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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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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4 찜닭 시켜 먹었다가,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시게에 글씁니다. [새창] 2024-03-22 16:40:13 3 삭제
    제가 정당을 지지하는 기준은 명확합니다. 이 정당이 우리나라를 바꾸고, 잘못된 것들을 고쳐나가고, 국민들이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관심과 힘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나아가서 전세계의 흐름에 낙오되지 않고, 발 빠르게 대응 할 수 있는 혜안과 추진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기준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동안 국민의 힘은 기득권의 이익을 대변하고, 사회통합을 꾸준히 해치는 정책들을 부지런히 펼쳐왔고, 그나마 민주당은 그에 대항하여 보편적 복지와, 기후 위기, 미래세대의 위기에 관심을 가지는 정당이었습니다. 만약 민주당도 정도를 벗어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정책을 펼친다면 언제든 비판 받을 수 있고, 지지를 철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있어서도, 큰 흐름은 개인이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경상도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은 가뭄에 콩나듯 드문 일일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만약 민주당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민생과, 국가의 미래, 사람이 살기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관심을 가진다면 분명히 경상도의 민심도 점진적으로 변해 갈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그날이 올 때까지 제자리에서 열심히 살면서, 제 스스로의 의식수준을 올리고, 또 주변인들의 의식수준도 함께 키워가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비장의 무기인 투표권을 묵묵히 행사할 뿐입니다. 댓글 쓰신 작성자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3223 찜닭 시켜 먹었다가,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시게에 글씁니다. [새창] 2024-03-22 16:25:14 1 삭제
    그나마 다행이라면, 확실히 10년 전 보다는 뭔가 지역주의가 점진적으로 약해 져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70대이상의 노인분들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아래 세대에서는 느리지만, 인터넷의 발달과, 세상에 대한 열린 정보를 접할 기회가 있어서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20여년 정도 지나면 분명히 지금과 정말 많이 바뀔 겁니다. 경상도 지역에서 진보층이 할 수 있는 것은 조금이라도 그 변화 속도를 빠르게 하고, 앞당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을 할 순 없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보는 재미로 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3221 남자들의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 [새창] 2024-03-20 13:23:29 3 삭제
    ㅋㅋㅋㅋ 공감, 어릴 때 내가 애용하는 막대기 검이 몇 자루 있었는데 심지어 이름도 각각 있었음 ㅋ
    3220 3D 랜더링 대회 TOP100 [새창] 2024-03-20 11:14:17 1 삭제
    와,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 구조 하나로,
    저렇게 풍부하고 다양한 풍경들을 만들어 내다니......
    크리에이터 하나하나의 상상력도 대단하지만
    100명의 인간이 창조해낸 장면을 연달아 구경하니 마치 멀티 버스의 세상을 순간 순간 이동하며 빠져드는 느낌이네요.
    불현듯, 모든 존재가 각각의 개성을 피워 내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불교의 화엄사상도 느껴지고
    종의 다양성을 제창하는 진화론자들의 일갈이 귓가에 들렸습니다.
    만약 저 계단 오르는 100개 장면 중 한 장면만 봤더라면 그냥 그래픽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 하고 끝났을 거 같습니다.
    저 랜더링을 할 때, 힘든 순간도 많았겠지만, 창조의 기쁨을 느꼈을 크리에이터들도 생각나고,
    작품을 제출하고 나서, 다른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작품들을 감상할 때, 100명 각각의 크리에이터들이 느꼈을 감정들도 왠지 모르게 굉장했을 거 같네요.
    인간의 창의력과 그 창의력들이 한 자리에서 이루는 하모니에 경의를 표합니다.
    3219 파묘, 듄2 다 본 사람 후기 스포x [새창] 2024-03-18 21:09:45 0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뭔가 기대를 하고 갔는데, 막상 극장에서 봐도 별로 감흥이 없었던... , 컴퓨터 그래픽은 제 눈이 높아 진건지, 뭔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이 많이 느껴졌어요. 한번 그렇게 느끼기 시작하니 끝날 때까지 버티느라 힘들었네요.
    3218 귀여운 아재 개그 [새창] 2024-03-18 19:32:11 1 삭제
    이런 시리즈로 웹툰 연재해도 먹히겠는데
    3217 찜닭 시켜 먹었다가,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시게에 글씁니다. [새창] 2024-03-17 16:19:18 19 삭제
    감사합니다. 희망은 항상 저의 친구였습니다. 항상 곁에 있어줬구요. 만약 경상도에서 지역주의가 묽어지고, 사라지는 날이 온다면, 그날이 대한민국이 일어서는 날이 될 겁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열심히 살만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216 권세를 오래 누리는 방법.jpg [새창] 2024-03-17 09:32:53 0 삭제
    먹을만치 먹었으면, 눈 딱 감고 일어나라.- 타짜3 대사
    3215 스포) 호사카 유지 교수의 영화 ‘파묘’ 평.jpg [새창] 2024-03-17 09:25:11 36 삭제
    저도 파묘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뭔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불편하더라도 온전히 그것을 직시하고 딱 그 자리에서 출발해야 거기서 부터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커지고, 무의식적 공포와 찝찝함이 더해져 원래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되어버리는...... 저는 파묘가 반일 영화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민족이 겪었던 비극의 역사적 사실이 있고, 그 때 일어났던 일이 제대로 청산되거나, 치유되지 않고 오래 동안 묻혀서 응어리져 있었는데, 그걸 무덤을 파서 햇볕으로 끌고 나와서 온전히 현재로 가져와서 해소는 영화로 봤거든요. 일본의 역사적 만행을 소재로 사용했지만, 그것보다 더 큰 함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리 치유를 할때도, 사람들이 애써 무시하고, 보기 두려워 하는 것들을 심리치유사가 거울처럼 비춰주고, 온전히 현재로 가지고 와서 지금 여기에서 절절히 접촉하면서 해결하죠. 저에게 있어서 파묘라는 영화는 청산되지 않은 과거에 대한 한바탕 커다란 씻김굿이었습니다. 오컬트 영화를 보고나서 이토록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마음의 해방감을 맛본적은 없습니다. 어쩌면 파묘라는 영화가 ,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집단무의식을 잘 파고들어 거기서 한바탕 씻김굿판을 벌인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친일파 후손들도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상의 잘못을 숨기거나 감추려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보고, 거기서 부터 뭔가 새로운 변화가 시작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는 반드시 현재와 절절히 만나서 미래로 힘차게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불편하더라도 온전히 그것을 직시하고 딱 그 자리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3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6 15:20:29 3 삭제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3213 배민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유 [새창] 2024-03-16 15:04:27 9 삭제
    이건 지능의 문제.
    조금만 생각해 보면 왜 잘못인지 알 텐데.
    정말 눈치가 없어서 몰랐더라도, 사장님이 이유까지 설명해줬는데, 최소한 그때라도 이해를 했어야함.
    3212 중국 유머 한 토막 [새창] 2024-03-14 01:43:42 1 삭제
    그럴 만두 하네요.
    3211 제일 비참한 게 외향적 찐따임 [새창] 2024-03-12 21:04:59 4 삭제
    저는 학교에서도 사회적 기술을 가르쳐 주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1995년에 획기적인 책, 대니얼 골먼의 EQ, 감성지능이 발간된 이후, 최근에는 감정의 발견을 쓴 예일대 마크 브래킷까지 미국에서는 지속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기술을 배우고 연습하는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어요. 실제로도 감성 기술을 익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미국의 여러 학교에서 , 여러가지 학교폭력 문제가 감소하고, 학업 성적이 올라가고 학생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감소하는 등 여러가지 긍정적인 결과도 얻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발명과, 코로나, 인공지능의 발달, 핵가족화로 인한 소통 부재로 지금 학교를 들어가는 아이들의 사회적 기술이 역대 최고로 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라나라의 환경은 감정표현 기술과, 사회적 스킬을 공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적거나 거의 없다고 생각이 되고요. 안 그래도 학생수 도 적은데, 그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니면서, 심리적 정서적으로 어른 세대 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수가 더 적은 만큼 더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도 된다는 입장이라, 공교육에서 뭔가 사회적 스킬이나, 감정 표현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또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자라는 아이들은 학교 폭력도 없고, 선생님과 학생들 간에 관계도 좋아서, 학교가 학업 분만 아니라, 다면적으로 한 인간을 길러내는 진정한 교육 기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3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2 13:49:24 0 삭제
    만약 저런 분이 소개팅에 나온다면,
    Enough를 외치며, 눈을 감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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