 벌써 24년이 훌쩍 넘었는데... 나는 울산성신고출신인데...어디가서 성신나왔다는 말 절대 안함!!!왜냐면 고등학교때 너무 안좋은 기억만 남아서...3년내내 선생들에게 시달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악몽같음. 인간같지도않은것들이 선생이란 직업을 가지면 학생들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도 잘 암.명문고고 질알이고 저런 인간들은 교육청에 민원넣어서 싹다 갈아 엎어야함...세상 많이 변한줄 알았더니 아직도 저런 학교가 있다니...참나~땅에 떨어진 교권은 공립에만 해당되는건가...사학개혁도 반드시해야하고~무엇보다 자신의 상과를 위해 학생들을 괴롭히는 저런 비인간적 행위도 적폐임.성적이 머라고....쯧쯧
	594	주진형 이 사람 보통은 아닌듯 [새창]	2017-05-29 23:12:09	0	삭제
		문재인대통령의 소통정부에서 빛을 발할 사람이죠~국민의 무한지지가 있는 정부에선~아주 유용한 사람일지도...아주 날이 바짝선 양날의 검같은...잘 다루는 사람에겐 이보다 더 든든한 무기도 없지만... 잘못 다루다가는 오히려 자신에게 생채기가 생길수도...그래서 잠깐 지켜보자는 의견도 많았지요. 문재인대통령의 세련된 국정운영이라면...엄청난 추진력을 얻을지도...돈키호테형이라...ㅎㅎ 적절히 브레이크를 걸어줄 사람만 있다면...최강일듯~
	593	(속보)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박주선 선임 [새창]	2017-05-25 18:26:33	2	삭제

	592	시리한테 끝말잇기 하자고 했는데 [새창]	2017-05-25 17:16:12	0	삭제
		시리는 비트박스고수임~ 비트박스 시켜봐요~
	591	당선무효형 받은 김진태 "정권 바뀐 것 실감난다" [새창]	2017-05-20 18:51:43	8	삭제

	590	[펌] 썰전 전원책 대신에 거론되는 보수패널 [새창]	2017-05-20 18:35:55	26	삭제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0:17:33	0	삭제
		문체부로 갈라나요~ㅎㅎ 조윤선 ㅂㄷㅂㄷ 할듯~ㅋㅋ
	588	[블박영상] 적반하장 부부에게 욕한마디 없이 일침 날리기 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2 12:31:58	1	삭제
		다시 확인해보니 진짜 좌회전하고 바로 또 좌회전하는 도로네.저런 곳은 초행길 온 사람이면 백퍼 헷갈리겠다~ㅋㅋ 어쨌든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큰소리는~모르면 배워야지~
	587	97년 대선이후~~ [새창]	2017-05-10 03:14:30	0	삭제
		마~~ 즐깁시다~~ 오늘은 기쁜날~
	586	울산 사람으로 죄송합니다~ [새창]	2017-05-10 02:34:03	0	삭제
		죄송해요~40프로 넘게 힘드렸어야했는데 홍분제도 30넘었네요~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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