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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옆에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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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옆에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오늘 무도에서 차용한 이론.... [새창] 2014-08-17 00:54:57 1 삭제
    많은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용을 추가 하였습니다.
    추가한 내용의 출처는 위키백과 입니다.

    p.s: 다음주도 재밌겠네요. ㅎㅎㅎ
    14 여배우들이 말하는 영화계의 현실.txt [새창] 2014-08-14 21:05:59 15 삭제
    우선,
    1) 여성들의 얘기를 잘 담아내는 시나리오가 필요하고,
    2) 그런 시나리오가 영화 되었을 때, 제대로 연출할 수 있는 감독이 필요하며
    3) 그런 영화가 나왔을 때, 많은 여성들이 관람하여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는 문화가 있어야 하나........

    1), 2), 3) 번 중에 어느 것도 쉬워 보이지는 안큰영....
    13 자취생의 대파라면 만들기 [새창] 2014-07-22 23:55:50 0 삭제
    와아.... 스크랩 하러 왔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5:48:14 0/7 삭제
    절름발이가 쩔죠.
    11 [익명]10년 가까이 모 예체능계에 종사하면서 느낀점 몇 가지 [새창] 2014-07-09 08:35:58 4 삭제
    뭐....
    모짜르트, 쨔이코프스키, 고흐.....

    횽아들의 인생이 대단치 않았다는 것, 물론 빛이 난 순간도 있지만,
    그네들의 끝이 비극적이었단 것에서 위안을 좀 받아보시고....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게 어디야?

    와 같은 세속적인 자위성 멘트도 가끔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10 신의 한수 후기 [새창] 2014-07-07 06:43:02 0 삭제
    근래 나오는 다소 전형적인 한국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흥행한 영화들의 시나리오적인 요소들을 뽑아다가 만든 것.
    감동, 액션, 눈물, 코믹의 요소를 적절히 혼합분배하다보니

    어디서 본 것 같은,
    어디서 먹은 듯한 조미료 맛이 익숙한 영화.

    초기에 평이 좋은 것이야,
    알바님들의 월급을 위함이 아닐려나~ 싶근영.
    9 간만에 볼만한 미드 찾았음! 신작 검색하다가 페니 드레드폴 [새창] 2014-06-27 00:22:39 0 삭제
    이거 정말 강추합니다. 므흐흐
    8 인간은 너무도 폭력적이라는 의견에 대한 답으로.... [새창] 2014-06-26 17:10:48 0 삭제
    댓글을 달다가, 그냥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7 인간은 너무도 폭력적이라는 의견에 대한 답으로.... [새창] 2014-06-26 00:46:26 0 삭제
    인간의 세계 // 음...제가 쓴 글의 전달력이 부족했나 싶습니다.

    인간과 달리 동물에게는 폭력이란 단어로 수식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은 폭력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삶을 위해 움직일 뿐이지요.
    사자가 사슴을 잡아 먹는 것을 폭력이라고 한다면 뭔가 이상할 것입니다.

    다만, 인간이 보기에 흉한 모습이 되겠지만 그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죠.
    왜냐하면, 언급하신 대로, 그것이 동물의 생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인간이 그 어떤 원죄와도 닿아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인간에게 원죄 따위는 없는 것이지요.

    사는 동안 만들어가는 것이 죄라면 죄일 뿐이고
    그 대부분이 인간의 욕망에서 출발한다는 것이겠지요.
    6 "우리 친일 사학자들이 독립유공자를 심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6-16 00:07:24 5 삭제
    지 살려고 권력에 굴종하고......
    그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역사를 왜곡하고,

    그걸로도 모자라 다른 권력에 또 달라붙어서
    단물만 빨아먹은 놈들에게는 일말의 자비도 필요 없지요.

    황당한 댓글 쏘는 냥반들 보면,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5 연도별 기업 입장. 만화 [새창] 2014-06-14 03:14:14 10 삭제
    곡학아세 하는 분이 있군요.
    노동자의 생산성은 언급하면서, 기업 생산물의 부가가치 능력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기업이 도태되지 않는 가장 큰 힘은 부가가치 창출력인데,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은 노동자의 월급을 줄여 투입-산출비를 올리지요.
    그것은 특별한 아이디어가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최소한 기업과 노동자의 권력관계에서 기업이 약자라는 억지를 부리지는 맙시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조직보다 강할수 없는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죠.
    4 종종 올라오는 미국 물가 보고 써 보는 walmart쇼핑기 [새창] 2014-06-14 02:40:16 0 삭제
    하겐다즈, 크리스피 도넛, 프링글스....

    홈플러스보다 싸군요;;;
    3 책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새창] 2014-06-13 00:06:45 0 삭제
    펠라군드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조직이란 틀에 속한 인간이 습관처럼 행하는 기계적인 말과 판단, 그리고 수많은 허용들.

    군대는 당연하고, 우리가 보통 조직에서 확인하게 되는 부조리들은 모두 아렌트의
    얘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겠지요.

    근래에 일어난 세월호 참사 또한 같은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철학을 혼자 배우면 왜 위험한가요? [새창] 2014-06-11 17:39:24 0 삭제
    시행착오는
    어떤 학문을 하든, 학문이 아닌 다른 무엇을 하든지 겪을 수밖에 없지요.

    문제는 그 시행착오를 벗어날 때 필요한 덕목인 '성찰'을 꾸준히 하시는가 입니다.
    그럴 때, 시행착오를 성찰로 벗어날 때, 그 순간이 바로 인격적인 성장을 한 걸을
    내 딛는 순간이 아닐까 하네요.

    그러니, 하십시오.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쫄지 마시고. 흐흐흐
    1 간단히 철학책을 추천해보면... [새창] 2014-06-05 14:13:03 1 삭제
    금환삼결님께서 지적해주신 바가 맞습니다.
    시뮬라르크(x) - 시뮬라크르(o)

    수정되어야 할 사항이고, 금환삼결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덧 붙여서 제가 고른 책의 제목은 '시뮬라시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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