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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0	돼지대결)) 저 엄마한테 안들키려고 [새창]	2016-12-09 13:06:58	2	삭제
		치킨은 가방에 숨길수 있는 사이즈로...! 에코백 들고다니는데 그 안에 숨겨서 들고 들어가서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9	돼지대결)) 저 엄마한테 안들키려고 [새창]	2016-12-09 13:06:17	11	삭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8	2년 가까이 한번도 빼지 않았던 팔찌가 갑자기 뚝 하고 끊어졌습니다 [새창]	2016-12-09 09:11:46	7	삭제
		뭔가 소름돋았어요..... 제발 소원팔찌의 의미처럼.. 원하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2477	유병재의 시국버스킹 2탄.jpg [새창]	2016-12-07 09:19:36	12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병재 드립력 진짜 인정 안할수가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6	후쿠오카 여행시 피해야 할 곳.. [새창]	2016-12-02 15:10:18	0	삭제
		어센트 좋아여~
	2475	"세월호 7시간 기억 안난다" 말에 분노해 '기억 찾기' 나선 네티즌들 [새창]	2016-11-30 14:11:28	0	삭제
		여기다가도 제가 쓴 글을 공유해봅니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고된 나날들을 보내던 날이었습니다. 4월 16일 같은방을 쓰던 룸메이트 친구가 저에게 세월호 사건이 났다고 얘기해주었고 저녁내내, 새벽까지도 잠에 못들고 핸드폰으로 네이버 뉴스만 본것 같습니다. 그배에는 제 고2때 담임선생님 양승진 선생님이 계셨고, 제가 다니던 교회의 아이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사실 양승진 선생님이 타고 계신지는 알지도 못했는데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친구가 말해주어 알았습니다. 제가 수능 본 곳은 단원고 였습니다. 아직도 전 안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4년 4월 16일 저는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모두가 뉴스만을 바라보면서 제발, 소중한 아이들이 살아돌아오기를, 그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이 살기를 기도하고 염원했습니다. 저는 그날 새벽 잠에 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잠에 들었습니다. 아니 잠에 들수조차 없어서 중간 중간 깨서 살아돌아온 아이들이 몇명인지만 바라보았습니다. 7시간동안 저는 그렇게 사람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도하며, 함께 아파하며 보냈습니다. 그래서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나라의 수장이라는 대통령은 그때까지 나타나지 않고서, 어디에서 뭘하는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잊지 않고 진실만을 알게되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입에서 세월호가 나오는게 혐오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죽어가면서 남긴 문자, 영상, 음성 모두가 당신에게 진실만을 요구하며 쓰러져 갔습니다. 세월호를 간단히 말하지 말아주세요. 우리 세월호 아이들과 사람들을 간단히 언급하며, 그날의 아픔을 공감하는 척 하지 말아주세요.
	2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2:50:55	0	삭제
		진지한 대화 감사합니다:) 잘 참고해서 저도 잘 설명해줄게요! 아직도 알아야 할 부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ㅠㅠ
	2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0:52:30	0	삭제
		궁금한게 있습니다. 주변 친구가 이재명시장님에 대해서 복지를 너무 많이해서 지지를 안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브라질이 무차별적으로 복지를 하다가 저모양이 되지 않았냐면서요, 이것에 대해 반박할 자료가 없어서 아무말도 하질 못했습니다... 혹시 반박할 자료들이 있을까요ㅠㅠㅠ? 저는 이재명시장님을 매우매우 지지하는 1인인데 저런 개념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참... 힘들어지네요ㅠㅠ
	2472	방금 동물병원에서ㅋㅋ [새창]	2016-11-23 09:35:02	10	삭제
		이게무슨 의식의 흐름수준 댓글이얔ㅋㅋㅋㅋ
	2471	지금 이거 무료네요 [새창]	2016-11-21 10:29:52	1	삭제
		전 무료로 받았습니다~ 아직 받기로 표시되던데요...
	2470	졸업논문 설문조사 해주시면 추첨해서 ★치킨☆ 보내드립니다(오유인 한정) [새창]	2016-11-17 13:10:47	0	삭제
		참여해쑴미다! 뒷자리 5601~
	2469	[나눔]어디다 쓸지 몰라서 여기다 씁니다.(학생분들 특히 읽어주심 감사) [새창]	2016-11-14 11:45:35	1	삭제
		이번에 참여하고 쓰레기정리하다가 주웠어요.. 그래서 건전지만 갈아끼니 엄청 환하더라구요!!! 더 안전한거같고~ 다음 시위때도 유용하게 쓸수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2468	오늘자 안산공단 [새창]	2016-11-11 09:46:08	8	삭제
		왜 당신이 이렇게 비판하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행동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분노가 그렇게 만들었을지도 모르지요. 안산에 삽니다. 제가 출근하는 길에 만나는 학생아이들의 가방엔 아직도 노란리본이 있고요 가게들을 갈때 문앞에, 간판에, 메뉴판에도 노란 리본이 붙어있습니다. 제가 본 안산은 아직도 충분히 행동하고 있고, 고담시티같다는 말에 저는 공감못하겠어서 비공감을 드렸습니다. 비판하지마시고 자세히 주변을 둘러보시는게 어떨까요?
	2467	[후방주의] HKT 사시하라 리노 - スキャンダル中毒 [새창]	2016-11-04 09:48:21	1	삭제
		와.. 그냥 몸이 아름답다라는 말밖에는.. 정말 열심히 관리한 모습이 대단해보였어요ㅠㅠ
	2466	ㄹ혜 지지하던 전 여자친구 [새창]	2016-10-31 16:45:53	1	삭제
		세금으로 산 경찰버스 부셔서 세금을 또내는게 아니라, 그 버스사기위해 투자한 돈의 절반이상이 이미 빼돌려진걸 걱정해야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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