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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5	전 한시를 잘 쓰고 싶어요 [새창]	2023-10-02 14:38:02	2	삭제
		둔부수작 황당무계 생존수칙 삼십육계 본인면상 고릴라상 니면상도 원숭이상 흉모추악 왜소성기 애심기원 철벽외면 자녀추가 여아환호 야경감상 본인취침
	6474	김윤석 송강호 리즈시절.JPG [새창]	2023-10-02 00:03:10	5	삭제
		나만 못생겼어
	6473	스압) 코털을 순간 접착체로 뽑는 후기.jpg [새창]	2023-10-01 22:17:19	0	삭제
		저 상태로 갔다면 지하철 무임승차?
	6472	대구에서만 쓰는 말투래요 [새창]	2023-09-29 02:17:15	0	삭제
		다시다 아니에요?
	6471	의외로 설명하기 어려운거 [새창]	2023-09-13 17:08:22	1	삭제
		젠틀맨은 영어로 젠틀맨인데요? ٩(ˊᗜˋ*)و
	6470	몇줄의 글 ㅠㅜ [새창]	2023-09-08 04:09:21	0	삭제
		소향에게는 월엽도가 있었다. 월엽도의 날카로운 칼날은 푸른색으로 차갑게 빛나고 있었다. 소향은 월엽도를 단단히 쥐고 있었다. "네가 그 미천한 년의 혈육이냐!" 분노에 찬 소향의 목소리는 사천마가의 장주를 강타하였다. 그 기세가 어찌나 쎘던지 극악마존이라 불리는 그마저 비릿한 웃음을 띄울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자신의 별칭만큼이나 음험한 모습이었다. 소향은 적개심 가득한 눈으로 그를 노려보았다. 그의 수 많은 악행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강호인들이 치를 떨었던가. 소향은 그를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다. 그러자 이야기 진행을 못 마땅하게 여기던 투명드래곤이 등장해 모두 죽여버렸다. 투명드래곤은 그 누구도 용서하는 법이 없었다. -끗- ----- 도망
	6469	와이프 쪽지를 보고 울었습니다. [새창]	2023-09-02 05:08:59	45	삭제
		-남편분께- 부모가 되는 것이 쉽지가 않기에 감정이 흐트러져 엉망이 되어서 당신이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 당신을 원망할 때도 있어 그래도 나에게 사랑을 베풀고 무거운 물속에 잠기는 순간에 나를 안아 건져낸 당신은 나의 남편, 감사해요
	6468	"쮸인님! 여기에 안쟈요!!" [새창]	2023-08-31 18:31:21	1	삭제
		강아지가 귀여워 죽겠죠?
	6467	미국인이 바라 본 한국지명 [새창]	2023-08-25 22:49:54	5	삭제
		용인(龍仁) Dragon's Mercy
	6466	스마트폰 카메라 습기 제거하려다 생긴 참사 [새창]	2023-08-25 22:38:41	5	삭제
		자동샤워하겠다고 세탁기에 안 들어간게 용하네요
	6465	어느 모닝 운전자의 하루... [새창]	2023-08-11 23:43:10	49	삭제
		마지막에 엉덩이에 비닐봉투 껴있는 거 맞으니까 확인하실 필요 없어요
	6464	부먹파도 인정할 수밖에없는 광기의 찍먹파 [새창]	2023-07-23 22:03:18	7	삭제
		저정도의 각오도 없이 찍먹을 주장하면 안 돼요!
	6463	데드풀3 촬영 사진 [새창]	2023-07-11 14:23:32	0	삭제
		첫 번째 사진에서 왜 울버린이 데드풀 꽃을 잡고 있어요? 잘 못 봤나 확대까지 해봤는데 저 지금 혼란스러워요!
	6462	빠니보틀, "한국은 영어 못하면 꼽 줘서 더 못하게 된다".mp4 [새창]	2023-07-09 19:52:47	2	삭제
		영어는 조금만 틀려도 물어뜯으면서 한국어 틀린 것 교정해주면 되려 진상으로 여기죠 예를 들면 Wrong(틀림), Difference(다름)는 영어로는 절대 틀리면 안 되지만 국어에서는 죽어도 안 고치는 것 중에 하나죠
	6461	바다에서 사람을 보면 경멸하듯이 쳐다보고 간다는 상어 [새창]	2023-07-06 17:29:10	1	삭제
		상어들도 못생긴 사람 보면 놀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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