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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스압) 펌) 아빠가 죽었다.manhwa [새창]	2022-08-09 10:24:47	2	삭제
		아내는 아쉬운 소리 하면서 돈 빌리는데 그랜드, 캠코더, 모토로라.. 평생 본인 하고싶은 대로 하셨던 분이라. 고양이 안 버린다고 하니 줄담배 피시는 것도 끝끝내 고집 같아요. 자식에게 처음으로 욕 듣고 엄청 쇼크지만 어떤 식으로든, 자신 몸 망가뜨리면서까지 본인 고집대로 해야만 하는. 폐암 걸리신 아버지 vs 고양이. 이것만 보면 무조건 아버지는 맞는데. 아 정말 상황이 참..
	632	축구장에 난입해서 골까지 넣은 관중 [새창]	2022-07-28 18:02:40	0	삭제
		마지막에 함성 들으면서 뿌듯해하면서 서 있는 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631	길 잃은 반려견, 건강원에서 약 지은 사건.jpg [새창]	2022-07-28 17:06:33	7	삭제
		품종견 건강원 엔딩에 의아하다는 웃대 댓글들이 보이는군요. 예전에도 이웃집 개 잡아먹은 사람 이야기 오유에서 본 것 같은데 댓글에, 주인이 정성 들여 기른 개는 좋은 것만 먹고 살아와서 개 먹는 사람들이 더 선호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충격적이라 잊히질 않아요. 개지만 누군가에겐 정말 가족인데, 그냥 지 보신용으로만 생각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게 참 사람한테도 동물한테도 너무 잔인한 거잖아요
	630	남친이 모텔만 가면 이상해져요;; [새창]	2022-07-28 16:04:06	72	삭제
		저걸 보고도 헤어질 수는 없다고 하는 여자도 만만찮은 궁상 같네요.
	629	밥 다먹은 송아지들이 식후에 하는것.gif [새창]	2022-07-19 00:54:36	0	삭제
		첫짤 여자가 송아지 만나러가는 리포터인줄 알고 한참 기다렸음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5 13:14:14	2	삭제
		예전에 교수님께 듣기로는 잔다르크가 신에게서 직접 지시를 받앗다고 주장 하잖아요. 성직자를 거치지 않고. 그 점이 종교 지도자들 입장에서 엄청난 눈엣가시가 되었을 거라고 하셧어요. 하도 오래 전이라 가물가물 하네요
	627	우산을 샀더니 차를 한 대 줌 [새창]	2022-07-09 21:36:17	26	삭제
		네. 저도 그 냄새 때문에 안 샀습니다
	626	부모님 앞에서 서른 먹도록 연애 못 했다고 동밍아웃 한 썰 [새창]	2022-07-04 16:44:58	31	삭제
		젊었을 때 차였다구요?
	625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 "알뜰하게도 횡령했더라고요" [새창]	2022-07-04 15:38:32	31	삭제
		미우새에서 박수홍이 예전에 사랑했던 여자와 가족 반대로 헤어졌을 때 얼마나 죽을만큼 힘들었는지 심정 토로했었죠. 그 얘기를 미우새에서만 한 것은 아니지만. 여하튼 그때 박수홍 엄마의 표정 아래 자막이 대략 [그렇게 힘들었었구나..] 뭐 이런 식으로 달렸는데 소름인 게, 자막은 그냥 포장이고 엄마 표정만 보면 박수홍이 발송에서 그 발언을 했다는게 맘에 안드는 표정이더라구요. 네가 감히, 그만 안 해? 다소 이런 느낌으로. 내려앉은 눈빛과 삐죽하게 앙다문 입. 아들 보는 눈이 굉장히 차가웠던 게 기억이 나네요. 박수홍은 그냥 아들도 아니고 돈만 벌어오는 애임. 친한 연예인들 말로는 박수홍은 무도회장에서 부킹을 하면 여자가 나갈 때 문까지 배웅을 한다고 백이면 백사람이 다 착하다고 말을 해주는 사람이라 어쩌다가 가족이 다 저 지경인지 모르겠지만 박수홍의 괴로움이 빨리 끝나고 제발 좀 무사평안해졌으면 합니다.
	624	코알라 : 안아줘~~!! [새창]	2022-06-24 10:12:43	1	삭제
		프레리도그 단체먹방♡
	623	키가 유전인 이유 [새창]	2022-06-14 08:52:40	2	삭제
		마누트 볼 선수 검색하니 231cm, 102kg 래요! 힉 231은 돼야 땅에 붙어서 블로킹을 할수 있는 거군요.
	622	맛있는 감자만두의 치명적인 약점 [새창]	2022-06-12 23:40:52	2	삭제
		저는 그냥 헤비업로더 분이라 추천 누름. 사진도 글귀도 멋있구
	621	분장 지우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대만 배우 [새창]	2022-06-10 12:02:39	0	삭제
		그냥 랜덤인 줄 알았는데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620	직장신입 시절 미친짓 [새창]	2022-05-23 16:09:09	0	삭제
		그렇게 예를 드니까 더 애긔같네요 ㅋㅋㅋㅋ
	619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엄마 품으로~ [새창]	2022-05-19 11:15:44	1	삭제
		근데 새끼는 꽤 빠르네요. 커가면서 느려지는 것인가요? 어미도 저 정도면 버선발로 나오는 수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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