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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giha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방문 : 20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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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iha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컴퓨터 게시판 여행가이드 [새창] 2015-09-25 13:00:20 0 삭제
    이런건 당연히 추천!!! 엄청나군요..^^
    감사해요
    12 [펌] 지하철 4호선 소소한 썰 [새창] 2015-09-23 13:55:03 77 삭제
    이런댓글 오바라고 생각함요~
    저라면.. 두손으로 꼭잡고 눈마추치면서 이야기 했을꺼 같네요..
    머리 쓰다듬는게 왜요? 너무 삭막하다..
    11 다이어터 여행금지지역 광주!!!!!.jpg (스압주의) [새창] 2015-09-04 11:34:19 0 삭제
    광주.. 지난번에가서.. 맛집 헤매다.. 암것도 못먹고.. 궁전제과도 그냥 지나치고 왔는뎅...
    광주...다시가야겠당..
    10 현직 브라파는 회사 직원의 쓸모없는 브라 팁 + 뻘끌모음 [새창] 2015-07-15 11:37:42 0 삭제
    옷.. 요즘 속옷에 막 관심이 생기는데.. 좋은글이네요..
    나이 40에.. 이제야.. 속옷이 중요하다는걸 깨닫는중...
    9 할리 데이비슨 떼빙때문에 개X팔렸던 썰... [새창] 2015-07-15 11:09:21 2 삭제
    스쿠터가 보복운전... ㅋ.. 빵터졌어요..
    8 손목이 아프거나 약하신 분, 또는 손목 강화를 원하시는 분 [새창] 2015-07-10 01:01:58 1 삭제
    손목운동! 저에게 꼭필요한거였어요
    7 <그래픽> 메르스 확진 의사 - 서울시 발표 상반 내용 -연합뉴스 [새창] 2015-06-05 13:32:25 0 삭제
    응?
    차이점이 뭐죠? 길게 풀어서 설명한거?
    6 도탁스님과 스르륵 아재를 위한 오유 단축키 정리~! [새창] 2015-06-04 13:39:12 0 삭제
    이럴수가 .. 이런기능을 알게해주신.. 스르륵 아재와 스님들 .. 환영해요..^^
    5 저주들에 얽힌 일화들 ㄷㄷㄷ;;[소름주의,펌] [새창] 2015-06-04 13:37:10 1 삭제
    댓글 못보고.. 광고에 낚여서 갔다 왔어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11:43:36 29 삭제
    아.. 남자친구분이 손을 먼저 대신건 잘못하신거지만..
    이건.. 본인이 고쳐야 할께 너무나 많은거 같아요..
    한마디로 빡돌게 만든 상황이네요..

    평소 남자친구분이 잘해주시니까.꼭 아래사람처럼 생각하신거 같아요..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 금물!인말인데요.. 그건 진짜로 심사숙고후에 헤어질 맘이 있을때 해야 하는 말이에요..
    게다가 맞았다고.. 같이 때리기까지 하셨으니..
    정말 남자친구분이 처음에 욕하신 것처럼.. 정말 빡! 쳤던거 같아요..
    저도 여자지만 이런 사람 싫으네요..
    친구라면 다시 안볼꺼 같아요..

    서로 깊게 대화해 보시고.. 서로 입장 정리 하셔야 할꺼 같아요.
    이대로라면 결혼하셔도 문제 생겨요.
    손댄건 남자친구분이 100% 잘못하셨어도.. 평소는 본인이 100% 잘못된 연인관계를 하고 계시네요
    3 제 20년 전 애착인형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2015-04-22 15:09:30 9 삭제
    양배추 인형이다~~ 저는 양배추 인형이라고 불렀어요.. 반갑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4:26:44 0 삭제
    요건 백프로 열빙어! 시샤모에요~
    1 머리 묶는거 & 모자쓰는거 싫어하는 아이..ㅠㅠ [새창] 2014-10-27 16:49:05 4 삭제
    아이가 싫어하는데.. 아빠가 참아야지요
    14개월 아이가 어쩌라고
    지금 아직 머리숱이 많지 않아서 그럴텐데요..
    모자쓰는거 싫어 하는14개월 아이 Vs. 14개월 아이 머리 엉망인거 싫어하는 어른 중에 누가 참아야 하는걸까요?

    아이 머리에 열 많아서 모자 쓰기 싫어 하는 아이 있어요..
    아빠 더운 여름에 오리털 잠바 입고 나가보라고 하세요.. 딱 그거에요..
    제딸도 머리숱 적어서.. 아이 특유의 가는 머리까지.. 머리에 열많고 답답해 해서 모자 절때 않썼어요..
    저는 머리가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이쁜 모자 씌워보고 싶어서 몇개 샀었는데. 돈만 아까웠어요..
    하지만 내 딸이 안쓰겠다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아빠는 정말 입기 싫은 옷 내가보기 이쁘니 너 무조건 입어라! 이럼 좋을까요?

    시간 지나면 다 머리 자라고 풍성해요..
    아직 14개월인데 아이 이쁘게 하자고 애를 잡는건 아니죠~
    저희 아이도 머리띠 모자 삔 다 안했어요..
    아파하고 답답해 하는데요..
    그냥 옷만 이쁘게 입히세요..

    정말 조금 꾸며주고 싶으시다면.. 미장원 자주 가서 조금씩 다듬어 주세요..
    그럼 어느틈에 이쁘게 자라있습니다.
    요고 머리 몇가닥 다음어주는데 비싸고 돈 아까운데 미장원 꼭 가야해?
    요런 생각이시면.. 아빠가 참는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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