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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5:30:58	2	삭제
		안가길 참 잘 한거 같습니다.
	526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5:30:31	1	삭제
		그러게요. 빨리 알았으니까 빨리 버리는게 답이죠. 감사합니다.
	525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5:29:59	0	삭제
		아...그런건가요? 고생해서 그자리까지 갔다고 했는데... 새로운걸 또 하나 배우는군요.
	524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5:01:22	4	삭제
		노예보단 사람을 찾기가 더 쉬우니까요. 그리고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요. (이거 짤로 있던거 같은데..?)
	523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5:00:56	8	삭제
		맞아요. 돈 벌려고 일 하는건데 노예가 되려고 일하는게 아닌데!!!!!!!!!!!!!!!!! 왜 다들 노예를 구하면서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 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치관이 조금 다를뿐인데....
	522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5:00:10	11	삭제
		저저저저젖저저저저저저 저도 이소리 들어 봤어요!!!!!!!
	521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4:59:48	1	삭제
		주말출든(X) -> 주말출근 입니다. 오타가 났네요.
	520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4:59:15	10	삭제
		야근도 많고 주말출든도 있는데 급여는 연봉에 다 포함 되는 마법. 누구나 같은 생각 일겁니다. 급여가 많다면 어느정도는 내 시간을 포기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제 시간을 갖는게 더 큰 이득 이지요~
	519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4:58:03	5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ㅈㄴ 잘됐스면 좋겠습니다.
	518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4:57:46	21	삭제
		감사합니다. 담당자도 본인도 자식이 있어서 고치고 싶은데 상황상 여건상 어렵고 힘들다 하면서 이런저런 핑계 같은 핑계 대더라고요. "담당자분 아이들도 커서 같은 대우 받으시길 바래요" 하려다 참았습니다.
	517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4:09:22	22	삭제
		몸 심하게 망가질거 같아서 그냥 질렀습니다. 처음에 2차까지는 야근이나 주말출근은 이야기도 없었는데... 암튼 다 지난 이야기라 그냥 빨리 더 좋은곳으로 가기위해 다른곳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16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4:08:04	16	삭제
		감사합니다. 꼭! 더 좋은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515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3:26:05	51	삭제
		그런거 같더라고요. 분위기 보니까 팀장도 면접 담당자 눈치? 같은걸 많이 보더라고요.
	514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3:25:34	34	삭제
		감사합니다. 더 좋은곳이 빨리 나타났스면 좋겠습니다.
	513	한강물에 뛰어들었다가 나왔어요.. [새창]	2017-11-09 11:41:24	0	삭제
		절대로 내 기회를 남에게 양보 하지 마세요. 내가 죽는다고 바뀌는거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더 살아서 기회를 쟁취 하세요. 이쁜 얼굴과 이쁜 몸매 그리고 이쁜 성격 까지 남들이 갖지 못한걸 이미 다 가지고 태어나셨는데.... 왜 혼자 힘들어 하면서 죽으려 하나요? 절대 죽지 마세요. 꼭 살아서 이쁘신 모습 다 늙어 꼬부랑 할머니 되실때까지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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